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과천시는 3일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연결녹지 1~5구간과 근린공원3 내 단설중학교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녹지·교육시설 조성 사업의 공정 관리와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연결녹지 1~5구간은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해당 구간은 도시 내부를 연결하는 선형 녹지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생활권 녹지 공간이다. 지구계획 변경에 따라 설계 조정이 이뤄지면서 착공이 다소 늦어졌으나, 시는 공정 관리를 통해 준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다. 근린공원3에 조성되는 단설중학교는 올해 9월 건축공사 착공,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현재 부지 조성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세륜시설 운영 상태와 공사 차량 통행 관리, 비산먼지 저감 조치 등 환경·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과천시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및 환경 문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연결
[와이뉴스] 양성면 이장단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는 지역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제17회 양성면민 한마음 윷놀이 대회’를 양성면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성면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이웃 간 유대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에는 관내 35개 마을이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고, 단체전 우승은 방신2리가 차지했다. 또한 대회 사이사이 행운권 추첨이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주관한 관계자는 “면민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시민과 관람객이 공공예술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APAP 작품투어’ 프로그램을 3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APAP 작품투어’는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의 주요 작품을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탐방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안양예술공원과 평촌 일대의 공공예술 작품을 자연 속에서 공공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재단은 ▲안양예술공원과 삼성산 둘레길을 걸으며 작품을 감상하는 APAP 안양예술공원 ▲학운공원과 안양천변의 작품을 경험하는 APAP 평촌투어 ▲저녁 시간 야경과 함께 안양예술공원의 예술작품을 즐길 수 있는 APAP 나이트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동이 불편한 관람객도 공공예술을 동등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안양예술공원 내 무장애 나눔길 동선을 따라 주요 작품을 감상하며 해설을 들을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해당 투어는 휠체어 이용객도 참여 가능하며, 사전 전화 신청으로 접수할 수 있다. ‘APAP 작품투어’는 회차당 15명 내외로 소요시간은 60~90분이며,
[와이뉴스] 산림청은 숲의 중요성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구성・발간한 산림분야 교양도서 ‘지구와 인류, 생명의 숲’이 2026년 상반기부터 대학 교양수업 교재로 활용된다고 10일 밝혔다. 이 도서는 산림과학 분야 전문가 19인이 집필에 참여해 생명의 근원인 숲을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하고,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숲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발간됐다. 내용은 △1부 ‘생명이 살아 숨쉬는 숲’, △2부 ‘숲, 인류의 복지’, △3부 ‘우리가 지켜야 할 지구’ 총 3부로 구성됐으며 국내외 논문과 연구보고서를 바탕으로 우리 숲의 역사와 현재, 기후위기 시대 숲의 역할, 숲의 사회적・경제적 가치와 활용방안 등을 일반인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다뤘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 도서는 국민대학교 교양대학 ‘식물과 사회’ 교과목의 교재로 채택됐으며, 강의에서는 식물의 탄생과 성장, 생리・생태적 특성, 기후변화 속 산림의 역할 등을 다룬다. 국민대학교는 해당 강의를 통해 학생들이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바르게 이해하고, 그 속에 담긴 생명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산
[와이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10일 오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7개 국립예술단체,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황성운),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국립예술단체연합회와 함께 국립단체 ‘청년 교육단원 통합선발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문체부 김영수 제1차관은 발대식 현장을 찾아 통합 선발된 청년 교육단원 456명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국립예술단체 청년 교육단원 육성’ 사업은 예술 전공자들이 졸업 후 실무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국립단체 무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전문 실무 교육을 통해 차세대 공연예술 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2024년과 2025년에는 각각 청년예술인 350명, 542명에게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는 총 473명(통합선발 456명 및 별도 선발 17명)이 청년교육단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지난 1월에 진행한 통합공모에서는 총 2,489명이 참여한 가운데 4.83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국립극단은 60명 선발에 842명이 참여해 14.03 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클래식, 무용, 전통, 연극 등 분야 청년 교육단원, 실무 교육·공연·결과발표회 등 참여 &
