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용인특례시는 19일 지역 내 기업·단체가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동참하며 나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지시스템(주) 등 6개 기업·기관·단체 관계자들은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전달식에서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로지시스템(주)(성금 2,000만원) ▲용인도시공사(성금 1,400만원) ▲동백정형외과(성금 500만원) ▲(주)지큐에너지(성금 500만원) ▲(주)애플트리(성금 300만원)▲원삼친환경쌀작목회(560만원상당 친환경 백미 10kg 100포)가 사랑의 열차에 동참했다. 이상일 시장은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모금액이 줄어드는 추세인데, 용인은 온정의 손길이 1등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매년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고 있다”며 “지난해도 목표한 금액을 초과 달성했고, 올해도 1월 둘째 주까지 94.7%를 넘어 목표치를 초과할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데, 2029년부터는 세수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와이뉴스]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최선자 의원이 주관한 ‘평택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위한 간담회가 지난 19일 시의회 신관 집행부 대기실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평택시 노인복지과장과 관내 재가노인복지센터장들이 모여, 열악한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의 안전망이 되어준 재가노인지원서비스의 안정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지속성 확보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에 뜻을 모았으며,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에게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 새로 추진되는 조례는 경제적·정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평택시 어르신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이번 조례를 통해 현장의 숙원이었던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여, 어르신들에게는 더 질 높은 서비스를, 종사자들에게는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노인 적극 발굴을 위한 제도화 ▲종사자의 처우 개선 방안 ▲재가노
[와이뉴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2026년도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20개소를 신규 모집한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은 우수한 훈련 기반 시설을 가진 대기업·대학 등이 중소기업 노동자에게 맞춤형 훈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신설은 이 컨소시엄 모델을 활용, 대-중소기업 및 지역 간 AI 활용 역량 격차를 완화하고, 중소기업과 재직자가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직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수도권, 중부권 등 전국 8개 권역을 대상으로 지역·산업별 분포를 고려해 총 20개소 내외의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연간 5억원 내외의 사업운영비·기반시설 구축비와 함께 기존 일반 훈련비의 300%에 달하는 고단가 AI 특화 훈련비가 지원된다. 특히 거점형으로 지정될 경우 연간 1억원 내외의 추가 지원금이 제공된다.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는 기업·대학·사업주단체 등 역량 있는 기관이 다수의 중소·중견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으로 훈련을
[와이뉴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분당, 수내3, 정자2·3, 구미)은 지난 19일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주요 사업 현장과 시설을 방문하는 현장 점검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은미 도시건설위원장을 비롯해 최종성 부위원장, 강상태·고병용·박경희·박주윤·박종각·황금석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종합운동장 야구장 리모델링 추진 현장 ▲황송공원 내 어린이교통교육장 시설 ▲수정도서관 실감놀이터 운영 현황 ▲성남서현공공주택지구 사업 추진 현황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 착공 및 추진 현황 등 총 5개소에 대한 현장 방문이 이뤄졌다. 먼저 성남종합운동장 야구장 리모델링 현장을 점검한 최종성 부위원장은 “야구장 건립은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교통·주차·재정 부담까지 종합적으로 검토돼야 할 사안”이라며 “현재 계획상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 방안이 명확하지 않고, 향후 공사비 증액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사업이 다소 서둘러 추진되는 것처럼 보인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시민 이용 불편과 추가 재정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전반에 대한 면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라며 “충분
[와이뉴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19일 보도자료를 통해서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계룡~신탄진)과 연계하여 추진되고 있는 대전차량기술단 인입철도 이설사업에 대한 적정성 재검토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대전차량기술단 인입철도 이설사업은 철도차량의 점검과 정비를 위해 대전 대덕구 평촌동에 있는 한국철도공사 대전차량관리단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국도 13호선과 주택, 상가 등을 관통하도록 개설된 신탄진동 일대 1.6km 인입철도를 도로와 주택, 상가 등을 통과하지 않는 회덕역 방향으로 이설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대전시가 2008년 최초로 건의한 후, 2019년 실시설계 용역이 추진되며 본격화됐고, 2021년 11월부터 총사업비 568억 원을 투자하여 이설 공사가 시작됐으나,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하여 총사업비가 568억 원에서 887억 원으로 319억 원(56.2%) 증가하면서 공사가 중단될 위기에 처해 있었다. 이에 박 의원은 2025년 12월 22일 대전시 철도정책과와 면담한 이후, 중구에서 3선 구청장을 역임하며 쌓은 행정 전문성과 더불어민주당 내 폭넓은 네트
