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김경희 이천시장이 “미래를 여는 신성장 생태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8일 오전 시청사 1층 소통큰마당(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이천시 올해 주요 행정 로드맵 5대 비전을 제시했다. △미래 여는 신성장 생태계 마련 △시민 모두 체감하는 든든한 민생복지 △안전 편리한 행복도시 구현 △공원 및 문화 체육 인프라 확충 △전통과 첨단 어우러지는 명품 농업 육성 등이다. 김 시장은 우선 2025년 이뤄낸 연접개발* 완화조치에 따라 기존 6만에서 30만㎡까지 확대된 산업단지 조성 면적을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대월2 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총 22만m2 규모의 산업단지 클러스터를 추진해,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영역을 더욱 확장하고 첨단방산 드론 페스티벌 개최를 통해 이천을 드론 산업 중심도시로 키워가겠다고 설명했다. 또 2029년까지 노후화된 이천터미널을 환승센터로 재탄생시키고 호텔과 복합주거 시설 결합한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했다. 이어 2025년 지정된 여성친화도시 이천, 유네스코 아동친화도시 이천의 위상을 이어가기 위해 여성 전문인재 키우는 ‘우먼브리지 플랫폼’을 통해
[와이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5일 오후 5시 시청 4층 접견실에서 긴급 기자 간담회를 갖고, 김동연 경기지사를 향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명확하고 상세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시장은 "김 지사가 어제 본인의 SNS를 통해 밝힌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게시물의 입장은 사안의 중대성을 다 담지 못한 측면이 있다"며 "또 이 사업이 마치 이재명 대통령의 치적인 것처럼 말하고 있으나 SK하이닉스의 경우는 이 대통령의 업적이라 할지라도, 삼성전자의 국가산단은 이 대통령과 상관이 없다"고 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로 뒷받침하겠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경기도지사 시절, 국민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 수도권 규제를 뚫고 유치한 역작"이라고 밝힌 바 있다.
- 편집국장 이영주 [와이뉴스]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 2025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를 뒤로 하고, 2026 병오년(丙午年) 역동적인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넓은 들판을 달리는 말의 모습은 자유와 이동, 변화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또 말은 강한 에너지와 추진력을 상징한다고도 합니다. 힘찬 말의 기운이 독자 여러분께 그대로 전달되기를 희망합니다. 2025년에도 와이뉴스는 언론 본연의 임무를 해내고자 미력하나마 힘써 왔습니다. 경기도 내 비경 및 문화재를 소개하는 ‘경기여기-어때’, 우리 사회 면면을 말과 글로 풀어내는 ‘말듣쓰’, 사법의 판결 례와 입법부의 법안 소개, 국가정책과 기초지자체 및 광역자치단체의 정책 전달, 칼럼 등 텍스트와 영상 콘텐츠 제작도 진행하여 왔습니다. 2026년에도 지금껏 해왔던 일들을 성실하게 해나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 2025년 세계와 한국에서는 아주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수십 년 시민이 앞서 세운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고꾸라질 뻔했으며, 수많은 사건 사고가 이어졌습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죽이고, 친부가 친자를 죽이고, 스승이 제자를 죽이고, 통제 밖의 연인을 죽이고, 친부가 친딸을 성폭행하
[와이뉴스] 1일 오전 7시 15분 평택호 모래톱 공원 일대에서 제15회 평택호 해맞이 행사가 펼쳐졌다. 2026 병오년 붉은 말의 해, 첫 태양은 오전 7시 42분경 서서히 윤곽을 보이다 이은 8시경 온전한 형체를 드러냈다. 이날 공원 일원에는 새벽부터 수많은 시민이 추위를 뚫고 새해 첫 해를 보기 위해 모여 들었다.
[와이뉴스] 1일 평택호에서 2026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 첫 태양이 힘차게 솟아오르고 있다. 이날 해는 오전 7시 42분경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해 8시경 완전한 형체를 보였다.
