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20일 '2023년 기준 창업기업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창업기업실태조사는 창업기업(사업 개시 후 7년 이내)의 특성을 조사하여 매년 작성·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제142016호)로, 국가데이터처의 기업통계등록부(SBR)를 활용한 창업기업의 일반 현황과 8천개 창업기업을 표본으로 진행하는 설문조사를 활용한 특성 현황을 포괄하여 발표한다. 2023년 기준 전체 창업기업 수는 전체 중소기업(829.9만개)의 59.1%를 차지하는 490.2만개로, 전년 대비 1.5% 증가하며 최근 3년 연속 증가세가 이어졌다. 그 중 기술기반업종 창업기업 수는 97.9만개로 전체 창업기업의 20.0%를 차지했으며, 정보통신업(12.5%↑),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6.0%↑), 교육서비스업(3.2%↑) 순으로 창업기업 수가 증가했다. 그 외 업종에서는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 조절 공급업(16.3%↑), 도매 및 소매업(4.7%↑), 농림·임업 및 어업(4.7%↑)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2·30대 청년층 창업기업(135.2만개)이 전년 대비
[와이뉴스] 행정안전부는 1월 20일부터 25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오늘(19일) 17시부로 한파 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전국 183개 특보구역 중 120개 구역에 한파 특보가 발표(21시부 발효)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한 조치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찬 대륙고기압 영향으로 내일(20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10~-15℃ 안팎까지 떨어지는 강한 한파가 주말까지 이어지겠고, 21일(수)부터 24일(토)까지 전라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회의에서 김광용 본부장은 이번 한파가 길게 이어지면서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되므로, 각 기관은 한파 취약계층 보호와 국민 불편 최소화에 역점을 두고 한파·대설 대응체계를 철저히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 우선, 한파 위기경보 ‘주의’ 단계 격상에 따라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는 단계별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소방‧경찰 및 지방정부가 협력하여 야간
[와이뉴스] 이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한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설봉산, 애반딧불이 지속가능 서식처 복원 및 생태체험장 조성)’에 선정돼 국비 4억 5천만 원을 확보하여 승인 등 세부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설봉산 애반딧불이 서식처 복원 및 생태교육장 조성사업(7,500㎡, 4억 3천만 원)’, 2025년 ‘설봉산 애반딧불이 서식처 확대 복원사업(7,300㎡, 4억 5천만 원)’과 연계하여, 설봉산 일원 9,445㎡에 애반딧불이의 안정적인 서식 환경을 복원해 지속가능한 생태 거점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설봉산이 동일 사업군에서 3년 연속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의미가 뜻깊다. 과거 설봉산에 존재했던 애반딧불이가 앞서 추진된 사업에 따라 발견돼 서식처 복원이 실질적인 생태계 회복으로 이어져 생태 거점으로서 실효성을 입증했고 시민의 공공녹지 공간인 설봉공원과도 연결되어 있어 공공성까지 더해 그 가치가 향상됐다. 이천시 관계자는 “설봉산, 설봉공원은 시민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장소로 그 자체가 소중한 자연”이라며, “애반딧불이 서식처 복원은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
[와이뉴스]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가 19일 오후 화성시 반송동 소재 메타폴리스 B동에서 초고층 건축물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초고층 건축물 화재 시 대규모 인명피해 우려에 대비해 초기 대응능력과 현장 지휘체계를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소방서 재난대응과와 제2현장지휘단, 반송·목동·태안 119안전센터, 구조대가 참여했으며, 메타폴리스 자위소방대와 경찰 등 유관기관도 함께했다. 이날에는 ▲화재 상황 전파 ▲현장지휘본부 및 전진지휘소 설치 ▲무전통신 기반 지휘체계 운영 ▲피난안전구역 활용 및 주민 대피 유도 ▲비상용 승강기를 활용한 소방대 투입 ▲연결송수관·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을 활용한 화재 진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피난안전구역 활용과 비상용 승강기 운용 절차를 중점 점검하며 현장 지휘·통제 능력을 강화했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초고층 건축물 화재는 초기 대응과 현장 지휘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최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국가 산업·사회 발전을 위한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를 진행 중인 가운데 19일,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이 이를 이어받아 지역 간 협력과 국가 발전을 위한 도전 정신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둘러싼 이전 주장에 맞서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국가 공동체 가치를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지역 리더들의 참여와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같은 취지에 공감한 박명서 의장은 자치단체 간 연대·협력과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챌린지에 나섰다.