[와이뉴스] 화성서부경찰서(서장 최현아)가 16일 오전 경찰서 강당(이강석 홀)에서 경찰서장 지휘 아래 각 과장, 지역관서장 및 계·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법수호를 위한 인권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권 선언식은 ’26년 상반기 인사발령 후 직원들이 인권 의식을 되새기며 결의를 다지기 위해 진행됐으며, 대표자의 인권선언문 낭독과 참여한 직원들의 선서로 인권 보호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또한 인권 선언식을 통해 화성서부경찰은 헌정질서를 수호하고 국민 안전과 자유를 지키는 국민 전체의 봉사자인 것을 명심하고, 주어진 권한을 오직 법과 절차, 국민만을 바라보고 행사함으로써 국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경찰이 되겠다는 다짐을 했다. 최현아 서장은 “인권선언식을 통해 경찰관 인권행동강령(10개 조항) 조문에 담긴 헌법적 가치와 제정 철학을 경찰 구성원 모두가 실천하고 인권보호 내실화에 기여하며 지역 주민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해 헌법과 인권에 기반한 현장 경찰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와이뉴스] 안산시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력해 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육성과 중소기업 성장 지원에 나선다. 안산시는 16일 안산시청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경제자유구역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책금융·수출·인력지원 등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지구를 중심으로 미래 신기술 분야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은 이민근 안산시장과 김일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금융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금융 지원 ▲해외 진출 희망기업 수출 지원 ▲핵심 인력 장기 재직 지원 사업 ▲첨단산업 분야 기업 유치 등을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책자금 융자와 수출바우처 사업을 비롯해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코리아스타트업센터 등 해외 진출 지원 거점을 활용해 안산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산
[와이뉴스] 광명시가 다문화와 비다문화 가족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우러지는 ‘한가락 합창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시는 지난 14일 광명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합창단원과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가락 합창단’ 개강식을 개최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한가락 합창단’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음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화합과 공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날 합창단 운영 안내, 지휘자 소개, 첫 발성 연습 등을 진행했다. 참가 가족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며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하모니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합창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와 비다문화 가족으로 구성했다. 앞으로 정기적인 합창 연습과 더불어 가족 소통을 위한 친목 놀이 활동, 가족 나들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할 예정이다. 단원들은 향후 실력을 쌓아 지역 행사와 공연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노래로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13일(금) 파주 홍원연수원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발대식’에 참석해 도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지킴이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제도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고은정 위원장은 “지난해 2만 5천여 곳의 현장을 누비며 11만 9천 건의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그중 86.5%를 개선해 낸 것은 단순한 수치를 넘어 누군가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결과”라며 “지킴이 여러분의 든든한 모습을 보니 올해 경기도의 산업 안전은 이미 절반 이상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확신이 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은정 위원장은 “현장에서 법적 감독권이 없는 한계로 인해 점검을 거부당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계신 점을 잘 알고 있다”며 “노동안전지킴이들이 실무적인 권한을 가지고 실효성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건의 등 제도적 보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올해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에는 약 4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9개월간 50억 미만 소규모 건설현장과 50인 미만 제조
[와이뉴스] 오는 15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벌칙공을 피하기 위한 역대급 배신과 심리전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주역인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5인이 출격했다. 대한민국 올림픽 역사상 최다 메달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을 비롯해 ‘금빛·은빛 질주의 주역’ 노도희, 이준서, 이정민, 신동민까지 합류해 ‘황금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대회를 끝으로 올림픽 은퇴를 선언한 최민정이 ‘런닝맨’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레이스는 ‘활력 충전도 스피드인가 봄’ 레이스로 꾸며져, 국위선양 후 돌아온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의 기력을 보충해 줄 봄 내음 가득한 먹방 힐링 코스가 펼쳐진다. 미션 결과에 따라 벌칙공이 차등 지급되는 가운데, 벌칙을 피하기 위한 멤버들 간의 치밀한 전략 싸움이 이어질 전망이다. 벌칙공을 떠안고서라도 팀을 이동하는 초강수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불신이 더해지며 녹화 현장은 시종일관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과연 벌칙의 굴레에 벗어나 승리를 거머쥘 주인공은
