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정장선 평택시장이 19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시정 전반을 브리핑했다. 정 시장은 평택이 교통 산업 문화 환경 교육 군사안보 등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다음은 정 시장의 기자회견 전문이다. 사실 제가 이제 신년 기자회견이면서도 제가 이제 정치인으로서는 이제 오늘부터 마지막 기자회견이 기자 간담회가 될 것 같아서 그동안 우리 평택시청을 위해서 또 평택시가 이렇게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우리 존경하는 언론인 여러분께 다시 머리 숙여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아까 제가 이제 농담을 이렇게 했었습니다만 매년 이 자리에 있을 때마다 질문하는 게 다음 시장에 출마할 거냐라는 질문을 받았는데 오늘은 그 질문이 없을 것 같아서 제가 기쁘게 생각을 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제가 간단하게 평택시 상황 설명을 드리고 질문을 충분히 받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1995년도에 이제 경기도의원을 시작을 해서 정치를 시작해서 올해가 이제 31년이 되는 해입니다. 제가 31년 전에 나름대로 우리 평택시가 오늘이 있기까지 최선을 다해왔고 그런 것들이 하나씩 하나씩 이제 결실을
[와이뉴스] 연못 규모는 가로 23m 세로 18.5m이며 방지원도형(메모난 연못에 둥근 섬이 있는 형태)으로, 1986년 3월 3일 시흥시 향토유적 제8호로 지정되었다. 관곡지는 조선 전기 문신 강희맹(1424-1483)과 인연이 깊은 연못이다. 강희맹은 중앙 고위 관직을 역임하면서도 농업 발전과 농민 삶에 관심을 두고 연구했다. 세조 9년(1463) 중추원부사(군사기밀 및 왕명 출납 관장하는 고려 및 조선시대 관직)로 진헌부사(조선시대에 국가의 공물이나 예물을 중국 명나라에 바치러 가는 사신단의 부책임자)가 되어 명나라에 사신으로 갔다 돌아오는 길에 남경(명나라 초기 수도로 현재의 장쑤성 난징시)에 있는 전당지(錢塘池 중국 난징南京에 있었던 연못)에 들러 당시까지 국내에 없었던 새로운 종류의 연꽃씨를 가지고 귀국했다. 강희맹이 채취해 온 연꽃은 전당홍이라는 품종으로 다른 연꽃과는 달리 꽃의 색은 희고 꽃잎은 뾰족하고 꽃의 끝부분은 담홍색을 띤다. 강희맹은 이 연꽃씨(蓮子 연자)를 당시 한양 본가와 현 시흥의 하중동 별채(당시 안산군 초산면 하중리 작은 연못-현재의 시흥시 하중동 관곡지)에 심었으나 연꽃은 하중동에서만 피었고 차츰 퍼지게 되었다. '안산군읍지
[와이뉴스] 김경희 이천시장이 “미래를 여는 신성장 생태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8일 오전 시청사 1층 소통큰마당(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이천시 올해 주요 행정 로드맵 5대 비전을 제시했다. △미래 여는 신성장 생태계 마련 △시민 모두 체감하는 든든한 민생복지 △안전 편리한 행복도시 구현 △공원 및 문화 체육 인프라 확충 △전통과 첨단 어우러지는 명품 농업 육성 등이다. 김 시장은 우선 2025년 이뤄낸 연접개발* 완화조치에 따라 기존 6만에서 30만㎡까지 확대된 산업단지 조성 면적을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대월2 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총 22만m2 규모의 산업단지 클러스터를 추진해,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영역을 더욱 확장하고 첨단방산 드론 페스티벌 개최를 통해 이천을 드론 산업 중심도시로 키워가겠다고 설명했다. 또 2029년까지 노후화된 이천터미널을 환승센터로 재탄생시키고 호텔과 복합주거 시설 결합한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했다. 이어 2025년 지정된 여성친화도시 이천, 유네스코 아동친화도시 이천의 위상을 이어가기 위해 여성 전문인재 키우는 ‘우먼브리지 플랫폼’을 통해
[와이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5일 오후 5시 시청 4층 접견실에서 긴급 기자 간담회를 갖고, 김동연 경기지사를 향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명확하고 상세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시장은 "김 지사가 어제 본인의 SNS를 통해 밝힌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게시물의 입장은 사안의 중대성을 다 담지 못한 측면이 있다"며 "또 이 사업이 마치 이재명 대통령의 치적인 것처럼 말하고 있으나 SK하이닉스의 경우는 이 대통령의 업적이라 할지라도, 삼성전자의 국가산단은 이 대통령과 상관이 없다"고 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로 뒷받침하겠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경기도지사 시절, 국민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 수도권 규제를 뚫고 유치한 역작"이라고 밝힌 바 있다.
