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환경노동자 해고 화성시 규탄 원직복직 촉구'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지부 결의대회가 27일 오후 화성시청 앞에서 열렸다. 앞선 보도에 따르면, 화성시환경지회 간부와 조합원 4명은 화성시와 위탁 계약한 청소업체로부터 2025년 12월 31일 계약 종료를 통보받았다. 이 중에는 16년간 화성시에서 근무한 노동자도 포함돼 있다고 한다. 금일 집회(대회) 도중 위 계약해지된 4명 노동자 모두 복직됐다. 공공운수노조에 따르면, 화성시와 위탁업체 간의 계약기간은 3년이며, 이에 따라 최소 3년간은 고용이 유지되도록 1년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못하도록 향후 협상 면담을 진행하며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에는 1년 근로계약서를 작성해왔다는 것. 이에 화성시가 정부지침을 준수하여 업체와 계약 시 과업지시서* 상으로 1년 근로계약 작성 금지를 명시하도록 요청한다는 것이다. *과업지시서: 발주자가 수탁자(계약 상대방)에게 용역, 공사, 제작 등의 업무를 위탁할 때, 구체적인 업무 범위, 내용, 수행 절차, 납품 기한, 산출물 등을 명시한 기술 문서
[와이뉴스] 용인소방서 백암119안전센터 소속 최승호 소방교(36)가 비번날 심정지로 쓰러진 사람을 구한 사례가 알려지고 있다고 용인소방서가 21일 밝혔다. 용인소방서(서장 길영관)에 따르면 앞선 16일 오후 9시 안성시의 한 테니스장에서 운동 중이던 용인소방서 백암119안전센터 소속 최 소방교는 한 남성이 쓰러지는 모습을 목격했다. ‘다리에 쥐가 난 건가’ 싶어 상황을 예의주시하던 중 “정신 차려라”는 다급한 고함을 듣고 상황이 심상치 않다고 느낀 즉시 옆 코트로 달려갔다. 최 소방교는 최초 환자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심정지를 의심했으나 다른 질환일 가능성이 있어 호흡과 맥박을 우선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옆에 있던 공도도담소아과의원 신종수 소아과 전문의도 현장에 합류해 환자 상태 평가를 함께했다. 두 사람은 호흡과 맥박을 확인하며 심정지 가능성을 판단했다. A씨의 경련이 잦아들면서 호흡과 맥박이 급격히 약해졌고, 최 소방교와 신 전문의는 심정지로 판단해 즉시 가슴압박을 시작했다. 현장에는 자동심장충격기(AED)가 비치돼 있지 않아, 최 소방교는 119에 연락해 심정지 상황과 자동심장충격기 미비치 사실을 알리고, 이송할 병원에 대해서도 보호자에 전달해
[와이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 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화이팅", "중국은 잘 다녀오셨냐" 등 환영 인사를 전했다. '대통령님 환영합니다^^'라고 적힌 A4 크기의 종이를 흔드는 시민들도 있었다. 이 대통령은 시민들과 악수를 하거나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는 등 화답했고, 멀리 있는 시민들을 향해서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큰 소리로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에게 “장사는 잘 되시냐”며 곳곳을 세심히 살폈고, 상인들은 ”남창시장을 찾은 첫 대통령“이라며 이 대통령 방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가락엿, 도너츠, 알밤, 대파와 같은 먹거리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매했다. 배와 튀김을 산 후에는 현장에서 일행과 나눠먹기도
[와이뉴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아파트 경비원과 관리사무소장에 대한 폭행과 협박, 부당한 업무지시 등 갑질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신설하고, 포괄적 과태료 규정을 삭제하는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입주자대표회의와 입주자 등이 아파트 관리사무소장과 경비원 등 근로자를 폭행하거나, 협박 등 위력을 사용한 정당한 업무 방해 행위, 부당한 간섭 또는 업무 이외의 지시와 명령 등 소위 갑질을 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처벌 규정이 부재하여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아파트 관리현장에 부담을 주고, 과잉금지원칙에 위배되는 포괄적 과태료 규정을 삭제하는 한편, ▴관리사무소장에게 폭행, 협박 등을 사용해 정당한 업무를 방해한 자, ▴경비원과 관리사무소장에게 부당한 지시·명령을 한 자, ▴부당한 지시·명령을 하고자 관리사무소장과 근로자에 대한 해고, 징계 등 불이익 조치를 요구한 자에 대해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을 개정안에 담았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경비원 등 근로자, 관
[와이뉴스] 강정원 작가 개인전이 화성특례시의회 1층 로비에서 오는 30일까지 개최된다. 전시회에는 강 작가의 작품 '산길따라 꽃길따라', '개나리 꽃이 피어나는 마을' 등 수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강정원 작가는 <봄 공기는 꽃을 보라 말한다> 등의 개인전과 <K일러스트페어>, <오늘이란 선물 2인전>, <아카이브 수원지 미술단체전> 등의 단체전시를 펼쳐 왔다. 또 대한민국 창작미술대전 은상 및 가작, 국제현대미술대전 특선, 대한민국 회화대전 입선 등의 수상 이력도 지닌다. 강 작가는 "의미 없는 흔적 속에서 지워내며 단순화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며 "그 익숙한 풍경 속에서 내면의 평화와 따스한 감정을 담아 머물고 싶은 마음의 공간을 그리고자 했다"고 작가노트에서 밝혔다. 이번 전시는 화성특례시의회와 화성ESG메세나가 함께한다. -전시 작품은 작가의 수락 후 게재
