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K-푸드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해 전년보다 900억원 증가한 7,070억원 규모의 2026년 K-푸드 수출지원사업 설명회를 1월 23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지난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의 A-B-C-D-E 5대 세부 추진전략주요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전략 발표에 이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수출정보 제공 및 원스톱 수출지원 허브, 신선농산물 통합조직 육성, 글로벌 성장패키지(농식품 수출바우처), 해외공동물류·콜드체인, 바이어 초청상담, 원료구매·시설현대화 등 정책자금(융자), 외식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K-푸드 수출 과정 전반에 걸쳐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소개한다. 또한, 지식재산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식품안전정보원,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등 관계 부처와 유관 기관은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무역보험, K-브랜드 보호, 해외 인증, 수출 상품화 등 수출 관련 필수 정보 및
[와이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역으로 경기 광명시, 충남 서천군, 전남 해남군, 울산 중구, 강원 철원군 등 5곳과 지역에서 활동할 관광두레 피디(PD) 5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공동체가 관광두레 피디와 함께 지역의 관광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자율적으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을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정책 사업이다. 2013년에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147개 지역에서 관광두레 피디 195명, 지역 주민사업체 998개를 발굴, 육성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성과를 확산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했다. ‘2026년 관광두레’ 사업지역과 관광두레 피디를 선정하기 위해 진행한 공모에서는 총 33개 지역과 관광두레 피디 후보자 60명이 지원(12:1 경쟁률)해 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관광두레 피디 후보자의 전문성과 지역 이해도 및 현장성, 사업화 및 성과 창출 역량, 지자체와의 협력 계획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류 평가와 2차 종합 평가해 최종 사업지역을
[와이뉴스] 극저신용대출사업 관리위원회 위원장인 최만식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채권 회수의 불투명성으로 비판받아 온 ‘극저신용대출’ 사업이 채권 사후관리 성과 통해 정책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극저신용대출’은 2020년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재임하던 민선 7기 시절 도입된 정책으로, 실직ㆍ질병ㆍ소득 단절 등 위기 상황에 처한 금융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자립과 재기를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돼 왔다. 제도 도입 초기부터 “상환이 어렵다”, “도덕적 해이가 발생할 수 있다”, “혈세 낭비”라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정책 실효성에 대한 논란도 확산됐다. 그러나 최근 집계된 상환 실적 등 채권 사후관리 실적은 이러한 우려와 달리 일정 수준의 정책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극저신용대출을 지원받은 약 11만 명의 도민은 2025년 4월부터 순차적으로 만기가 도래되어 본격적인 상환에 들어갔으며, 2025년 한 해 동안만 약 51억 원의 상환금이 회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2023년 경기복지재단 내 전담조직이
[와이뉴스] 경기도가 2026년 상반기 4급 승진자 19명을 포함해 과장급 총 77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19일자로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승진자는 19명, 전보는 58명이다. 이번 인사는 전체 과장급 직위의 약 45%에 해당하는 인사로, 민선8기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인사이동을 통한 조직의 역동성과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고 도는 설명했다. 또, 행정, 공업, 농업, 수의, 환경, 시설 등 다양한 직렬의 인재를 균형 있게 발탁해 조직 전반의 전문성과 정책 대응력을 강화했다. 주요 인사로는 소상공인 지원정책인 ‘소상공인 힘내GO카드’를 전국 최초로 선보이며 경제 안정 역량을 보인 최정석 지역금융과장을 기획담당관, 예산 분야에서 오랜 기간 실무경험을 쌓아 온 장향정 관광산업과장을 예산담당관으로 배치했다. 두 사람은 정책 기획력과 추진력, 재정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감사위원회, 교통국, 도시주택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행정 경험을 축적한 김상팔 과장을 자치행정과장에 배치해 민생경제 현장 투어를 연속성 있게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주거·도
[와이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1월 16일 14시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함께 의료분야 주요 공공기관 홈페이지에 대한 스크래핑 대응 및 안전성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스크래핑은 사용자의 동의를 얻었다고 해도, ▲과도한 정보 수집, ▲인증정보(ID/PW) 유출, ▲목적 외 이용 등 정보유출·오남용에 대한 위험이 높아, 안전한 전송방식(API)으로 시급히 전환될 필요가 있다. 개인정보위는 마이데이터 본인전송요구권 확대와 본인전송의 안전성·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시행령이 개정되기 전에도 안전한 마이데이터 전송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건강보험공단, 심사평가원, 질병관리청 등 스크래핑이 많이 일어나는 의료분야 홈페이지 정보전송자와 합동점검회의를 개최했으며, 스크래핑 대응을 위한 홈페이지 안전성 강화 방안을 지속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그간 개인정보위와 의료분야 공공기관의 논의 내용 및 추진상황을 공유하는 동시에, 스크래핑의 위험성과 개인정보 침해 가능성을 점검하고, 홈