[와이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자연환경보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3월 1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3월 19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민간 기업과 단체의 자연환경복원사업 참여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인 생태관광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절차를 규정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민간 기업이나 단체가 재산의 기부 또는 대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연환경복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은 탄소흡수량, 생물다양성 증진 기여도 등에 대한 실적 인정 서류를 제공하여 민간 기업이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성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둘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은 전문적인 자연환경복원 기술지원과 민간 참여 상담(컨설팅) 등을 전담할 ‘자연환경복원지원센터’를 지정해 운영한다. 생태적으로 우수하게 조성된 복원지는 ‘우수 복원사업 인증’을 통해 우수 복원사업의 표준을 제시하고 이를 확산한다. 셋째, 기존 자격 요건만으로 운영되던 자연환경보전사업 대행자 제도를 등록제로 전환하여
[와이뉴스] 지식재산처와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3월 11일 13시30분 코엑스(서울시 강남구)에서 이차전지 지식재산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인 인터배터리(InterBattery)와 연계하여 열리는 이번 학술회의는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차세대이차전지전략연구단, 한국지식재산보호원과 함께 K-배터리 재도약을 위한 지식재산 전략과 산업·연구 동향을 종합적으로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지식재산처·산업계·연구계가 한자리에 모여 이차전지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술회의에서 지식재산처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은 이차전지 전담 심사조직 운영 현황, 초고속심사 제도, 지식재산 분쟁 대응전략 및 지재권 보호를 위한 정부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차세대이차전지전략연구단은 이차전지 산업 ‧ 연구 동향과 향후 전망 등을 발표한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최종서 상무는 “이차전지 산업의 초격차 확보를 위해서는 핵심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 대응 전략 수립 및 보호 방안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학술회의가 우리 기업들이 지식재산 경쟁력을
[와이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호현 제2차관이 3월 9일 오후 에이치투(H2) 사업장(충남 계룡시 소재)에서 비(非)리튬계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20일에 발표된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추진계획’의 원활한 이행을 위한 후속 조치로, 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로 도약이 기대되는 비리튬계 에너지저장장치의 기술 수준을 점검하고, 업계의 생생한 목소리와 어려움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재생에너지 보급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LDES, Long Duration Energy Storage)는 유연한 전력망을 구축하는 핵심 기술이다.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아질수록 전력수급 불균형, 출력제한 증가 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8시간 이상 장기간 저장이 가능한 장주기 저장장치 도입이 필수적이다. 장주기 기술로는 현재 배터리 기반 기술(BESS)로 리튬이온전지 보급률이 가장 높지만, 열폭주 위험과 같은 화재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장시간 내구성과 안전성이 뛰어난 비리튬계의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고 빠르게 상용화되고 있다. 장주기 에
[와이뉴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이 9일 ‘2026학년도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창의융합 영재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개강식에는 선발된 영재교육원 신입생 74명과 학부모, 14명의 지도교사가 참석했다. 행사는 입학 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인정서 수여와 신입생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입학생 일동은 영재교육원 학생으로서의 명예와 긍지를 가지고 성실히 학업에 정진할 것을 다짐했다. 올해 영재교육원은 단순 지식 습득을 넘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융합 프로젝트 학습을 중심으로 교과 및 비교과 활동을 학급별 연간 107시간 운영한다. 또한, 학생들이 스스로 관심 있는 주제를 선정하고 주도적으로 탐구하여 결과를 도출하는 '창의적 산출물 연구 활동'을 통해 합리적이고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훌륭한 재능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주저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미래를 밝힐 창의융합 인재들이 이곳에서 마음껏 상상력을 펼치고 가슴 뛰는 여정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재단법인 경기도교육연구원은 신임 원장 취임과 발맞추어 경기교육의 주요 현안을 해결할 3대 전문 센터의 운영을 본격화한다. 연구원은 3월 6일 경기평가관리센터의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오는 11일 기초학력지원센터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평가관리센터)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한 미래형 학생평가 체계 구축 3월 6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 경기평가관리센터 운영 착수보고회’에서는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습으로의 평가’ 실현 방안이 논의됐다. 경기평가관리센터는 2022 개정 교육과정 확대와 역량 중심 학생평가 강화 정책 방향에 맞춰 ▲성취평가 질 관리 모니터링 ▲교원 평가 전문성 강화 종합지원시스템 ▲역량 중심 학생평가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하여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기초학력지원센터) 공교육 책무성 강화를 위한 다차원적 안전망 내실화 오는 3월 11일에는 ‘경기도교육청 기초학력지원센터 착수보고회’를 열고 2026년도 운영 계획을 공유한다. 오성애 원장은 부임 후 첫 행보로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조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