[와이뉴스] 보건복지부는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광역 지방자치단체(2개)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은 의사(전문의)가 종합병원 이상 지역의료기관에서 필수과목을 진료하며 장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지역근무수당과 정주 여건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 7월에 도입하여 2025년 말 기준 4개 지역(강원, 경남, 전남, 제주)에서 총 90명(목표 96명)을 모집했다. 특히, 지난해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제정을 통해 사업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 안정적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보건복지부는 공모 방식을 통해 사업을 수행할 2개 지역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며, 지역별 20명(총 40명)의 전문의가 지역의료기관에서 필수의료를 제공하는 ‘계약형 지역의사’로 근무하도록 월 4백만 원의 지역근무수당과 지자체가 마련한 정주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범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광역 지방자치단체는 지역에서 주민들이 필수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계약형 지
[와이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1월 20일부터 2월 15일까지 아트뮤지엄 려(여주시 명품로 370)에서 ‘아트뮤지엄 려 아카데미 2025년 수강생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아트뮤지엄 려'에서 운영한 성인 아카데미 강좌의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현대민화·소묘·사진·수채화·유화 등 5개 분야 수강생 작품 48점을 선보인다. ‘아트뮤지엄 려 아카데미’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미술관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여주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전문 작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1년간 체계적인 지도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 사진 강좌 수강생들은 3년 연속 여강전국사진공모전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유화·수채화를 중심으로 예술 동아리 활동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아트뮤지엄 려 아카데미 2025년 수강생 작품 전시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한 해 동안의 배움의 과정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라며 “예술에 대한 열정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시민들이 예술의 즐거움과 성취를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관람료는 무료이
[와이뉴스]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우려도 있다. 다만 난로가 쉽게 넘어지지 않도록 받침대를 설치해 고정하거나, 전도 시 자동으로 소화되고 연료 누출을 차단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부착된 경우에 한해 예외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난방 편의를 이유로 이동식 난로를 사용하는 사례가 많은데 다중이용업소 특성상 작은 화재도 대규모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며 “고정식 난방설비를 사용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도 관련 안전 기준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용인소방서는 관계자를 대상으로 난방기기 안전 사용 교육과 화재 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와이뉴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성평등가족부 및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운영, 프로그램 기획·운영, 안전관리, 이용자 만족도, 지역사회 연계 등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이루어졌으며, 서현유스센터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서현유스센터는 그동안 청소년 주도 활동 기반의 자치기구 운영, 미디어·AI·문화예술 등 미래역량 강화 프로그램,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청소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청소년의 주체적 성장과 참여 문화를 확산해 왔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이용 청소년과 성남시민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서현유스센터 정영숙 센터장은“이번 최우수시설 선정은 청소년과 지도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앞으로도 청소년이 스스로 성장하고 도전할 수 있는 안전하고 열린 공간으로서,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15일, ‘지방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학교 공간의 창의적 구성 및 활용에 관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경기도 학교 공간 정책의 구조적 개선 과제를 검토하고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신도시 지역의 과밀학급 문제와 1기 신도시·구도심의 학생 수 감소 및 폐교 등 경기도 전역에서 동시에 나타나는 교육 현실을 진단하고 학교 신설, 증축, 재구조화, 폐교 활용 등 학교 구조 개선 과정에서 학교 공간을 어떻게 창의적으로 활용할 것인지 대안을 모색해보고자 추진됐다. 연구를 수행한 나라살림연구소 김민수 공동연구원은 보고를 통해 ▲도시 개발속도와 학교 설립 절차 간의 시차, ▲학교용지 확보 과정에서의 제도적 갈등, ▲학생수 감소에 따른 지역 쇠퇴 우려 등 교육현실이 직면한 과제를 언급하며 학교 공간 설계시 ▲퍼실리테이터 운영, ▲생애주기비용 관점에서의 투자 관리체계 도입, ▲경기도형 학교 공간 평가체계 마련을 제안했다. 신미숙 의원은 보고회에서 “경기도는 신도시의 과밀과 구도심의 인구 감소소가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