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국토교통부는 3월 10일 가덕도신공항 철도 연결선 사업과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위례신사선 건설사업이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여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여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사업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 사업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 사업은 울산과 부산 도심에서 가덕도신공항까지 환승 없이 직접 연결하여 가덕도 신공항의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철도망 연결 사업이다. '21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1~'30)에 반영된 이후, '24년 2월 예타에 착수(KDI)했으며, 경제성 분석(B/C), 정책성 분석 등에 대한 종합 평가('26.3.9.)를 거쳐 금일 예타를 통과하게 됐다. 본 사업은 건설 중인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운영 중인 부산신항선을 잇는 6.58km의 연결선(삼각선)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6,02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 시행 시 울산 태화강역부터 가덕도 신공항역까지 총 101.7km 구간을 ITX-마음 열차가 25분 간격으로 운행하게 된다. 부산 도심(
[와이뉴스] 최근 유류가격 상승으로 국민의 에너지 비용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국세청은 이에 편승해 폭리를 취하는 가짜석유 제조, 무자료 거래 등 불법유류유통 혐의사업자에 대해 전국단위 현장점검과 세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국세청은 3월 10일부터 전국 7개 지방국세청과 133개 세무서의 300여명의 인력을 활용하여 현장확인 중심의 집중점검에 나선다. 구체적으로는, 석유류 무자료・위장・가공거래, 고가 판매 후 매출 과소신고 등 불성실 신고업체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고유가 상황에서 발생하는 가짜석유 제조・유통 및 면세유 부당유출 등도 함께 점검한다. 점검과정에서 세금탈루 행위가 확인되는 경우 세무조사로 즉시 전환하여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현장확인은 실효성 확보 차원에서 일부를'한국석유관리원'과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국세청의 과세인프라 및 한국석유관리원의 석유류 전문지식이 시너지 효과를 내어 소비자 심리를 악용하는 가짜 석유 등의 적발도 상당 부분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더불어, 국세청은 범정부 차원의 유류시장 관리강화를 위해 '범부처 석유시장 점검
[와이뉴스] 지식재산처와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3월 11일 13시30분 코엑스(서울시 강남구)에서 이차전지 지식재산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인 인터배터리(InterBattery)와 연계하여 열리는 이번 학술회의는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차세대이차전지전략연구단, 한국지식재산보호원과 함께 K-배터리 재도약을 위한 지식재산 전략과 산업·연구 동향을 종합적으로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지식재산처·산업계·연구계가 한자리에 모여 이차전지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술회의에서 지식재산처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은 이차전지 전담 심사조직 운영 현황, 초고속심사 제도, 지식재산 분쟁 대응전략 및 지재권 보호를 위한 정부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차세대이차전지전략연구단은 이차전지 산업 ‧ 연구 동향과 향후 전망 등을 발표한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최종서 상무는 “이차전지 산업의 초격차 확보를 위해서는 핵심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 대응 전략 수립 및 보호 방안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학술회의가 우리 기업들이 지식재산 경쟁력을
[와이뉴스] 해빙기 안전점검, 우리 동네를 지켜요! 눈·얼음이 녹는 해빙기, 미리 점검하면 사고를 막을 수 있어요. 해빙기엔 여기가 위험해요! · 급경사지·옹벽·석축 주변 · 교량·지하차도·도로 비탈면 · 공사장 주변, 하천제방 이렇게 행동해요! · 균열·침하·낙석이 보이면 가까이 가지 않기 · 위험해 보이면 안전신문고나 행정복지센터에 주민점검신청 정부는 해빙기 안전점검 기간 동안 해빙기 취약시설을 점검하고 있어요. 주민 여러분의 신고와 참여가 안전을 지키는 가장 큰 힘입니다.
