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백남준아트센터의 비전인 ‘예술과 기술로 연결된 함께하는 미술관’을 바탕으로, 2026년 주요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반영한 전시·교육·학술·행사를 본격 추진한다. 특히 2026년은 백남준 서거 20주기를 맞는 해로, 백남준아트센터는 그의 예술정신을 전 세계와 함께 나누고 기억하는 ‘유산 공동체(Heritage Community)’를 지향하며 공공재로서 백남준 예술의 가치를 동시대적으로 재조명한다. 이에 따라 2026년 사업은 ‘21세기 유산 공동체의 시대, 초연결 공유의 플랫폼’을 주요 방향으로 삼아, 국내·외 미디어아트 작가와 미술관·문화예술기관 등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연구와 창작, 관람과 참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년 백남준아트센터의 주요 사업은 ▲국제 교류 협력전 및 공동기획전 ▲세대·대상별 교육 프로그램 ▲학술·출판 ▲기일행사·추모 프로젝트 및 백남준예술상 ▲전시·교육·퍼포먼스·상영을 아우르는 ‘미디어아트페스티벌’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백남준 예술이 ‘공유 가능한 유산’으로서 동시대 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세계 각지의 기관과 사람들과 함께 살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동)이 앞선 22일 올해 4월로 예정된 ‘2026년 만석거 새빛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안전 관리 대책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수원시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만석거 새빛축제’는 2024년 첫 개최 이후 매년 규모를 키우며 명실상부한 장안구 대표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 의원은 축제 기획 단계부터 이를 주도해 왔으며, 특히 만석거 새빛축제를 수원시를 대표하는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예산 확보 등 내실을 다지는 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첫해인 2024년 6,000만 원으로 출발한 축제 예산은 오 의원의 적극적인 의정 활동에 힘입어 2025년 8,000만 원, 올해인 2026년에는 1억 5,000만 원까지 대폭 확대됐다. 이는 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를 직접 입증하며 축제 확대의 당위성을 확보해낸 결과로 평가받는다. 실제로 축제의 흥행 지표는 매년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첫 회였던 2024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일 최대 1만 명의 시민이 찾았고 축제의 규모를 확대한 2025년에는 일 최대
[와이뉴스] 윤솔세무법인 중부지점이 앞선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쌀 700kg을 화성특례시 팔탄면에 기부하며 지역 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날 기부된 쌀은 지난 8일 열린 개업 행사 당시 축하 화환 대신에 쌀 화환을 기증받아 마련한 것으로, 한번 쓰고 버려지는 화환 대신에 쌀을 통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팔탄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윤솔세무법인 중부지점 이미진 대표와 위영미 기업지원실장, 이대현 팔탄면장, 이동화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팔탄면은 기탁 받은 쌀을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미진 윤솔세무법인 중부지점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온기를 나누고 싶었다”며 “개업을 축하해 주신 마음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세무법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화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명절마다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쌀은 가장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후원물품”이라며 “이번 기부가 설 명절을 조금 더 따뜻하게
[와이뉴스]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최근 기후재난으로 인해 소나무재선충병이 태안군 등 충청남도에 급격히 확산하고 있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충청남도의 광역 단위 방제전략 점검을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긴급회의에서는 산림청 및 국립산림과학원과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본부, 산림기술자 등이 함께 충청남도의 광역 방제전략을 면밀히 점검하고 태안지역 등 집단발생지에 대한 특별방제구역 지정 필요 여부에 대한 논의도 함께 다뤄졌다. 아울러 피해가 심각한 태안군과 그 인근지역 지방산림청의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도 함께 논의했으며, 충청남도에서는 이날 회의 결과를 광역시·도 방제전략 수립 시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충청남도 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충분한 예산 지원과 더불어 방제전략을 함께 구상하고 조사·설계 단계부터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충청남도와 협력해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해 12월 11일 태안지역에서 소나무재선충 피해로부터 해안 방제림을 보전하기 위해 ‘태안군 지역방제 거버넌스 대책회의’를 개최했으며,
[와이뉴스]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 기술 문화 이음터(플랫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과학적 상상력이 미학적 체험으로 실현되는 과정을 그린 상상 과학 특별전 '기억을 먹을 수 있다면?(What If We Could Eat Memories?)'을 2026년 1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창의 나래 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만약에 나의 소중한 기억을 맛볼 수 있다면 어떤 맛일까?”라는 질문(What If)에서 시작하여, 과학적 상상력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디자인과와 공동 기획했다. 최근 '맛집 탐방'은 단순히 맛을 즐기는 것을 넘어, 공간의 분위기를 경험하고 찰나의 기억을 소장하는 문화적 놀이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현상에 주목하여, 음식을 단순한 먹거리가 아닌 경험과 추억의 매개체로 바라보는 식문화 동향을 과학적 상상력과 결합하여 풀어냈다. 전시 공간은 가상의 식품 전시장을 거닐며 질문을 던지는 4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맛(향)과 기억'에서는 미각과 후각이 뇌의 기억을 깨우는 원리를 통해 ‘프루스트 효과’ 체험을, ▲'상상의 실험실'에서는 인공지능 연산방식(알고리
