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안녕하십니까. 안성시의회 의장 안정열입니다.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존경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의 새 아침을 함께 맞이하며,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2025년은 어떤 한 해 셨습니까? 희망과 설렘으로 문을 연 새해였지만, 그 속에는 크고 작은 고민과 예기치 못한 순간도 함께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그 모든 시간은 우리에게 인연을 남기고, 의미를 더하며, 다시 앞으로 걸어갈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안성시의회 역시 시민 여러분과의 ‘시절인연(時節因緣)’ 덕분에 더욱 따뜻하고 단단한 의정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시민과 함께 숨 쉬는 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함께 지나온 시간 속에서 나눈 고민과 결정, 그리고 변화의 순간들을 시민 여러분과 다시 마주하고자 합니다. 지난 1년간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제8대 안성시의회가 개원한 지 3년 반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을 직접
[와이뉴스] 안성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앞선 30일 국민의힘이 단독으로 처리한 안성시 2026년도 본예산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수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의회의 기본 원칙과 절차를 무시하며 다수당의 폭거를 자행, 예산 심의를 파행으로 몰아넣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입장문을 통해 “이번 수정예산안은 특별위원회의 절차와 권위를 심각하게 훼손한 명백한 정치적 행위”라며 “안성시 핵심 정책 전반의 예산이 아무런 기준 없이 무차별적으로 삭감됐다”고 질타했다. 특히 “예산 심의의 핵심 절차인 계수조정은 단 한 차례도 진행되지 않았으며, 국민의힘 의원들은 수정예산안을 일방적으로 본회의에 상정해 통과시켰다”며 “이는 소수당 의원을 동등한 의회 구성원으로조차 인정하지 않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또 “계수조정 한 번 없이 곧바로 표결을 강행한 것은 예산 심의의 정당성과 의회 민주주의를 스스로 부정한 것”이라며 “이 같은 절차적 하자가 명백한 표결에 들러리가 될 수 없다는 판단 아래, 국민의힘의 일방적 예산 처리에 항의해 본회의 표결을 보이콧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의원으로서 보장된 최소한의 권리 행사조차 박탈당한 상황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며 “다수결에 기댄 일방
[와이뉴스]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가 앞선 30일 본회의장에서 제2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을 마친 뒤, 시장이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상정했다.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은 총 1조 2,840억 4,470만 원 규모(일반회계 1조 1,000억 8,200만 원, 특별회계 1,839억 6,269만 원)다. 아울러 최호섭 운영위원장 등 5명의 의원이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을 발의했으며, 제안설명과 찬·반 토론, 표결을 거쳐 수정안이 가결됐다. 함께 상정된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집행부가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됐으며, 총 11개 기금을 대상으로 2025년도 말 1,018억 8,430만 원에서 2026년도 말 기준 667억 7,529만 원 규모다. 안정열 의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많은 논의와 조정을 거쳐 2026년도 예산안을 의결하게 됐다”며 “예산 확정이 지연된 과정은 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희망이 빛나는 복된 2026년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와이뉴스] □ 12월 다섯째주 통계소식 -국가데이터처 제공: 2025.12.31.