[와이뉴스] 안양시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실시한 ‘기초지자체 대상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창업’과 ‘입지’ 분야에서 상위 10위 지역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228개 기초 지방자치단체 소재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입지・행정 분야의 상위 10개 도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안양시는 이번 결과가 기업 친화적인 입주 환경 조성과 교통 인프라 여건에 대한 기업들의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촘촘한 기업지원과 광역교통망 기반의 수도권 핵심 입지 안양시는 벤처기업 집적 및 육성을 위해 안양동・비산동・관양동 일대 주요 지식산업센터 밀집 지역 3.17㎢를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운영하고,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취득세(50%), 재산세(35%)를 감면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안양시에는 총 778개의 벤처기업이 운영 되고 있으며, 시는 벤처기업 집적을 통한 산업 생태계 강화와 기업 간 협업·기술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산업 및 기업육성 분야에서도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확장현실(XR)광학거점센터를 중심으로 확장현실
[와이뉴스] 율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5일 율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및 2026년도 주민자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위원 3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5년 임기를 끝으로 전태원 주민자치회장이 이임하고, 이상돈 주민자치회장이 단독 후보로 출마해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어 신임 회장으로 선출 및 임원진도 구성했다. 신임 이상돈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의 의견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 중심의 주민자치회를 만들어가겠다”며“위원들과 함께 협력해 율면의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자치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율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와이뉴스] (재)광명문화재단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전시 '아시아 이야기 꾸러미: 신나는 그림책 모험'를 1월 20일부터 3월 8일까지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발간한 아시아 옛 이야기 그림책 3권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그림책 속 장면을 만들고, 움직이며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전시다. 책으로 읽던 이야기가 전시 공간에서 펼쳐지며,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상상력과 감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시는 ▲새해는 언제 시작될까?(라이브 스케치) ▲이식쿨 호수의 술루우수우(바닥 터치 인터랙션) ▲세 친구(사운드 인터랙션)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각 섹션은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 배움과 감성, 놀이 요소를 조화롭게 담아 어린이들의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3D 융합콘텐츠 전문 기업 ㈜인디고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2024년 체험형융합콘텐츠 제작지원사업’선정으로 개발한 체험형 콘텐츠를 광명문화재단이 첫 순회 전시로 유치해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가족 관람객이
[와이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이 모든 부서가 사업을 공유하고 정책 간 연결을 강화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시는 12일, 14~15일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를 열고,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히 사업을 나열하거나 계획을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동안 축적해 온 성과를 토대로 정책의 목적과 방향을 다시 짚고, 보다 발전적인 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기존과 달리 모든 실·국장 및 과장이 3회차 회의에 매번 참석해 전 부서의 정책을 함께 공유하고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부서 간 경계를 허무는 협업 중심의 보고회로 운영했다. 민생·경제·문화·교육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부터 기본사회, 탄소중립, 사회연대경제와 같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추진해야 할 정책들도 단일 부서의 역할에 국한하지 않고, 부서·정책 간 연계와 협업을 통해 실행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논의했다. 박 시장은 “2026년 사업계획의 내실을 점검하면서,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어떻게 확장해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와이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5일 일부 환경단체가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을 취소해 달라며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한 데 대해 "이번 판결을 계기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프로젝트를 흔드는 모든 시도가 멈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행정법원은 이날 정부의 용인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 과정에서 기후변화영향평가 등이 미흡했다며 승인 취소를 요구하는 일부 환경단체의 소송 심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재량권을 일탈·남용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단 조성은 국가 대항전 형태로 벌어지는 글로벌 반도체 주도권 확보 경쟁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주축인 반도체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조성하는 국가전략 프로젝트”라며 “민선8기 때인 2023년 3월 국가산단 조성계획이 결정된 이후 정부가 정상적인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서 2024년 말 계획을 승인한 과정에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이 이번 판결로 확인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세계에선 치열한 속도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데도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