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는 2026년 1월 1일자로 제26대 광명소방서장에 유해공 서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유해공 서장은 취임 이튿날인 2일 오전, 광명소방서 간부들과 함께 철산동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의 사명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충탑 참배를 통해 순직 소방공무원을 비롯한 모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며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소방행정으로 신뢰받는 광명소방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해공 서장은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소방청,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와 일선 소방서를 두루 거치며 행정과 현장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 앞으로 광명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재난 대응과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와이뉴스] 오은석 제3대 용인서부소방서장이 2일 취임했다. 이날 오은석 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수지구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점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용인시민의 안전을 위해 본격적인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이후 용인중앙공원에 위치한 충혼탑과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2005년 소방간부후보생 13기로 입문한 이래 화성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을 거쳐 경기도 특수대응단장, 경기도소방학교 교육기획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오은석 서장은 “용인서부소방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일선 기관으로서 어떠한 현장에서도 흔들림 없는 대응능력을 갖추겠다”며 “앞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 확립을 통해 용인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와이뉴스] 안성소방서가 앞선 1일부로 장진식 소방정이 제20대 안성소방서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장진식 서장은 1991년 지방소방사 공채로 임용된 이후 36년간 재난 대응과 예방, 인사·상황관리 등 소방행정 전반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정책 역량을 쌓아왔다. 주요 경력으로는 소방재난본부 구조구급과 특수재난대책팀장과 구급대책팀장을 역임하며 대형·복합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했고, 인사담당관 인사정책팀장 재직 시에는 합리적인 인사 운영과 조직 안정화에 기여했다. 이어 화재예방과 위험물안전팀장, 119종합상황실 상황담당관을 맡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신속한 상황 판단·지휘 역량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장진식 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소방의 존재 이유”라며 “현장에 강한 조직, 예방에 선제적인 소방, 시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안성소방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직원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재난 대응과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와이뉴스] 최호섭 안성시의원이 공도읍의 대도시형 읍(대읍) 전환 논의가 2027년을 목표로 가시화되는 가운데, 진사리 공도읍 출장소의 조속한 개청 필요성이 다시금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최 의원에 따르면, 공도읍이 서기관급 읍장 체제와 2개 과(課) 신설을 통해 안성 서부권 행정의 중심지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지만, 경계 지역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 문제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일었다. 최 의원은 “특히 공도읍 진사리는 평택과 맞닿아 있는 대표적인 경계 지역으로, 생활권은 평택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행정 업무를 위해서는 공도읍 행정복지센터까지 이동해야 하는 구조”라며 “이로 인해 진사리와 인근 건천리 주민들은 주민등록·인감·복지 상담 등 기본적인 행정 서비스 이용에 지속적인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또 “지역 정치권에서는 대도시형 읍 전환이 단순한 조직 확대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대도시형 읍이 진정한 의미를 가지려면, 행정의 중심이 한 지점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경계 지역부터 촘촘히 닿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행정은 인구 증가나 필요성 제기만으로 자동으로 움직이지 않는
[와이뉴스] 안성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승혁 의원이 앞선 12월 31일, 국민의힘이 배포한 2026년도 본예산 관련 보도자료에 대해 “사실관계를 심각하게 왜곡한 허위 주장으로, 예산 심의 파행의 책임을 민주당에 전가하려는 정치적 의도가 다분하다”며 강력히 반박했다. 최승혁 의원은 먼저 국민의힘이 주장한 ‘민주당 삭감액 0원 고수’ 주장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일축했다. 민주당은 “예산 심의 과정에서 총 29억 5천여만 원 규모의 구체적인 삭감안을 공식 제출했다”며 “자료와 기록으로 확인 가능한 사실을 부정하며 ‘0원 삭감’을 운운하는 것은 의도적인 왜곡”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민의힘이 주장한 ‘통합 조정안 제안’에 대해서도 민주당은 “사실관계를 교묘히 왜곡한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말하는 통합 조정안의 출발점은 이미 총 76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일괄 삭감안이었다”며 “이는 여야가 조정과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자는 제안이 아니라, 국민의힘이 정해놓은 삭감안에 민주당도 동참하라는 소리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상황을 두고 협치나 통합 조정안을 제안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시민을 상대로 한 말 바꾸기”라고
