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가 2026학년도 학부생 등록금을 동결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등록금심의위원회 참석위원 전원 합의에 의한 것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고등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침이다. 한경국립대학교는 2012년 이후 현재까지 등록금을 동결해 왔으며, 이로 인한 교육 및 복지 수준 저하 없이 학생 장학금 확충, 재정지원사업 유치, 교육 시설 개선 등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김태완 한경국립대 총장직무대리는 “이번 등록금 동결은 학생 중심의 고등교육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조치”라며 “재정 운영 효율화 및 경영 안정을 통해 국립대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와이뉴스] 장지화 진보당 성남시장 후보(진보당 공동대표)가 19일 오전 국회소통관에서 성남시의원 '관광성'해외연수를 규탄하고 윤호중 행안부 장관에 외유성 해외연수 전면폐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장지화 후보는 지난(2025년) 11월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가 6월 지방의회의원 임기 만료를 앞두고 단순 외유성 해외출장이 증가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강화된 규칙 개정안을 전국 지방의회에 권고했으며 이에 따라 임기가 1년 미만 남은 의원의 국외출장은 외국정부 초청이나 국제행사 참석, 자매결연 체결 등 불가피한 경우로만 제한하는 게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지방의회가 일부 일탈 사례로 주민 신뢰를 잃지 않도록 단순 시찰 위주 외유성 연수를 방지할 수 있는 규칙 개정안을 마련했다"며 "지방의회가 주민 눈높이에 맞는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러한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권고에도 지방의회 의원들의 안하무인식 외유성 해외 연수는 계속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지화 후보는 성남시의회 안광림(국민의힘) 부의장을 포함해 7명의 시의원은 임기 6개월 남기고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자 전자제
[와이뉴스] 임병택 시흥시장이 2025년 바이오를 중심으로 성장 기반을 다져온 데 이어 올해는 지역별 핵심 성장 모델을 마련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임 시장은 20일 오전 시청 2층 늠내홀에서 ‘신년맞이 언론과의 만남’을 열고, “2026년에는 균형발전에 중점을 두고, 지역 특성에 맞는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며 성장이 시민의 삶으로 연결되도록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선8기 시흥시는 동장신문고, 책임동장 민원관리제, 시흥돌봄SOS센터 등 동 중심 행정을 추진하고, 흥해라 흥세일 등을 통해 시흥 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왔다. 또, 시흥복지온, 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 등 AI 행정을 도입하고, 출생미등록 아동 지원 민관 협약 체결, 프리뷰 페스타 개최 등으로 시민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갔다. 또, AIㆍ바이오 선점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국가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종근당 ‘최첨단 바이오의약품 복합연구개발단지’ 유치,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 착공, 시흥과학고 유치 등을 실현했다. 저평가됐던 시화호는 시화호 30주년 기념사업 추진, 경기도 시화호의 날 지정, 시화호 유네스코 생태수문학 시범유역 선정 등으로 가치를 높이고, 시화호 거북섬에
[와이뉴스]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가 겨울철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지역 축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성시 죽산면 두메저수지에서 열리는 ‘2026년 웰컴투 동막골 빙어축제’ 현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빙어낚시 체험과 각종 부대행사로 많은 방문객이 몰림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진식 서장은 ▲행사장 일대의 소화시설의 설치‧관리의 적정성 점검 ▲콘센트, 분전함, 난방기기 등 전기 사용시설 관리의 적정성 점검 ▲행사 운영 관계자 대상 안전관리 요령 교육 등을 실시했다. 장진식 안성소방서장은 “겨울철 축제는 기상 여건과 인파 밀집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소방시설의 철저한 점검과 현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자들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빙어낚시와 다양한 겨울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2026년 웰컴투 동막골 빙어축제는 1월17일부터 2월17일까지 한달간 운영되고 있다.
