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평택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평택출장소의 대표 사업인 ‘히든챔피언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기술 개발을 완료한 ㈜필코코스팜이 신제품의 미국 수출 선적식을 지난 12일 본사에서 가졌다. 이날 선적식에는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과 김혜영 평택시의회 의원, 이현표 경과원 평택출장소장, (주)필코코스팜 정훈철 대표이사를 비롯해 각 기관 및 기업 관계자 총 15여 명이 참석했다. 화장품 및 의료기기를 전문 생산하는 (주)필코코스팜은 지난 녩년도 평택시 히든챔피언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동충하초 추출 성분을 활용한 고순도 분리정제 기술’을 자체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적용하여 제품화에 성공했다. 그 결과, (주)필코코스팜은 이번 신제품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유통사와 향후 3년간 100만 달러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날 초도 물량 4만 5,000달러 규모의 첫 선적을 시작했다. (주)필코코스팜의 정훈철 대표는 “평택시와 경과원의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개발을 완료했다”며, “확보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여 평택을 대표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거듭나겠다
[와이뉴스]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12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복지대상자들을 위한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를 진행하며 이웃 사랑의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날 이미용 봉사에는 화서1동 소재 미용실 ‘꽃보다 아름다운 헤어’의 선지영 원장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선 원장은 고령·질병·장애 등 외출이 어려운 3가정을 방문해 머리를 단정히 손질해 드리며 설 명절을 보다 산뜻한 모습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선지영 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 곁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재능기부로 함께 해 주신 선지영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주민 한 분 한 분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한일 데스매치에서 패배는 없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2월 1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설 특집 대기획 '한일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이날 대결에서는 '현역 23년 차 트롯 가수' 진(眞) 김용빈과 '32년 차 베테랑 가수' 우타고코로 리에가 맞붙는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우타고코로 리에는 팀 재팬 멤버 가운데서도 가장 강력한 상대로 꼽힌다. 부르는 곡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무대 영상 조회수가 1,000만 회를 돌파할 정도로 일본 내에서 막강한 팬덤을 자랑하는 인물이다. 김용빈은 과거 그녀와 한 무대에 섰던 경험을 언급하며 "목소리가 꾀꼬리 같았다"고 회상, 상대를 향한 존중과 동시에 묘한 신경전을 형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김용빈은 팀 재팬 멤버들을 향해 "꺾어버리겠다"고 선전포고한다. 초반부터 뜨거운 열의를 보인 그가 선택한 곡은 나훈아의 '당신아'. 23년 내공이 응축된 묵직한 감성과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전율을 안긴다. 가사의 의미를 온전히 이해하기 쉽지 않은 한국어 무대였음에도, 팀 재팬 가수들 사이에서는 "첫
[와이뉴스] 시흥시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대야ㆍ정왕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정규 강좌 모집 시 강좌별 모집 정원 중 1명을 ‘장애인 우선 선발’로 운영한다. ‘누구나 배우는 평생학습, 열린 배움 한 자리’는 수강생 모집 과정에서 장애인의 정보 접근 및 신청의 제약을 개선하고,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시는 이번 제도 시행에 앞서 강사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평생학습의 이해와 유형별 특성 및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선제적으로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제도적 접근성 확보를 넘어, 강사와 학습자 간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한 장애 친화적 학습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상 강좌는 대야ㆍ정왕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모든 정규 강좌로, 오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수강생 모집 시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을 1명씩 우선 선발한다. 우선 선발 대상자가 없으면 일반 신청자에게 순차적으로 기회를 제공해 학습 기회의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수강 신청은 27일까지 시
[와이뉴스] [전문] 송옥란 이천시의원 5분 자유발언 “구도심과 신도심의 희망 이음길 고가 보행로” 안녕하십니까. 이천시의원 송옥란입니다. 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힘은, 걸음마다 살아나는 길입니다. 걸을 때, 비로소 신도심과 구도심이, 숨 쉬며, 하나가 됩니다. 신도심과 구도심 사이에 놓인 거리를, 단절이 아닌 희망의 이음길로 바꾸는 힘, 그것은 사람의 발걸음입니다. 지금이 바로, 이천을 ‘하나의 도시’로 연결할, 골든타임입니다. 오는 2월부터, 중리 택지지구에 849세대의 주민 유입이 시작됩니다. 이는, 단순한 입주가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권과 소비 동선, 이동의 중심이 재편되는, 도시 구조 변화의, 출발점입니다. 이천이 앞으로, ‘하나의 도시’로 나아갈 것인지, 아니면 분리된 도시로 남을 것인지가 결정되는, 중대한 분기점입니다. 신도심이 생기면, 도시가 성장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연결이 준비되지 않으면, 도시는 오히려 둘로 나뉩니다. 신도심 주민들이, 기존 도심을 찾지 않게 되면, 구도심은 유동 인구가 줄고, 상권과 기능이 약화되며 신도심에는 수요가 집중돼, 교통혼잡과 생활불편이 가중됩니다. 