[와이뉴스] □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 인사 발령 2026.1.5.일자 - 지역금융과장 -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 - 경찰위 남부기획조정과장 - 회계담당관 - 수사지원팀장 - 회계감사팀장 【교통국장 : 25.07.01.~ 현재】 ○The경기패스 및 똑버스 사업 추진 - The경기패스 가입자 158만명 달성 - 똑버스 도입 확대(20개 시·군 318대 운영) ○버스 임금협상 및 파업 대응 관련 업무 추진 ○道 교통정보센터 운영 개선 및 지능형교통체계 고도화 【지역금융과장 : 24.01.15.~ 25.06.30.】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공급 시행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 중소기업·소상공인 저금리 융자지원(10,421억원) - 경기북부 지역균형발전기업 자금 신설(200억원) ○경기도 민생회복 ‘Let’s go 소상공인’ 추진 - 소상공인 전용자금 ‘소상공인 힘내Go 카드’ 출시(50억), ’25년 1,500억원 규모 추진 중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 : 23.01.12. ~ 23.12.12.】 ○청소년보호법 위반 룸카페 적발 - 도 내 룸카페 집중수사(9명 검찰 송치) ○전세사기 보증보험 악용 중개업자 검거 - 불법중개행위 수사(125건 적발, 7명 검찰 송치)
[와이뉴스] 깨어있는 민주시민의 위대함이 확인된 2025년이 지나가고, 새로운 희망을 적극적으로 키워야 할 2026년이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모든 자치단체의 행정․입법 분야 체제 변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한 새로운 미래로의 전환이 예정돼 있습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국민이 함께 전진해야 할 시기, 제9대 군포시의회의 시의원들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나?’ 보다 ‘시민이 현재 무엇을 바라나?’를 더욱 우위에 놓고, 맡은 바 책임을 완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시민의 뜻을 제대로 받드는 병오년을 보내려 군포시의회는 지속해서 ‘시민 속의 민생의회’ 실현에 앞장설 것입니다. 숙의 민주주의, 주민자치 활성화 선도 ‘공론도정(公論導正)’, 여론이 올바르게 정립․실현되도록 돕는 정치. 2026년을 맞아 군포시의회가 선정한 의정활동 방침입니다. 모든 의정활동에서 군포시민의 의견을 공정하게 수렴하고, 사실과 원칙에 기반해 공론을 바르게 이끌겠다는 의지의 표명입니다. 자치단체인 행정기관이나 의회는 ‘시민의 뜻’을 수렴해 정책을 입안하고 시행하는 일이 의무이자 과업이지만, 시민의 눈높이에 맞추거나 마음에 차게 활동했다고 호평받은 사례는 그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여는 <2026 경기아트센터 신년음악회>를 1월 10일(토) 오후 5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지휘자 겸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포디움에 서며, 2024년 송년음악회에서 경기필과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협연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과 다시금 호흡을 맞춘다. 이탈리아 작곡가 레스피기가 편곡한 바흐의 ‘세 개의 코랄 전주곡’으로 공연의 막이 오른다. 바흐의 종교적이고 경건한 오르간 선율을 레스피기 특유의 화려하고 드라마틱한 관현악 기법으로 풀어내어,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작품이다.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은 2017년 제15회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2015년 인터내셔널 저먼 피아노 어워드, 2014년 방돔 프라이즈(베르비에 콩쿠르) 한국인 최초 1위 수상 등 무려 8회에 달하는 국제 콩쿠르 입상으로, 한국인 피아니스트 중 국제 콩쿠르 최다 우승 기록을 세우며 탁월한 실력을 입증했다. 뉴욕 필하모닉, 뮌헨 필하모닉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카네기 홀, 베를린 필하모니 홀 등 유명 공연장 무대에 오르는 등 시대를 대표하는 음악가
[와이뉴스] 2025년도 여주시의회 종무식에서 박시선 부의장과 유필선 의원이 각각 의정활동 유공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시선 부의장은 의정연구발전 분야 유공 의원으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상을, 유필선 의원은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 봉사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박시선 부의장은 「여주시 농어촌민박 지원 조례」,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조례」 등 지역 여건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조례 발의와 공정무역 정책 및 중복규제 개선 관련 의원 연구단체 활동, 한강법 규제 철폐와 관련한 시민 촉구 활동 참여 등 의정연구 및 현안 대응 과정에서의 활동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유필선 의원은 「여주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여주시 보호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여주시 입영지원금 지원 조례」 등 생활 밀착형 조례 제·개정과 의원 연구단체 활동, 현장 중심 의정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종무식에서는 의정업무 유공 공무원과 여주시의회 의정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들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의회사무과 소속
[와이뉴스] [전문] 남한강 취·양수시설 개선사업 문제에 대한 결의문(안) 남한강은 여주시민에게 단순한 하천이 아니다. 농업과 어업, 생활용수와 산업용수, 지역 관광과 경제활동 전반을 떠받치는 생명선이다. 이포보·강천보·여주보 설치 이후, 남한강 범람으로 인한 홍수를 막을 수 있었고, 수질도 하천환경기준 ‘좋음’ 상태를 장기간 안정적으로 유지해 오고 있다. 그런데 정부는 지난 12월 8일 기후에너지환경부를 통해 남한강 보 개방 확대와 하천 수위 저하를 전제로 한 취·양수장 시설개선 예산을 사전 협의나 설명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교부 통보하였다. 4대강 재자연화라는 국정과제를 명분으로 하고 있지만, 이는 정책의 타당성을 떠나, 지역 주민과 지방자치단체를 단순한 ‘사후 통보 대상’으로 취급하는 행정 독주가 아닌지 매우 우려된다. 남한강 3개 보의 시급한 수질 악화나 환경 재난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보 개방을 논의하거나 추진하는 것은 지역의 현실과 지역민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처사이다. 공업용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 개방으로 인해 남한강 수위가 낮아질 경우, 상시적 물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 있고, 이상가뭄 국면에서는 취수 장애가 불가피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