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안성시의회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동신 일반산업단지 35만 평 승인과 관련해 “산업 효과가 동부권 시내권까지 연결돼야 진짜 안성 발전”이라며 균형발전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최 위원장은 지난 27일 열린 제23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자유발언에서 “경기도가 조건부로 승인한 동신산단은 안성이 산업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면서도 “산단 하나만으로 도시 성장은 완성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산업이 들어오면 고용이 늘고 인구가 유입되지만, 주거·교육·교통·의료 인프라가 함께 준비돼야 자족도시가 된다”고 말했다. 특히 안성1·2동과 보개·금광·서운·일죽·죽산·삼죽면 등 동부권 시내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를 언급하며 “동신산단 효과가 동부권까지 이어지지 않으면 안성 발전은 반쪽에 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구도심 생활 SOC 확충, 농촌형 교통망 개선, 철도·도로망 연결 등 동부권 재생 전략 필요성을 제시했다. 또 경기도 2030년 80만 호 주택 공급 계획과 연계해 안성에 최소 3만 호 확보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동신산단 배후 소부장 신도시 ▲원곡·양성 반도체 신도시 ▲IC 인근 하이웨이 신도시와 함께 동부권 시내권 주거 재생을 병
[와이뉴스] 경기도 안성군 양성면과 원곡면은 일제가 민족대표 33인을 재판할 때 황해도 수안군 수안면, 평안북도 의주군 옥상면과 함께 인용했던 전국 3대 항쟁지다. 이곳의 3·1 독립운동은 1919년(기미년) 3월 11일 오전 11시에 양성공립보통학교 학생들의 독립만세로부터 시작됐다. 학생들은 보성전문학교 학생 남진우와 양성보통학교 졸업생이자 선린상업학교 학생 고원근의 주도로 당시 경찰관 주재소가 지척에 있고 일본인 교장과 교사가 제지하는 데도 이를 뿌리치고 일제히 독립만세를 부르고 그 후에도 계속하여 교정과 뒷동산에서 만세를 불렀다. 이것이 도화선이 되어 4월 1일 밤에는 마을의 주민들이 면소재지인 동항리에 집결해 만세를 외쳤다. 이때 군중들은 마침 성은고개를 넘어 온 원곡면민들과 합세해 약 2천 명의 무리를 이뤄 만세를 외치며 경찰관 주재소를 파괴 불사르고 계속하여 면사무소로 달려가 기물, 집기, 서류를 끌어내 불지르고 우편소 전화선을 끊고 전주를 절단해 통신을 차단시켰고 기물서류를 파괴 방화했다. 그들은 계속해 일본인 잡화상과 고리대금업자의 집을 습격해 불태우고 파괴하는 등 격렬한 항일 독립운동을 전개했다. 이 날의 항쟁으로 361명이 검거되고 127명
[와이뉴스] 허현 신부(수원 민화위 위원장)가 28일 오후 용인 서천동 성당에서 ‘북한 천주교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특강은 천주교 수원교구 민족화해위원회 제8기 평화·역사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펼쳐졌다. 허 신부는 이 날, 북한 내의 종교 활동과 실태 및 종교 관련 북한 헌법, 여성 인권, 천주교 신자였던 북향민의 경험담 등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북한 내의 종교 탄압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그분들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전했다. 평화·역사 아카데미 교육 행사는 앞선 24일 역사학자 김재원 교수의 ‘분단 과정과 전쟁 이야기’, 26일 북향민 김혁 박사의 ‘북한에서의 이야기와 남한 정착 이야기’, 28일 허현 신부의 ‘북한 천주교 이야기’ 등 총 3회로 구성돼 진행됐다.
