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넓은 배려

 

[와이뉴스] 넓은 주차장 한쪽이 모두 장애인 주차구역이다. 보통의 시내 건물에서는 한두 면가량만 보이던 것이 탁 트인 부지에 일면이 전부 배려석이다.

 


"넓게 넓게 당신을 배려합니다"라고 칸칸이 말하는 듯하다.


보는 눈이 다 시원하다.

 

 

-2025.06. 경기 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