[와이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1일 오전 시청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을 방해하려는 일부 지역, 일부 여권의 정치인과 일부 행정부 인사의 움직임과 관련해 대통령이나 국무총리가 정부 차원의 공식적인 입장 발표를 통해 논란과 혼란을 종식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 용인특례시에서 진행되어온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관련해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 등의 발언으로 지방 이전론이 촉발된 것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정리를 요구한 것이다. 이상일 시장은 “잘 진행되는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에 일부 장관이 브레이크를 거는 것은 개인의 생각인가, 여론 떠보기인가, 그냥 선거를 의식한 정치용 발언인가”라고 물은 뒤 중앙정부 행정의 신뢰를 위해 대통령과 총리가 나서서 정부 차원에서 공식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국정 운영을 책임질 여권 일각에서 터무니없는 주장이 나오면 나올수록 정부·여당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는 떨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은 앞선 26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용인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입주하면 그 두 기업이 쓸 전기의 총량이 원전 1
[와이뉴스] 안성소방서가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학교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대책을 2026년 2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 대상은 초등학교 33곳, 중학교 13곳, 고등학교 9곳, 특수학교 1곳, 대학교 5곳, 교육지원청 1곳 등 총 62개소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기준 도내 학교시설 화재는 36건 발생해 전년 동기 27건 대비 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안성 지역 학교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는 4건으로, 경기도 전체 학교시설 화재 174건의 약 2.3%를 차지했다. 화재 발생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안성소방서는 관계자 대상 현장 안전지도, 소방시설 정상상태 확인 화재안전조사, 소방시설 자체점검 대상 표본조사, 학교시설 공사장 화재안전정보 제공, 합동 소방훈련 등 선제적인 예방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학교는 다수의 학생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한 사전 점검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새 학기를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화성소방서(서장 장재구)는 12월 29일 화성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화성시장과 화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등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취임식에서는 한규엽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박미정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의 이임을 앞두고, 그간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기리기 위한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가 진행됐다. 이어 남·여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조영호(마도), 김지연(장안) 대원이 신임 연합회장으로 취임하며 새로운 집행부의 출범을 알렸다. 연합회장 이취임식 이후에는 관내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장 30명에게 임명장이 수여됐으며, 이 가운데 17명은 초임 대장으로 임명돼 향후 현장 대응과 지역 안전 활동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새롭게 다짐했다. 행사는 이임사와 취임사에 이어 화성시장, 화성시의회 의장 등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지며 의용소방대의 헌신과 앞으로의 역할에 대한 격려의 메시지가 전달됐다. 장재구 화성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화성시 재난 대응의 중요한 축”이라며 “연합회장을 중심으로 각 지역 대장들과 함께 더욱 촘촘한 안전
[와이뉴스] [신년사]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2026년 병오년 존경하는 6만 3천여 가평군민 여러분! 군민과 함께 여는 새로운 의회 가평군의회 의장 김경수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새로운 변화와 기회의 문이 열리는 이 아침,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 그리고 희망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는 크고 작은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지켜보며 묵묵히 각자의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힘겨운 순간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가정에서, 일터에서, 지역 곳곳에서 삶을 이어가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군민 여러분이 들려주신 소중한 고견과, 현장에서 전해주신 작은 불편과 따뜻한 응원과 조언 하나하나는 가평군의회가 더 바르게 서고, 더 깊이 군민의 마음을 이해하는 소중한 나침반이 되었습니다. 2026년 가평군의회는 군민의 일상생활에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지역경제 회복,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어르신들의 복된 노후, 안전한 마을 만들기까지 군민의 일상에 직결된 문제들을 ‘정책’이 아닌 ‘사람’의 문제로 바라보며 더 따뜻하고 실질적인 해답을 찾아가겠
[와이뉴스]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 평생교육원(원장 이창희)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과정평가형 국가자격 훈련기관’으로 공식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에 따라 평생교육원은 ‘직업상담사 2급’ 과정평가형 국가자격과정을 운영하게 되며, 지역사회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직업상담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과정평가형 국가자격제도는 훈련과정 이수와 평가를 통해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 중심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한경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직업상담사 2급 과정은 연간 약 360여 시간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되며, 훈련과정 이수 후 소정의 평가를 통과하면 국가자격인 ‘직업상담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해당 과정은 안성시를 중심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여성·청년·중장년층의 취업 및 경력 전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희 평생교육원 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전문 역량을 갖추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경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앞으로도 지역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와이뉴스] □ 수원시 2026년 1월 2일자 4급 승진·전보자 프로필 ■ 안순일 공항이전추진단장(지방서기관 승진) 1968년생인 안순일 공항이전추진단장은 1991년 장안구 파장동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21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영통구 광교1동장과 영통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장안구보건소 감염병관리과장, 복지정책과장을 거쳐 2025년 10월부터 공항이전추진단장(직무대리)로 일했다. 냉철한 판단력과 합리적인 업무 처리로 직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탁월한 리더십을 겸비해 조직 통솔력이 뛰어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 신현삼 화성사업소장(지방서기관 승진) 1969년생인 신현삼 화성사업소장은 1993년 장안구 조원동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22년 8월 사무관 승진 후 민선 8기 초대 비서실장을 거쳐 2024년 1월부터 인적자원과장으로 재임했다. 치밀한 분석력과 책임감 있는 업무 추진으로 각종 정책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직원들과 활발하게 소통해 선·후배 공직자들의 신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 최현주 도서관사업소장(지방서기관 승진) 1968년생인 최현주 도서관사업소장은 1991년 권선구 총무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