[와이뉴스] 의왕시의회가 한채훈 의원이 오는 2월 2일(월) 오후 2시, 의왕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청년지원센터 2.0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제9대 의회 임기 중 열리는 12번째 정책토론회로, 그동안 장소 대여와 물품 공유 등 기초 서비스에 머물러 있던 의왕시 청년공간 정책의 한계를 진단하고,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켜내는 전문 정책 거점으로의 대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장을 맡은 한채훈 의원은 “현재의 공간 시스템으로는 청년의 삶을 바꿀 수 없다”며, “특히 행정 중심지였던 고천동 청년발전소 폐쇄는 접근성을 무시한 정책의 후퇴”라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토론회에는 전국적인 청년정책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무게감을 더한다. 문재인 정부 청년정책의 컨트롤타워였던 김광진 전 국회의원과 청년 기초의원으로 활약 중인 최찬규 안산시의원, 권아름 원주시의원, 이성재 전 제주청년센터장 등 전국구 라인업이 의왕 청년정책의 비전을 함께 논의한다. 발제를 맡은 박현호 의원은 현행 「의왕시 청년 기본 조례」의 제도적 한계를 분석하고, 청년지원센터의 정체성을 ‘단순 시설’에서 ‘정책 허브’로 격상하는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지
[와이뉴스] 광명시가 공공재정의 지역 내 순환을 늘려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위한 지역 내 거래 촉진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공공재정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역 부(富)의 역외 유출 문제를 분석하고, 공공 부문 지출이 지역 내에서 생산과 소비, 재투자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공공재정 데이터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관내 기업의 공공조달 참여를 실질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정책 전략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우선 광명시 예산과 계약 현황, 조달 데이터, 이(e)호조 시스템 등 각종 공공재정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계약 수주 업체의 소재지(관내·외), 수의·경쟁 계약 방식, 업종 구분 등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공공재정의 역외 유출 구조를 구체적으로 진단할 계획이다. 이후 수요와 공급의 매칭 가능 영역과 핵심 기회를 도출하기 위해 까다로운 입찰 요건 개선, 소규모 계약 접근성 강화 등 관내 기업의 진입장벽을 완화하는 전략을 수립
[와이뉴스] 권선구 곡선동에 위치한 JK제빵소와 찐수제컵밥은 지난 2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빵과 컵밥을 기부했으며, 해당 음식은 취약계층 10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두 업체는 일회성 기부가 아닌 꾸준한 후원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후원물품은 대상 가정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JK제빵소와 찐수제컵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지역 상인들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22일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고준호(파주1) 의원을 임명했다. 이날 경기 파주시 보훈회관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 출범식에는 백현종 대표의원과 고준호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는 파주시 소재 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출범했다. 현재 파주에는 과거 미군 기지로 사용됐다가 반환된 캠프 하우즈(조리읍), 에드워즈(월롱면), 스탠턴(광탄면), 자이언트(문산읍), 게리오웬(문산읍), 그리브스(장단면) 등 총 6곳의 공여지가 있으며, 총 면적 기준 경기 북부에서 가장 넓은 부지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 및 파주시 차원에서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부지별로 사업비 확보, 군 협의 절차, 개발 방식 확정 등의 과제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는 공여지
[와이뉴스]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인근 지역 학교는 물론, 경기 서해바다를 찾는 방문객들을 위한 문화예술 단체 교육 프로그램을 연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문화예술 교육 경험이 있는 경기창작캠퍼스의 10개 입주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환경, 생태, 역사, 인권, 공동체 등 다양한 주제를 예술 창작활동과 연결하여, 체험형·참여형 교육으로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유아부터 초·중·고교생에 이르는 학생 단체는 물론, 대부도를 방문하는 기업이나 기관 워크숍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일반인 단체 프로그램도 함께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은 ▲공공예술·드로잉 ▲이야기·상상 기반 창의예술 ▲환경예술 교육 ▲생태 탐방 등으로 구성되며, 학교 연계 프로그램 16개, 단체 교육 프로그램 33개 등 총 49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교 연계 프로그램은 교과 과정과 연계 가능한 예술 체험을 중심으로 평일에 운영되며, 기업·기관·단체·가족 등을 위한 단체 교육 프로그램은 주중과 주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과 운영 강사 소개, 준비사항 등은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