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안성시는 2월 9일 ‘안성시 작은미술관(결갤러리, 시옷갤러리) 전시 공모’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총 31개의 전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안성시에 거주하는 예술가를 비롯해 지역 대학 재학생, 직장인, 예술단체 등 다양한 문화예술인이 참여했다. 심사는 ▲작품의 예술성 ▲시민과의 소통 가능성 ▲지역 문화예술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전시 참여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작가 및 단체에게는 결갤러리(안성시 강변로 88, 성남동) 또는 시옷갤러리(공도읍 공도3로 9-4) 중 한 곳의 전시 공간이 무료로 제공되며, 전시 기간 동안 안성시의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안성시는 이번 공모를 시작으로 연중 ‘작은미술관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두 갤러리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향유하며 지역 작가와 교류할 수 있는 문화 기반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안성시는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와이뉴스] 안성시는 통학 여건이 취약한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를 지원하기 위해 '안성시 학생통학 순환버스 운송사업'을 수행할 운송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와 안성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환승 또는 장거리 도보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학생들의 통학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관련 면허를 보유한 운송사업자로, 선정된 사업자는 2년간 학생통학 순환버스 노선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안정적인 통학을 지원하게 된다. 사업 신청은 2월 20일까지이며, 서류평가와 대면평가 등을 거쳐 2월 중 운송사업자가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운영 노선과 지원 규모 등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학생들의 통학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학생통학 순환버스 사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통학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2026년 한 해 동안 ‘창의’, ‘기회’, ‘연대’라는 공식 표어(슬로건) 아래, 한국 문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하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통해 양국의 깊은 우정을 확인하고 문화 분야 미래 협력의 든든한 토대를 마련한다. 먼저 시각예술 분야에서는 한국 대표 작가들의 전시를 프랑스 주요 문화예술 기관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10월부터 ‘한국의 색’을 주제로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하고 있는 현대미술×디지털 아트 특별전을 시작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이와 연계한 강이연 미디어아티스트의 특별전과 젊은 예술인들의 단체전을 피민코재단에서 선보인다. 파리 국립기메동양박물관에서는 ‘한국미의 비밀: 조선에서 케이(K)-뷰티까지’(3~7월), ‘신라, 황금과 신성함’(5~8월), ‘지식의 환상: 한국화의 트롱프뢰유 비밀 예술’(9월~2027년 1월) 특별전을 연이어 개최해 한국문화를 집중 조명한다. 공연 분야의 교류도 기대를 모은다. 5월에는 ‘유럽 박물관의 밤’(5월 23일)을 계기로 파리시립현대미술관 등 파리 시내 주요 박물관과 미술
[와이뉴스]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9일,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정착을 위한 쓰레기봉투 샘플링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정자1동 북수원렉스비아 아파트에서 진행됐으며, 정자1동장 및 통장 5명이 참여해 실제 배출된 쓰레기봉투를 개봉·확인하는 방식으로 분리배출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샘플링은 오전 9시부터 진행됐으며 종량제봉투에 혼합 배출된 재활용품 여부, 음식물류 폐기물 분리 여부 등 생활폐기물 배출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배출 기준을 지키지 않은 사례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문제점을 공유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현장에서 소통하며 올바른 배출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자1동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분리배출 홍보를 강화하고, 필요 시 추가적인 계도 활동과 점검을 통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와이뉴스] 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이 10일 화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MBC'밥상의 발견'은 밥상에 숨겨진 정성과 지혜를 찾아 떠나는 설 특집 3부작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 식탁에서 발견한 진짜 ‘K-푸드’와 ‘한식 문화’를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이 재해석해 색다른 밥상으로 선사한다. 더불어 한국 식문화와 밀접한 전통 공예까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연예계 대표 미식가이자 ‘집밥 마스터’ 장근석이 진행을 맡고,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와 ‘고기깡패’ 데이비드 리, ‘한식 홍보대사’ 파브리 셰프가 출연해 각자의 개성으로 한식을 풀어낸다. 여기에 한식 러버로 잘 알려진 아이돌 츠키와 밥상에 담긴 이야기를 유쾌하게 전할 곽재식 작가가 게스트로 합류해 먹방부터 요리까지 다양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10일 밤 9시 방송하는 1회는 ‘시간과 정성을 더하는 밥상’을 주제로 펼쳐진다. 