[와이뉴스] 더민주경기혁신회의 3기 출범식이 25일 오후 경기도교통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출범식에는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경기 광역 의원 및 각 시군 의원 예비 후보자들이 대거 등장했다. 또 김병주 염태영 국회의원 등의 국회의원과 유은혜 전 교육부장관, 정윤경(상임공동대표) 최종현 경기도의원 등과 이재준 수원시장, 공재광 전 평택시장도 참석했다. 출범식은 1부 기념촬영 및 축하공연, 내외빈 소개, 축사, 신임공동대표 임명 및 출범선언 등이 진행됐고 2부에서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특강이 이어졌다. 김 부원장은 오는 지선에서 네거티브는 별 효용이 없으며 당원들의 도움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조언했다. 다음은 현장 사진들이다.
[와이뉴스] 수원시 금곡동 공공도서관 건립사업 기공식이 27일 오후 금곡동 1080 일원에서 이뤄졌다. 도서관은 사업기간 2021.7. - 2027.2. 이며, 대지면적 2981.7㎡(약 900평), 연면적 1,694.06㎡(지하 1층/지상 3층), 소요액 109억 원이다. 기공식에는 백혜련 국회의원, 이재준 수원시장, 이재식 수원시의장, 장한별 경기도의원, 윤경선 조미옥 현경환 수원시의원, 고호 권선구청장과 시민단체장 등 많은 시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와이뉴스] ■ 한파 대비 건강수칙 이런 분들! 특히 주의하세요! - (만성질환자) 무리한 신체활동 피하기 - 과음을 피하고 절주하기 - (어르신과 어린이) 한파 시 야외활동 자제 - (만성질환자, 노인과 영유아) 빙판길 낙상 주의
[와이뉴스] 안산시가 안산사이언스밸리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과 AX 실증산단 구축 등 산업 전환 정책으로 8조 원 경제 효과와 3만여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아울러, 전 생애주기 복지 확대를 통해 시민 삶을 안산 안에서 풍요롭게 만든다는 시정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이하 이 시장)은 21일 오전 안산시청에서 열린 ‘시 승격 40주년 기념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민선 8기 4년 차 시정 운영 방향을 이같이 발표했다. 이번 기자 간담회는 병오년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과거 산업화 성과를 돌아보고, ‘첨단로봇과 AI 도시로 나아가는 대전환의 원년’으로써 ASV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 안산선(4호선) 철도 지하화, 한양대 에리카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등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첨단로봇, AI로 산업 전환에 나서는 대전환 원년 이 시장은 “지난 40년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화를 이끌어온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공단·일터·삶의 현장에서 땀 흘리신 노고가 오늘의 안산을 만들었다”고 회견문의 운을 뗐다. 이어 “민선 8기 지난 3년은 수없이 현장을 방문해 1,567건에 달하는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시
[와이뉴스] 의왕시의회가 29일 오전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왕 분산에너지 특구 기반 안정적 전력소비 모델 구축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를 제안한 한채훈 의원은 이번 토론회의 핵심 의제로 ‘블록체인 데이터센터 활용 모델’을 제시했는데, 분산에너지 특구의 성패는 단순한 설비 구축을 넘어 24시간 상시 전력 소비가 가능하고 수급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규모 수요처를 확보하는 데 있다는 판단에서라고 전한다. 토론회는 한채훈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강대흥 한양대학교 선임연구원 ‘의왕 분산에너지 특구 추진 방향’ 발제 ▲이장우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이은세 FOE 전략기획팀장 ▲김겸 어셈블아시아 파트너 ▲김현연 지투지 대표이사 ▲이성재 전 제주청년센터장 등 에너지·IT 분야 전문가 5인이 참여해 의왕형 분산에너지 모델의 단계적 확장 방안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토론회 발제는 강대흥 한양대학교 선임연구원이 의왕시 분산특구 기반 안정적 전력소비모델 구축 방안을 주제로 진행했다. 강 연구원은 의왕형 수요·그리드* 혁신 모델로 통합 전력 소비 관리 시스템인 분산형 전원, 유연한 수요, 디지털 그리드를 제시했다. 분산형 전원은 태양광, 소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