- 편집국장 이영주 [와이뉴스]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 2025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를 뒤로 하고, 2026 병오년(丙午年) 역동적인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넓은 들판을 달리는 말의 모습은 자유와 이동, 변화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또 말은 강한 에너지와 추진력을 상징한다고도 합니다. 힘찬 말의 기운이 독자 여러분께 그대로 전달되기를 희망합니다. 2025년에도 와이뉴스는 언론 본연의 임무를 해내고자 미력하나마 힘써 왔습니다. 경기도 내 비경 및 문화재를 소개하는 ‘경기여기-어때’, 우리 사회 면면을 말과 글로 풀어내는 ‘말듣쓰’, 사법의 판결 례와 입법부의 법안 소개, 국가정책과 기초지자체 및 광역자치단체의 정책 전달, 칼럼 등 텍스트와 영상 콘텐츠 제작도 진행하여 왔습니다. 2026년에도 지금껏 해왔던 일들을 성실하게 해나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 2025년 세계와 한국에서는 아주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수십 년 시민이 앞서 세운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고꾸라질 뻔했으며, 수많은 사건 사고가 이어졌습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죽이고, 친부가 친자를 죽이고, 스승이 제자를 죽이고, 통제 밖의 연인을 죽이고, 친부가 친딸을 성폭행하
[와이뉴스] 1일 오전 7시 15분 평택호 모래톱 공원 일대에서 제15회 평택호 해맞이 행사가 펼쳐졌다. 2026 병오년 붉은 말의 해, 첫 태양은 오전 7시 42분경 서서히 윤곽을 보이다 이은 8시경 온전한 형체를 드러냈다. 이날 공원 일원에는 새벽부터 수많은 시민이 추위를 뚫고 새해 첫 해를 보기 위해 모여 들었다.
[와이뉴스] 1일 평택호에서 2026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 첫 태양이 힘차게 솟아오르고 있다. 이날 해는 오전 7시 42분경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해 8시경 완전한 형체를 보였다.
[와이뉴스] 31일 오후 한 해를 '뜨겁게' 빛냈던 2025 을사년의 마지막 해가 지고 있다. -2025.12.31. 경기 안성목장
[와이뉴스] 씨앗은 작은 싹을 틔우기 위해 자신의 몸피보다 최소 2-3배에 달하는 흙을 오로지 제 힘으로 뚫고 올라와야 한다. 흙과 빛과 물이 있다면 식물은 환경을 탓하지 않고 자라난다. -2025.12.24. 직파 적겨자, 적상추, 대파
[와이뉴스] 남한강 물과 북한강의 물(두 물)이 만나 하나의 물(한강)을 이루는 곳에 삐죽하게 나온 지형의 나루터로 지칭되고 있다. 두 물줄기가 만나는 지점이라 강폭이 넓어 큰 호수에 온 것처럼 고요한 물결이 특색이다. 강변 중앙에는 느티나무가 있다. 흔히들 두물머리 하면 떠올리는 그 나무다. 보호수로 수령은 400년이며 둘레는 4미터 80센티미터, 높이는 26미터다. 주변으로 수양버들이 있다. 두물머리 돛단배는 경기도 무형문화제 제11호 조선장 기능 보유자(전통 방식으로 우리나라의 배인 한선韓船 제작) 김귀성 장인이 원형대로 복원했다. 배는 한강을 왕래하며 땔감, 식량 등을 수송하는 데 사용됐다. -자료 참조: 양평군청 등 ※ 202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