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확장된 통로

 

[와이뉴스] 앞쪽(보닛 방향)으로는 양방향 지나는 차들로 붐비기 일쑤다. 뒤쪽으로 폭넓은 통로를 개설했다.


입구에는 주차 가능 대수가 자동으로 표기된다.

 

 

 

-2025.07.10. 경기 광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