재래 장을 활용한 셰프들의 수준급 요리 향연과 그 과정에서 발견한 당신도 몰랐던 한식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생애 첫 메주 만들기에 나선 윤남노는 삶은 콩을 빻고 밟는 과정에서 예측 불가한 행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은 9일 열린 교육행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학생이 연관된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가 반복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단속 위주의 관리에서 벗어나 교육 중심의 예방 대책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변 의원은 이날 경기도교육청 행정국을 상대로 한 질의를 통해, 최근 수년간 초·중·고 학생이 관계된 전동킥보드 사고로 인해 사망과 중상 등 인명 피해가 발생한 구체적인 사례들을 언급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변 의원은 ▲2023년 13세 학생 2명이 탄 전동킥보드가 보행 중이던 80대 노인을 치어 사망에 이르게 한 사고 ▲2025년 중학생 2명이 함께 탄 전동킥보드에 30대 여성이 치여 중태에 빠진 사고 ▲2025년 6월 일산 호수공원에서 여고생 2명이 탄 킥보드로 60대 부부와 충돌해 한 명이 사망한 사고 등을 사례로 제시하며 사고 유형을 분석했다. 변 의원은 “이 사고들의 공통점은 모두 법정 연령을 포함한 면허 요건과 1인 탑승 원칙 등 기본적인 안전 규정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점”이라며, “PM은 만 16세
[와이뉴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9일 모란민속5일장과 성남중앙지하상가를 찾아 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20조의2에 따라 안전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등 서민경제 현장의 물가 동향을 살피고 소비심리 위축과 유통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모란민속5일장을 찾은 신 시장은 성남사랑상품권으로 과일과 떡 등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고,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덕담을 나누며 성남사랑상품권과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성남중앙지하상가를 방문해 출입구 개선, 고객 쉼터 및 운동길 조성 등 시설환경개선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상가 내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신 시장은 이날 방문에 이어 12일에는 중앙공설시장, 13일에는 하대원공설시장과 금호행복시장, 코끼리시장, 돌고래시장, 은행시장, 남한산성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 격
[와이뉴스] 경기도가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등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의 통행료를 설 연휴기간인 15일 0시부터 18일 자정까지 나흘간(총 96시간) 면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용 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게 하이패스 장착 차량은 하이패스 차로를, 일반차량은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 경기도는 설 연휴 무료통행 기간 동안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43만 대, 제3경인 고속화도로 72만 대, 일산대교 24만 대 등 총 139만여 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도는 2017년 설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발생 당시를 제외하고 매년 설과 추석 연휴기간 동안 무료통행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이용원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귀성객, 관광객 등 도로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의 설 연휴 기간 무료통행을 실시한다”며 “도민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설 명절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상곤 의원(국민의힘, 평택1)은 9일 제388회 임시회에서 미래성장산업국으로부터 2026년 업무보고를 받고, 기업지원사업 운영 구조 점검과 스마트공장·제조로봇 사업의 성과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김상곤 의원은 업무보고 질의에서 “기술개발사업, R&D 첫걸음, GRRC, 기술닥터 사업 등 주요 기업지원사업 간에 동일 기업의 중복 선정 가능성이 있는 만큼,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계와 관리 체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상곤 의원은 스마트공장·제조로봇 지원사업과 관련해 “2025년 스마트공장 154개사, 제조로봇 30개사 도입 등 양적 성과는 확대됐지만, 기초 단계에서 고도화 단계로 실제 전환된 기업이 얼마나 되는지, AI 기반 고도화까지 이어진 사례가 있는지가 핵심”이라며 “보급 중심의 성과가 2026년 고도화·단계 연계 전략으로 실제 전환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상곤 의원은 로봇직업교육센터 운영과 관련해 “다수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음에도 이들이 실제 도내 제조기업에 취업하거나 현장에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2차 경제노동위원회 사회혁신경제국 및 노동국 업무보고에서 베이비부머 인턴캠프 운영 방식의 구조적 한계와 노동국 간부공무원의 잦은 인사이동으로 인한 정책 연속성 저하 문제를 함께 지적하며, 성과와 책임 중심의 정책 운영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채영 의원은 베이비부머 인턴캠프와 관련해, 체험·탐방 중심의 프로그램 구성으로 인해 ‘힐링캠프’로 오인될 소지가 있다고 지적하며,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권역 외 지방에서의 프로그램 운영 지양을 분명히 당부했음에도, 2026년에도 여전히 관외 지역 운영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을 문제 삼았다. 아울러 관외 지역 운영으로 인한 이동 시간 증가, 체력적 부담, 참여 접근성 저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는 점을 짚으며, 도내 권역 중심 운영 확대 또는 권역별 분산 운영에 대한 중장기 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채영 의원은 “베이비부머 인턴캠프는 체험 위주의 단기 프로그램이 아니라, 경기도 중장년층의 재취업으로 이어지는 정책 사업”이라며, 경기도 정책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성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