결국 시민들은, “같은 이천인데도, 멀고 불편하다”는 단절을 체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오혜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앞선 11일 관내 공원 리모델링 및 생활밀착형 환경 개선 사업을 위한 예산 확보에 기여한 공로로 주민자치회와 지역 주민들로부터 감사의 꽃다발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감사 인사는 석산어린이공원 리모델링 공사와 조원공원 맨발걷기 길 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오혜숙 의원이 지속적으로 예산 확보와 행정 협의를 이어온 데 따른 것이다. 석산어린이공원 리모델링 공사는 노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녹지 공간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수목 이식, 금연 안내판 및 종합 안내판 이설, 조합놀이대 철거 등 공사를 비롯해 사철나무, 산수국, 산철쭉 식재를 통한 녹지 개선이 이뤄졌다. 또한 팔각정자 보수, 모래놀이터 정비, 체력단련시설 설치 등 시설 및 포장공사를 통해 어린이와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정비됐다. 아울러 조원공원 맨발걷기 길 조성사업은 기존 황토 배합 방식으로 발생했던 흙 유실과 배수 불량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사토’포장을 기본으로 적용하고, 조성 이후 필요 시 황토를 뿌리는 방식으로 운영 방식을 전환했다. 이를 통해
[와이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매주 청년들의 삶의 현장을 직접 가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는 ‘젊은 한국 투어’를 시작한다. 이는 지난해 청년들과의 ‘미래대화 1‧2‧3’(5차례 개최)를 더욱 발전시킨 것으로서, 더 많은 청년들을 더 자주 직접 만나서 애로사항을 듣고 제안을 반영하여 청년들의 삶을 개선하고자 하는 새로운 시도이다. 김총리는 첫번째 ‘젊은 한국 투어’로서 2월 12일, 청년재단(서울 종로구 소재)에서'지역청년 이동·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이동한 청년들에 대해 지역은행들이 저금리 대출 등 금융혜택을 지원함으로써 청년의 지역정착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한 사업으로서, 청년재단과 7개 은행(농협은행, 부산‧대구‧경남‧광주‧전북‧제주은행)이 협약식을 맺었다. 이날 현장에는 김 총리를 비롯해 청년재단 오창석 이사장과 7개 은행의 대표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업은 청년재단의 정책 역량과 은행권의 지역금융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지역으로 이동한 청년을 위한 맞춤형 금융·생활 지원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협약 참여 기관들은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1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기후환경에너지국과 농업기술원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산림 정책 비전의 방향성과 농업기술원 인력 운영 체계에 대해 개선을 요구했다. 기후환경에너지국 산림 분야 비전과 관련해 방 위원장은 “산림의 기능을 탄소 흡수원 중심으로만 강조한 것은 균형이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방 위원장은 “산림은 조성과 관리라는 전통적 기능, 기후 대응 기능, 치유ㆍ복지 기능까지 아우르는 종합 자원”이라며 “정책 목표에 다양한 기능이 포함돼 있다면, 비전 역시 이를 포괄하는 방향으로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전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1년간 정책 추진의 나침반이 되는 문구”라며 보다 균형 잡힌 정책 메시지 정립을 주문했다. 농업기술원 업무보고에서는 기간제 근로자 운영 문제를 점검했다. 방 위원장은 “농번기인 3~4월에 150~170명 규모의 기간제 인력이 투입되며, 전체적으로 약 500명 규모의 조직이 운영되는 셈”이라며 “예산 500억 원 규모 기관에 걸맞은 체계적 인력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
[와이뉴스] 남양주시는 12일 진접읍 소재 남양주장현전통시장에서 소외된 이웃을 돕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설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장현전통시장 상인회(회장 안계창)가 KB국민은행,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계창 상인회장을 비롯해 KB국민은행 최민상 구리지역본부장, 박미경 지역경제과장, (사)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나눔 물품 배부 기관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상인회 회원들은 시장 내 점포에서 라면, 잡곡, 떡 등 식료품을 직접 구매해 7만 원 상당의 꾸러미 143상자를 정성껏 준비했다. 꾸러미는 북부·동부·서부 희망케어센터를 비롯한 6개 복지 기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계창 상인회장은 “매년 지원을 잊지 않고 해주시는 KB국민은행과 기아대책 등 협력 기관 덕분에 명절 나눔 행사를 할 수 있었다”며 “나눔 문화가 지역 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상인회 차원에서도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경 지역경제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나눔의 가치를
[와이뉴스] 금일(2월 12일) 화성시시법원을 설치하는 법적 근거가 명시된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권칠승 의원 대표발의)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시행일은 2032년 3월 1일이다. 개정안 통과로 화성시는 106만 특례시에 걸맞은 사법 인프라를 갖추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인구 106만명의 화성특례시는 인구기준 전국 4위 기초자치단체임에도 불구하고 특례시중 유일하게 사법서비스기관이 설치되지 않아, 오산시법원(시청기준 약30km), 수원지방법원(시청기준 약36km)을 찾아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시법원 설치로 △소액사건, △화해․독촉 및 조정, △협의이혼, △즉결심판, △공탁사건, △가압류(피보전채권액 3천만원 이하) 등의 사건을 화성시 관내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되어 화성시민의 사법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법원 설치는 민사·가사 사건을 비롯한 각종 생활 밀착형 사법 서비스 제공을 강화하고,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에 따른 사법 수요 증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본회의 통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