[와이뉴스] 가축전염병(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현재 가축전염병 추가 발생 위험도가 있는 점을 고려하여 기존 특별방역대책 기간(2025.10.1.~2026.2.28.)을 3월 31일까지 1개월간 연장하여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상황 및 상황진단] 이번(’25/’26시즌)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현재까지 50건 및 야생조류에서 59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우리나라는 이번 25/26 동절기 지난 24/25시즌(’24년 10월 29일)보다 47일 이른 시기에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첫 발생(’25년 9월 12일) 했고, 발생지역도 지난 시즌에 비해 대폭 확대(26개 시군구→29개)됐으며, 야생조류도 지난해보다 검출건수(43건→59건) 및 검출지역(30개 시군구→38개)이 전국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과거 어느 때보다 철저한 소독, 출입통제 등 방역관리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2월 철새 개체수 조사 결과 133만 마리로 많은 개체가 서식중에 있고, 2월에도 국내 가금
[와이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2월 27일 대전에서 주요 출연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연연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전략 협의체'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국제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대응하여, 그간 다기관으로 분산 추진되어 온 출연연의 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국가 차원의 기술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발족됐다. 최근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은 단순한 로봇을 넘어 인공지능(AI)이 집약된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으로서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해외 시장은 테슬라 등 민간 혁신을 앞세운 미국과 ‘구신지능(具身智能, embodied AI)’을 국가 핵심과제로 선포한 중국을 중심으로 주도권 확보 경쟁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이에 정부는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을 범국가 사업(프로젝트) ‘K-문샷*’의 핵심 임무(안)로 선정하고, 파편화된 출연연의 연구 역량을 하나로 묶는‘ 한 팀(원팀, One-Team)’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능(Brain), 본체(Body),
[와이뉴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26일 이재명 정부 제1기 민간위원 20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대통령을 의장으로 하는 과학 기술 분야 최상위 의사결정 기구로서, 과학 기술 발전 전략 및 제도에 대한 대통령 자문과 과학 기술 중장기 정책 및 기술 확보 전략, 국가연구개발 제도개선 및 예산 배분 등의 안건 심의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1기 민간위원은 자문위원 10명, 심의위원 10명 등 총 20명으로, 위원 임기는 1년이다. 국가 전략기술 분야와 기초과학, 인재 양성 등 각 분야의 석학과 전문가로 구성했으며, 대통령 직속 전략기술 분야 위원회와의 정책 연계 및 소통 강화를 위해 신진우(현재 국가 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 지승욱(현재 국가 바이오위원회 위원) 위원을 심의위원으로 위촉했다. 지난해 12월 28일 자로 임기를 시작한 이경수 부의장에 이어 이번 1기 자문회의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1기 자문회의는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해 정부의 핵심 과학 기술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정책 자문‧심의를 수행할 예정이다.
[와이뉴스]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 우리에게
[와이뉴스] 이관실 안성시의원이 27일 오전 안성시의회 3층 소통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원(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K-반도체벨트의 중심 안성, 맹모의 교육도시 안성을 만들겠다”며 도의회 진출 의지를 밝혔다. 이 의원은 2022년 안성시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4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시민의 대변자이자 보좌관으로서 현장을 발로 뛰며 민원을 해결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담아왔다”고 말했다. 22건의 조례 재·개정, 민생회복을 위한 긴급 난방비 지원 촉구, 교육정책 개선 요구, 예산결산위원장 및 원내대표 활동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또한 의회 내 갈등 상황에서 단식투쟁을 벌이며 “시민의 뜻을 지키기 위해 물러서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안성이 현재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용인·평택을 축으로 형성되는 반도체 산업벨트 확장 속에서 안성이 성장의 축으로 도약할 것인지, 아니면 각종 기피시설이 집중되는 주변 도시로 남을 것인지의 기로에 놓여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관실 의원은 “산업정책, 광역교통망, 인력양성 체계 구축은 기초지자체만의 힘으로는 한계
[와이뉴스] 안성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농업진흥지역 해제’와 관련한 언론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날 브리핑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윤종군 국회의원이 참석해 그간의 사업 추진 경과와 의미, 향후 계획 등을 설명했다. 김 시장은 브리핑에서 “안성은 2023년 7월 특화단지 지정 이후 경기도 심의회 부결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속적인 보완과 협의를 통해 경기도 재심의와 농림부 농지관리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과하며 농지전용협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신 반도체 특화단지는 지역을 넘어 국가 반도체 전략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필수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농림부가 제시한 조건들을 실시설계에 반영해 목표한 일정에 지연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며 안성이 K-반도체 벨트의 중심지로 도약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종군 국회의원은 “정부 차원에서도 AI시대 도래에 따른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소부장 공급망 자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며 “농업진흥지역 해제는 동신산단의 문을 여는 핵심절차였기에 정부 관계자를 지속적으로 만나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거듭 요청했고, 이번 협의가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와이뉴스] ■ 소규모(1만㎡ 미만) 정비사업 - 27일부터 조합설립 동의율 완화, 통합심의 대상 확대 시행! ■ 사업요건 완화 · 조합설립 주민동의율 5%p*씩 완화 *가로주택, 소규모재건축, 소규모재개발 · 가로구역: '설치 예정' 기반시설도 포함 · 신탁업자 시행지정요건 완화: 소유자의 1/2 이상 추천 ■ 사업성 개선 · 임대주택 인수가격 상향: 기본형건축비의 80% 수준 · 법적상한용적률의 1.2배까지 건축 (사업구역 인근 토지를 기반 시설·공동 이용시설 부지로 제공 시) · 경사지 가로구역 건폐율 특례→사업전체구역으로 확대 ■ 통합 심의 대상 확대 · 경관심의, 교육환경평가 등 대상 확대, 사업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