[와이뉴스] 경기도가 미래 기술 패권의 핵심인 양자 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내 산·학·연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경기도 양자산업 거버넌스’ 구축에 착수했다. 도는 9일 오후 한국나노기술원(KANC)에서 지산학연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양자산업 발전 및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실무 중심의 협력 체계 강화와 양자전환(QX, Quantum Transformation)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전략 모델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지난 1월 발표한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에 따라 전국에 5개 이내의 양자클러스터를 지정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경기도 양자클러스터의 추진 방향과 이를 뒷받침할 ‘지산학연 협력 거버넌스’ 구성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도는 강점이 있는 ‘양자통신’, ‘양자컴퓨팅’과 전국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보유한 ‘양자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개발(R&D)부터 실증,
[와이뉴스]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정책 소통의 장을 열고 ‘정원도시 광명’의 방향을 그렸다. 시는 지난 8일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 소통 행사 ‘정원도시 톡톡(Talk, Talk)’을 열고 정원도시 정책과 관련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질문을 청취했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정원도시 개념, 국내·외 사례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 사전 설문과 현장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시민과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행사에 앞서 진행한 온라인 사전 설문과 행사 당일 현장 설문에는 정원도시를 바라보는 시민의 이미지와 기대, 참여 방식 등 다양한 의견이 담겼다. 사전 설문에는 총 57명이 참여해 정원도시 이미지·시민참여 방식·기타 궁금사항 항목에서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 설문 결과 시민들은 ‘정원도시’라는 말을 들었을 때 힐링과 쉼, 여유를 떠올린다는 응답이 35%로 가장 많았으며, 자연친화적인 초록 공간을 연상한다는 응답도 30%로 뒤를 이었다. 도시 곳곳이 하나의 정원처럼 이어지는 환경(15%)과 가족, 이웃이 함께 머무는 공동체 공간
[와이뉴스] 남양주시는 8일 별내면 에코랜드에서 별내 축구 동호회 별내축구협회(회장 이도훈)가 ‘2026년 별내축구협회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무식은 2026년 별내축구협회의 힘찬 출발을 알리며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안전기원제에서는 올 한 해 각 팀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체육 활동을 함께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별내동과 별내면 체육회장 및 임원, 별내누리 여성축구단 등 별내축구협회 소속 21개 축구팀 회원 등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화합과 안전한 경기 운영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별내축구협회 소속 21개 축구팀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화합과 안전한 경기 운영을 기원했다. 이도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별내축구협회 21개 팀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화합해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 누구나 1인 1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와이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2028학년도 대입전략설명회’를 개최해 변화하는 대입 환경과 지역의사제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와 2028학년도에 예정된 대입 제도 개편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새 학년 초부터 체계적인 진학 계획을 세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김진석 EBS 입시 대표 강사와 조만기 EBS 입시 전문가, 지역 고교출신 대학생 멘토가 참여했다. 강연에서는 △수시 6관왕 선배 멘토의 입시 준비 노하우 △2027학년도 대입 핵심 가이드 △2028학년도 달라지는 입시 제도 이해 △지역의사제 주요 사항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진행됐다. 강연 이후에는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이어지며,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진학 준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는 “오늘 설명회를 통해 막연하게 느껴졌던 아이의 진로와 입시에 대해 방향을 잡을 수
[와이뉴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오는 3월 17일부터 3월 27일까지 지역사회 평생학습 문화강좌 2분기(4~6월)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문화강좌는 4월부터 12주간 운영되며,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고 취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청소년 대상으로 ▲농구 ▲발레(유아·청소년) 6개 강좌와 성인을 위한 ▲필라테스 ▲요가 등 3개의 강좌로 구성됐다. 센터는 참여자들이 신체활동과 문화활동을 통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기고 지역사회 내 교류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선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수강생 수요가 높은 인기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면서 기존 수강생의 만족도와 재수강률이 높게 나타났다”며, “문화강좌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강좌 프로그램 및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권선청소년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와이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 고조로 인해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이 급증함에 따라, 피해 기업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한 긴급 물류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홍해·호르무즈 해협 등 중동 주요 물류 거점의 운항 차질로 해상 운임이 급등하고 전쟁위험 할증료 등 부대비용이 증가하면서,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중기부는 피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총 105억원 규모의 바우처를 긴급 편성하고, 오는 3월 20일(금)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중동 특화 항목 신설하고 지원 한도를 확대한다. 중동 지역에 수출 중이거나 계약을 체결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050만 원(정부 보조율 70%)을 긴급 지원한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기존 지원 항목에 ▲전쟁위험 할증료(WRS), ▲항만 폐쇄 등에 따른 물류 반송 비용, ▲현지 발생 지체료(Detention Fee), ▲대체 목적지 우회 운송비 등을 대폭 추가했다. 아울러 '26년 1차 수출바우처에 선정된 기업도 중동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