[와이뉴스] 31일 오후 한 해를 '뜨겁게' 빛냈던 2025 을사년의 마지막 해가 지고 있다. -2025.12.31. 경기 안성목장
[와이뉴스] 씨앗은 작은 싹을 틔우기 위해 자신의 몸피보다 최소 2-3배에 달하는 흙을 오로지 제 힘으로 뚫고 올라와야 한다. 흙과 빛과 물이 있다면 식물은 환경을 탓하지 않고 자라난다. -2025.12.24. 직파 적겨자, 적상추, 대파
[와이뉴스] 남한강 물과 북한강의 물(두 물)이 만나 하나의 물(한강)을 이루는 곳에 삐죽하게 나온 지형의 나루터로 지칭되고 있다. 두 물줄기가 만나는 지점이라 강폭이 넓어 큰 호수에 온 것처럼 고요한 물결이 특색이다. 강변 중앙에는 느티나무가 있다. 흔히들 두물머리 하면 떠올리는 그 나무다. 보호수로 수령은 400년이며 둘레는 4미터 80센티미터, 높이는 26미터다. 주변으로 수양버들이 있다. 두물머리 돛단배는 경기도 무형문화제 제11호 조선장 기능 보유자(전통 방식으로 우리나라의 배인 한선韓船 제작) 김귀성 장인이 원형대로 복원했다. 배는 한강을 왕래하며 땔감, 식량 등을 수송하는 데 사용됐다. -자료 참조: 양평군청 등 ※ 2025.07.23.
[와이뉴스] 김도삼 관장은 이십여 년 복싱 인생을 걸어 왔다. 처음 중학생 시절 권투를 시작했을 때는 스스로를 변화시키고 싶은 마음이었다. 차츰 운동을 하게 되면서 체력뿐 아니라 성격, 습관, 자신감의 폭까지도 확연히 변화하는 경험을 했다. 이러한 긍정적 변화를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김도삼 관장은 복싱은 기본이고 최신의 운동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헬스, 크로스핏, 필라테스 등의 운동도 섭렵했다. 수강생의 관점에서 원하는 바를 찾아내고 이를 복싱 훈련에 접목시키기 위함이었다. 또 틀에 박힌 훈련법이 아닌, 수강생 개개인에 맞는 개방적 트레이닝 방식을 고안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한다. 아울러 김 관장과 코치진은 관련 당국이 주최하는 인권 및 공정 환경 조성 등의 교육을 주기적으로 수강하고 있다. 그럼으로써 수강생을 향한 존중의 트레이닝에도 관심을 집중하여 살핀다. 10대부터 50대까지 운동을 하고 싶어 하는 이들이라면 실력에 관계없이 바로 운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 놓고 있다. 일례로, 3년 전 복싱을 처음 시작한 40대 후반의 여성은 이후 부군(夫君)과 영애(令愛)까지 대동해 이제는 온 가족이 운동을 한다고 한다. 앞선 11월
[와이뉴스] 2025년도 언론중재위원회 제4차 언론인 전문 연수가 앞선 11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언론중재위원회 제1강의실에서 열렸다. 연수는 제1강 △언론인이 꼭 알아야 할 저작권 가이드, 제2강 △기자라면 꼭 알아야 할 시정권고제도, 제3강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언론피해 구제제도 등 총 3강으로 구성됐으며 각 김지수 변호사, 구율화(변호사) 언중위 시정권고심의팀장, 김승아 교육팀장이 강의를 맡았다. 연수에는 수십여 언론인이 참석해 진중하게 강의를 경청하고 열띤 질의 응답을 이었다. 제1강 언론인이 꼭 알아야 할 저작권 가이드에서는 1) 지식재산권과 저작권, 2) 저작권의 행사 및 저작재산권의 제한, 3) 언론보도 관련 저작권 분쟁 사례 4) 언론 보도 관련 초상권 문제 등으로 구성됐다. 지식재산권은 인간의 지적 창조의 모든 영역을 포괄하는 개념이며 저작권은 문학 및 학술 또는 예술적 저작물로 대표되는 저작물에 대한 권리다. 산업재산권은 산업 및 경제 활동과 관련된 창작물이나 창작방법에 대한 권리다. 저작권을 등록하면 저작자로 성명이 등록된 자와 저작물의 창작연월일과 공표연월일 등을 등록해 해당 등록사실에 대한 법적 추정력을 얻게 된다. 이로써 저작권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