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은 “용인특례시장이 시작한 이번 챌린지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이를 이천에서 이어가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이천시는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이미 세계적 수준의 반도체 생산시설과 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이천과 용인, 평택을 축으로 잇는 반도체 산업 벨트는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국가 반도체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 의장은 “반도체 산업은 속도와 연계가 생명인 분야”라며, “지자체 간 불필요한 갈등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제11대 제4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김정영(국힘·의정부1) 도의원은 지난 16일 도의회 상담소에서 파주시 소재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관계자들의 방문을 받고,2026년 경기도 성매매피해자 지원사업 도비 예산 중 파주시 예산 삭감과 관련한 민원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파주시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관계자들은 “국비 70%, 도비 15%, 시비 15%의 매칭 구조로 운영되는 성매매피해자 지원사업에서 도비가 반영되지 않으면서 파주시 관련 예산이 삭감됐고, 이로 인해 국비가 교부되지 못하는 상황을 설명하며, 오는 3~4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도비를 확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관계자들은 “‘성평등가족부’가 원칙적으로 지방비가 확보돼야 국비를 교부할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며 “현재 도내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 약 70여 명이 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을 호소했다. 이에 김정영 도의원은 현 상황을 청취한 뒤, 예산 구조와 절차를 안내하고 현실적으로 검토 가능한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김 도의원은 특히 “관내 지역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1월 16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 시내버스 3번 차내 혼잡도 완화와 운행 여건 개선을 위해 삼영운수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코로나19 이전 대비 운행대수와 운행횟수는 감소한 반면, 이용객 수는 증가해 혼잡도가 약 8.5% 상승한 점이 주요 문제로 제기됐다. 특히, 3번 노선은 관내 시내버스 중 일 평균 이용객 수가 가장 많은 노선으로, 잦은 민원 발생과 승무원 피로 누적, 서비스 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전달됐다. 삼영운수 측은 현재 3번 노선 운행대수가 33대로, 코로나 이전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장기 운휴 차량 7대는 준공영제 방침상 즉각적인 투입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유영일 부위원장은 “3번 노선은 이용 수요가 가장 많은 핵심 노선으로, 혼잡도 완화는 시민 불편 해소는 물론, 승무원 근무 여건 개선에도 직결되는 만큼 적극적인 행정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 부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경기도 차
[와이뉴스] ■ 보험업권의 개인정보 처리 표준동의서가 개정됩니다. 보험업권이 보험회사의 위험 분산과 보험금 지급 안정성 강화를 위해 '표준 정보제공 동의서'를 개정했습니다. 재재보험 계약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정보제공 동의 항목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 경제 대도약을 선도하는 금융대전환을 위해 현장에서 금융 유관기관이 뛰겠습니다. 금융위원회 유관기관*은 업무 방향과 중점 과제 등을 보고하고, 자본시장·모험자본 활성화 및 금융인프라 내실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한국신용정보원, 금융보안원, 보험개발원, 금융결제원 ■ 보험회사 기본자본 K-ICS비율 제도 시행 보험회사가 충분한 기본자본을 보유하도록 하여, 든든한 보험회사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합니다. · 기본자본 K-ICS비율(=기본자본/요구자본) 기준은 50%로 규정 - 미달시 경영개선권고(0~50%) 등 조치 - 기본자본증권 조기상환시 기본자본 K-ICS비율을 80% 이상 유지 필요 ※ 2027년부터 시행, 2035년말까지 9년간 경과조치 적용 ■ 경제 대도약을 선도하는 금융대전환
[와이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여유당에서 마을공동체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제8기 위원 위촉에 따른 부위원장 호선과 2026년도 마을공동체 종합지원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마을공동체위원회는 △마을공동체 종합지원계획 수립 △공모사업 선정 △사업 자문 △주민교육 방향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위원은 공무원과 마을공동체 전문가, 경험과 식견을 갖춘 일반 시민 등 총 19명으로 구성돼 마을공동체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심의 기능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17명이 참석했으며, 부위원장으로는 삼육대학교 명예교수인 이태은 위원이 선출됐다. 이어 2026년도 마을공동체 종합지원계획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고, 위원들은 현장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안과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위원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지원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날 위원장으로 참석한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100만 메가시티를 지향하는 남양주시에서 지역공동체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동체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와이뉴스] 경기도교육청은 19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인사·복무 업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 상반기 인사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고자 인사·복무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연수에서는 도교육청 노무사가 교육공무직원 인사·복무 제도 주요 내용과 현장 적용 사례를 안내했다. 또한, 학교급식 조리 종사자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역 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마켓’을 활용한 구인·구직 방법을 설명했다. 교육지원청 간 업무 담당자의 교류·전보 운영 사례를 공유해 인사업무의 연속성과 협업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인력 운영 안정화와 적극 행정 실현에 기여 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재구 도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연수는 인사·복무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인력 운영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