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은 3일(화) 열린 4개 구청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에서, 노후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 점검과 신분당선 연장선 공사 현장의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박 의원은 먼저 각 구청의 노후 시설물 안전 관리 실태를 언급하며, “올해 역시 각 구청별 노후 시설물 안전 점검 및 진단 예산이 사실상 전무한 상황”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사안에 대해서는 보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행정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본청 안전교통국으로부터 필요 시 전문가 투입이나 예산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겠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각 구청이 관내 노후 시설물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본청과 긴밀히 협의하고,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안전 관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최근 언론에 보도된 신분당선 연장 구간 공사 현장 사망사고를 언급하며, 공사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관리 강화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해당 사고가 발생한 팔달구 우만동 공사 현장을 비롯해, 광교부터 호매실까지 이어지는 신분당선 연장 공사 구간 전반에 걸쳐 안전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와이뉴스] 배지환 수원시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이 지난 1년 동안 지역 내 학생을 위해 펼쳐온 영어 교육 봉사의 공로를 인정받아 ‘재능기부 감사패’를 받았다. 배 의원은 앞선 1월 30일 영통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37아이들세상 사회적협동조합’ 주최 ‘나눔이 빛나는 밤’ 행사에서 이 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배 의원이 바쁜 의정 활동 중에도 지난 1년간 한 학생을 위해 매주 시간을 내어 자신의 영어 실력을 나눠 온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이 담겨 있다. ‘237아이들세상’ 측은 “배지환 의원은 지난 1년간 한 명의 학생을 위해 성실한 지도와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며, “배 의원의 진심 어린 지도는 해당 학생의 영어 성취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배움에 대한 자신감과 꿈을 심어주는 밑거름이 됐다”고 전했다. 배 의원은 미국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UT Austin) 출신으로, 평소 시민 체감형 의정 활동을 중시하며 지역구인 매탄동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해왔다. 특히 이번 봉사는 단순히 다수를 대상으로 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한 학생의 성장을 위해 1년 동안 정성을 쏟았다는 점을 평가받고 있다고 전한다. 배지환 의원은 “한 학생이 영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이 2026년 첫 회기인 제398회 임시회에서 진행된 주요업무계획보고를 통해 서수원권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시민 안전과 직결된 현안을 챙기는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조미옥 의원은 도시개발국 업무보고에서 “현재 서수원 지역은 R&D 사이언스파크, 고색동, 탑동 지구, 오목천동 등 다수의 대규모 개발사업이 예정된 격변의 시기”라고 강조하며, “도시개발은 단순히 땅의 모양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향후 개발 계획에 탄소중립, 1인 가구 증가, 고령화 및 저출산 등 급변하는 사회적 요소를 적극 반영해 줄 것과, 원주민과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는 ‘사람 중심의 개발’을 위한 매뉴얼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 특히 40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과 관련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효과가 아직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사업 완료 목표인 2026년을 앞두고 올해부터는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보일 것을 그린도시추진단에 촉구했다. 또한, 개발제한구역 관리와 관련해서는 제도의 취지는
[와이뉴스] 용인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허영진)가 앞선 2일 용인시 처인노인복지회관 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남ㆍ여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각 의용소방대장 등 8명, 소방서 대응전략팀장ㆍ의용소방대 담당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전달된 기부 물품은 각 의용소방대에서 모금한 성금 120만 원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의 자발적 뜻을 모아 이뤄졌다. 기부 물품(라면)은 어르신 방문 화재안전점검 시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홍보와 재난 대응 활동은 물론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시민 안전과 공동체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함께 지역사회 안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광명경찰서(서장 이두호)는 약물운전 처벌 상향 및 측정 불응죄 신설에 따른 대국민 집중 홍보를 위해 광명시약사회(회장 민필기)를 통해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도로교통법 개정‧시행(‘26. 4. 2)에 따라 약물운전의 처벌이 기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상향됐다. 경찰의 약물 측정 요구에 불응할 경우 음주측정 불응과 동일한 수준인 5년 이하 징역이나 2천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하는 ‘약물운전 측정 불응죄’가 신설됐다. 이에 광명경찰서는 광명시약사회를 통해 관내 약국 상대 복약 상담 시 운전여부를 필히 확인하고 졸음 및 약물의 부작용에 대해 적극적인 복약 지도를 요청했다. 또 약국 내 ‘약물운전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포스터 부착 및 약봉투 전달 시 안내지를 같이 배부해 시민 상대 약물운전 주의에 대한 필요성을 인지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를 당부했다. 