[와이뉴스] 교육부는 3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교육자치법' 등 2건의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교육감 선거에서의 공정성 확보와 유아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대책 분야에서 입법 성과를 달성했다. 통과한 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시행: 공포한 날부터) 교육부는 이번 법률 개정을 통해, 공직선거에서 인공지능 조작 영상(딥페이크 영상) 등을 활용한 선거운동을 제한하는 '공직선거법' 제82조의8을 교육감 선거에도 준용하여 교육감 선거의 공정성을 높이고자 했다. 이번 법률 개정에 따르면, 선거일 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 선거운동을 위하여 인공지능 조작 영상(딥페이크 영상) 등을 제작·편집·유포·상영 또는 게시하는 행위를 한 경우 징역 또는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또한, 선거일 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의 기간이 아닌 때에도 선거운동을 위한 인공지능 조작 영상(딥페이크 영상)이 가상의 정보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표시하지 않는 경우 징역·벌금,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이번 법률 개정에 따라, 교육감 선거의 공정성
[와이뉴스]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구미1동·정자동·금곡동)은 은 지난 10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성남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구구조 변화와 디지털 전환 등 사회적 환경 변화 속에서 성남형 기본사회 모델을 모색하고 시민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와 최만식 경기도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시의원과 관계 공무원, 사회복지 유관 단체, 시민 등 약 40여 명이 함께해 성남형 기본사회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토론회는 △양성일 전 보건복지부 차관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강남훈 한신대 경제학과 명예교수와 △홍선미 한신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강남훈 교수는 발제에서 “기본사회는 단순한 복지정책을 넘어 헌법이 보장하는 인간다운 삶과 행복추구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사회”라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일자리 구조 변화와 불평등 심화 속에서 기본사회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AI 시대에는 데이터와 지식 등 사회적 공유부에서 창출되는 부를 사회
[와이뉴스] 광명시가 지역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발굴해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브랜드 ‘굿모닝광명’의 얼굴로 육성한다. 시는 오는 27일까지 ‘굿모닝광명’의 이름을 달고 지역을 홍보할 차별화된 상품을 가진 지역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굿모닝광명’은 지역 고유의 가치를 담은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5년 시가 직접 개발한 로컬브랜드이다. 지역의 부(富)가 지역 내에서 쌓이고 재투자되며 선순환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의 핵심 사업이기도 하다. 선정된 기업에는 ▲공공기관 우선구매 연결 ▲기업 단체 선물 매칭 ▲지역 축제 부스 입점 등 다각적인 마케팅과 판로를 지원한다. 특히 구매 기관의 요구사항에 맞춘 ‘맞춤형(Customizing) 특판 대응’ 전략을 적용해 공공기관과 기업의 대량 구매 수요를 적극 흡수하고 지역 제품의 소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선물세트 제작이 가능한 제품을 보유한 광명시 소재 중소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소상공인 등이다. 광명에서 생산·제조한 생활용품, 식품, 공예품 등 특판이 가능한 전 품목이 해당하며, 선정
[와이뉴스] 외교부는 박윤주 제1차관 주재로 3월 11일 '외교 AI 2단계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과제와 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외교부는 부내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체험존 운영과 함께 외교 AI 활용사례 전파 등 직원들의 AI 활용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에 앞서 외교부는 2025년부터 3개년으로 추진 중인 외교 특화 AI 구축 사업 중 외교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한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올해 초 시범서비스를 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추진되는 2단계 사업에서는 추론형 모델 도입과 에이전틱 AI 전환, 그리고 아주지역 재외공관 확산 등이 포함됐으며, 이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성있는 외교 AI 활용 환경 속에서 전략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등 외교분야 AX 추진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범정부의 인공지능 추진 방향에 발맞추어 LG CNS 컨소시엄과 퓨리오사AI가 협업하여 국산 NPU에 국가대표 AI 모델을 탑재하는 사전 실증 과제도 진행한다. 박윤주 차관은 “최신 AI 기술과 우리 부 직원들의 업무 경험, 전문가
[와이뉴스]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하여 현장의 현안을 해결하고 새로운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인공지능(AI) 활용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대회’로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된 바 있다. 올해 대회부터는 데이터 기획을 넘어, 참가자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실무에 적용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 이들을 미래형 혁신 인재로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대회는 크게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로 데이터 활용 문턱을 낮추기 위해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인공지능(AI) 활용 소속 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를 신설했다. 참가 학생들은 이미지‧영상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소속 학교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두 번째 ‘인공지능(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는 중‧고등학생과 성인(대학생, 교원, 일반인 등)이 참여한다.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학교생활, 학습, 안전 등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인공지능(AI)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