[와이뉴스]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가 19일 오후 화성시 반송동 소재 메타폴리스 B동에서 초고층 건축물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초고층 건축물 화재 시 대규모 인명피해 우려에 대비해 초기 대응능력과 현장 지휘체계를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소방서 재난대응과와 제2현장지휘단, 반송·목동·태안 119안전센터, 구조대가 참여했으며, 메타폴리스 자위소방대와 경찰 등 유관기관도 함께했다. 이날에는 ▲화재 상황 전파 ▲현장지휘본부 및 전진지휘소 설치 ▲무전통신 기반 지휘체계 운영 ▲피난안전구역 활용 및 주민 대피 유도 ▲비상용 승강기를 활용한 소방대 투입 ▲연결송수관·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을 활용한 화재 진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피난안전구역 활용과 비상용 승강기 운용 절차를 중점 점검하며 현장 지휘·통제 능력을 강화했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초고층 건축물 화재는 초기 대응과 현장 지휘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가 19일 화성소방서 2층 집무실에서 의정갈등 상황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적으로 구급 대응에 임한 화성소방서 소속 소방교 채승호, 소방사 김수인에게 소방청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의정갈등으로 인한 의료 공백 상황에서도 응급환자 이송과 구급상황 관리에 적극 대응하며,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으로 구급서비스 공백 최소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특히, 응급환자 분산 이송과 의료기관 간 협력 체계 유지를 통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구급체계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맡은 바를 성실히 수행해 준 직원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구급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화성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가 앞선 18일 국화도 섬 전체 해안가에서 해양 오염물질 방제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1월 12일, 국화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미상의 오염물질이 조류를 따라 일부 해안가로 유입된 이후, 추가 확산과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제작업에는 화성의용소방대 연합회 대장과 대원 등 총 24명이 참여해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국화도 전 해안선을 중심으로 오염물질 수거 및 방제 활동을 벌였다. 의용소방대원들은 해안가에 잔존한 오염물질을 수거하고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방제 작업을 실시하며 해양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 조영호 남성연합회장과 김지연 여성연합회장은 “도서 지역 해안 오염은 주민 생활과 해양 생태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 안전과 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화성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재난 대응은 물론 환경 정화와 지역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역할을 지속하고 있다.
[와이뉴스] 국민의힘 수원갑 당협위원장 이봉준이 최근 제기되고 있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주장과 관련해 이를 반대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수 500만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반도체 생산시설뿐 아니라 소재·부품·장비 기업, 연구 인프라, 전력·용수 등 기반 시설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국가 핵심 산업 거점으로 장기간의 사전 검토와 단계별 행정 절차를 거쳐 조성 중인 사업이다. 이봉준 위원장은 “반도체 클러스터는 단일 공장을 옮기는 문제가 아니라 이미 설계된 산업 생태계 전체를 다시 짜야 하는 사안”이라며 “이전을 전제로 한 주장은 반도체 산업의 구조와 현실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클러스터 조성에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 대규모 용수 확보, 교통·물류망 구축이 필수적인데, 이는 단기간에 대체하거나 이전할 수 있는 성격의 조건이 아니다”라며 "지금 단계에서 이전 논의가 나오는 것 자체가 산업 현장과 기업 투자 심리에 부정적 신호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용인 클러스터는 수도권 반도체 벨트와의 연계, 기존 산업 인프라와의 접근성까지 종합적으로 검토된 입지”라며 “입지를 다시 논의하
[와이뉴스] [전문]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 “경기도민이 경기도를 당연하게 여기는 정치에 대해 경고한다” 경기도는 그동안 늘 참아왔다.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인구가 많다는 이유로, 산업이 몰려 있다는 이유로 언제나 ‘당연히 감내해야 하는 지역’으로 취급받아 왔다. 최근 벌어지는 일들은 단순한 실언이나 정책 토론의 차원을 넘어선다. 경기도를 대하는 더불어민주당 일부의 인식 속에는 “경기도는 어떻게 해도 우리 편”이라는 기묘한 확신과, 그로 인한 정치적 오만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경기도민을 향해 ‘2등 시민’, ‘아류’라는 표현이 아무렇지 않게 등장했고, 이미 착공에 들어간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정치적 필요에 따라 다른 지역으로 옮기자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이 모든 장면의 공통점은 분명하다. 경기도의 삶, 경기도의 미래, 경기도의 자존이 그 어떤 정책적 고민의 중심에도 놓이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반도체는 단순한 공장이 아니다. 경기도의 세수이자 복지이며, 교육이고 교통이다. 수십만 개의 일자리와 중소기업 생태계, 지역 공동체를 떠받치는 핵심 기반이다. 경기 남부에 형성된 반도체 벨트는 대한민국이 세계 기술 패권의
[와이뉴스] 최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국가 산업·사회 발전을 위한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를 진행 중인 가운데 19일,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이 이를 이어받아 지역 간 협력과 국가 발전을 위한 도전 정신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둘러싼 이전 주장에 맞서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국가 공동체 가치를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지역 리더들의 참여와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같은 취지에 공감한 박명서 의장은 자치단체 간 연대·협력과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챌린지에 나섰다.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은 “용인특례시장이 시작한 이번 챌린지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이를 이천에서 이어가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이천시는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이미 세계적 수준의 반도체 생산시설과 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이천과 용인, 평택을 축으로 잇는 반도체 산업 벨트는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국가 반도체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 의장은 “반도체 산업은 속도와 연계가 생명인 분야”라며, “지자체 간 불필요한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