앞으로도 광명경찰서는 운전자 상대 약물운전 예방 교육 및 현장 안전운전 캠페인등을 통해 약물운전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와이뉴스]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원은 2일 평택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청북 어연ㆍ한산 폐기물 소각장 관련 현안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승영 의원을 비롯해 이기형ㆍ김승겸ㆍ최선자 의원(이상 시의회), 기후에너지과장ㆍ폐기물관리팀장ㆍ건축허가팀장(이상 집행부), 청북 어연ㆍ한산 폐기물 소각장 반대 대책위원회 회장ㆍ부회장, 고덕국제신도시연합회 부회장, 평택시민환경연대 대표, 평택환경행동 대표(이상 외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2025년 12월 29일 간담회에 이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어연ㆍ한산일반산업단지 내 폐기물 소각장 추진과 관련해 그간 경과, 추진 현황, 향후 대책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간담회를 주관한 유승영 의원은 “폐기물 소각장 추진에 따른 주민 불안이 큰 만큼 집행부에서는 당초와 비교해 변화된 환경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민 중심의 해법을 모색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시의회에서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상호 간의 갈등과 오해가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경기 화성병)이 3일 오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본이 든든한 경기도, 덜 피곤한 경기인”을 슬로건으로 내걸며 차기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출마 선언식에는 경기도의회 김태형, 김회철, 박진영, 신미숙, 이진형, 이홍근, 장한별 의원, 화성시의회 배현경, 유재호, 위영란, 이해남 장철규 의원 등 도내 광역ㆍ기초 의원들이 함께하며 권 의원의 도전에 힘을 실었다. 권 의원은 선언문을 통해 “경기도는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지로 성장했지만, 도민들의 출퇴근은 여전히 길고 주거와 양육의 부담은 줄지 않았다”고 진단하며, 도정의 패러다임을 ‘양적 성장’에서 ‘도민의 피로 해결’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자신을 “33년차 경기인이자 김대중ㆍ노무현ㆍ문재인ㆍ이재명 등 네 명의 대통령 지도자와 호흡을 맞춘 30년 민주당원”으로 소개하며, 입법ㆍ행정ㆍ중앙ㆍ지방을 아우르는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권 의원은 ‘덜 피곤한 경기’를 위한 구체적 해법으로 교통과 주거 혁신을 약속했다. ▲지하철 지상역 상부 공간을 ‘준종합 의료클러스터’, ‘돌봄 시설’, ‘초
[와이뉴스]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가 3일 오전 시의회 본관 앞에서‘평택호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중단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에서 “평택호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은 수질오염, 생태계 교란, 재난 취약성, 농업·식수원과의 충돌 등 중대한 위험 요인을 내포하고 있다”며 “담수호 및 생태보전 지역은 공공의 생명·안전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사전 예방 원칙에 입각하여 이러한 시설의 설치는 원칙적으로 전면 배제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호는 특정 기관이나 사업자의 소유물이 아니라 미래 세대에게 온전히 물려줘야 할 시민의 소중한 자산으로 중대한 환경 변화가 수반되는 사업은 자연과 시민의 삶을 존중하는 방향에서 추진돼야 하며 충분한 사전 설명과 사회적 합의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평택시의회 의원 일동은 평택호를 지켜야 할 책무를 가지고 졸속적이고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평택호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사업을 즉각 중단할 것 요구한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는 1월 19일, 평택호 수면을 활용한 550MW 규모의 수상태양광발전사업자 모집 공고를 게시했다. 사업 면적은 평택호 전체 만수 면적의 20%
[와이뉴스]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가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 공급을 위한 과천 경마장 이전 방침 관련 자신의 SNS(페이스북)에 “경마장 이전, 화성 화옹지구가 답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포스팅하고 “경마장 이전지를 화성특례시 화옹지구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과 근거를 밝혔다고 3일 전했다. 진 출마예정자는 2026년 1월 29일 정부 발표를 계기로 정책 의제로 떠오른 과천 경마장 이전 논의에 대해 “이 문제를 수도권 주택공급의 문제를 풀면서도 지역의 미래를 함께 여는 선택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화옹지구 이전 검토의 근거를 아래 네 가지로 제시했다. 첫째, 경마장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세원을 통해 화성시의 재정 여력을 키워 시민 생활과 도시 인프라에 다시 투자할 기반을 만들 수 있다. 약 500억원이라고 알려진 경마장의 지방세 수입을 화성특례시의 복지와 인프라 투자에 활용할 수 있다. 둘째, 단순히 시설만 옮기는 게 아니라 한국마사회가 화성시로 이전되는 방향까지 함께 설계한다면, 운영·관리·시설·서비스 전반에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 경마장 시설 이전만이 아닌 이재명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일환으로 한국마사회
[와이뉴스]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가 3일 오전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6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제260회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2026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보고 청취에 이어 2월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안건에 대한 의결로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날 이윤하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같은 시기, 다른 결과. 석정과 모산’를 주제로 ▲평택시 행정의 일관성과 책임성 확보 ▲대규모 사업의 재정 파급효과 분석 제도화 ▲부채 중심의 개발 정책 전면 재검토 ▲시민 공론장 형성으로 다수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것을 강조했다. 강정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은 제9대 평택시의회가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출범한 지 4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해인 만큼, 남은 임기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의원님들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부터 8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임시회에서 조례안 심사 및 업무보고 청취가 계획돼 있어, 올해 계획된 사업들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실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