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광명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한 달간 광명사랑화폐 혜택을 확대한다. 시는 2월 광명사랑화폐 충전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2월에는 최대 100만 원을 충전하면 10%의 인센티브가 더해져 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광명시는 결제 금액(인센티브 제외)의 5%를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단, 인센티브·정책수당 등은 캐시백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급된 캐시백은 오는 3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캐시백 지급 한도는 10만 원이다. 시민들은 충전 시 인센티브 혜택은 물론, 사용 과정에서도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체감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둔 장보기와 생활비 지출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선순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사랑화폐는 위축된 소비를 회복시키고, 지역경제의 혈액순환을 돕는 가장 효과적인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광명사랑화폐가 지역경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동)은 지난 28일 파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일림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제기된 사항이 설계와 시공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에 당부했다. 일림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은 오세철 의원이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승원 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 예산 5억 원을 확보하면서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이날 오 의원은 “일림공원은 지형 특성상 경사로가 많고, 노약자 이용 비율이 높은 공원”이라며 “어린이와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겨울철 미끄럼 방지 등 비탈길 안전 대책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주요 휴식 공간인 정자(파고라) 시설의 노후화 문제를 지적하며, “여름철 우천 시 비가 새는 등 불편이 있다”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날씨와 관계없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쾌적한 쉼터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 학부모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수원시 캐릭터 ‘수원이’를 활용한 어린이 포토존 설치를 제안하며 아이들이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아이 친화적 공원’ 조성의 필요성도 언급했다.오세철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위원장 이찬용)가 29일(목), 제398회 임시회에서 도시정책실 소관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2025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조치계획에 대해 청취했다. 유재광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은 노후 및 관리주체 부재로 불편을 겪는 빌라 밀집 지역에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인 '빌라가꿈관리소' 인력 채용 시 지역 상황을 잘 알고 있는 거주민을 채용하여 사업 취지에 맞는 성과를 보여주길 요청했으며, 최근 발생한 아파트 단지 앞 유아차 사고에 대해 언급하며 안전사고는 후속 대처가 아닌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은 현재 수원시 그린벨트 지역은 전체 면적에 25%에 해당한다며 그린벨트 지정의 목적을 그대로 유지하되 소규모 단절토지의 경우 규제를 완화하여 시민들의 불편 최소화를 주문했다. 또한 도시관리계획을 세우기 전 주민들과 시의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시민들이 긍정적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주기를 요청했다. 권기호 의원(국민의힘)은 계속되는 전세 사기 사건에 우려를 표하며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는 2026년을 ‘작동하는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해로 설정하고, 조직 혁신과 전략 재정렬, 공공성 강화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문화예술 정책 실행의 중심 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2026년 기관 운영 방향 ▲G-ARTS 기반 경기문화예술 통합 플랫폼 구축 ▲공연예술 유통·국제교류 확대 ▲신규 콘텐츠 및 정책사업 추진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김상회 사장은 “2026년은 계획이 아닌 실행으로 말하는 해”라며 “조직과 사업, 정책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작동하는 혁신’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실행으로 증명하는 2026, ‘공동 성장의 플랫폼’ 본격 구축 경기아트센터는 2025년 조직혁신 TF 운영을 시작으로 G브랜드사업팀 신설, 전략사업본부 출범 등 기능 정렬 중심의 조직 개편을 단계적으로 완료했다. ‘경기아트센터다움’ 이라는 비전 아래, 변화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사업이 작동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한 준비 과정이었다. 2026년에는 생애주기 맞춤형 문화향유 확대, 국제교류 강화, 조직 운영 혁신을 통해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실현하며, 경기도 문
[와이뉴스] 외교부는 1월 29일 서울에서 미국 국무부・일본 외무성과 함께 한미일 사무국 운영이사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안보, 경제, 첨단기술, 인적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 진행 중인 한미일 협력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다양한 영역에서 3국 국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가져올 수 있는 실질적 협력을 더욱 증진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와이뉴스]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안준수)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강대훈)는 경기북부 지역의 소방용 드론산업 육성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안준수 원장, 권재형 미래성장본부장, 김용국 기업성장팀장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강대훈 본부장, 장동권 대응과장, 강건영 대응팀장이 참석해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안준수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원장은 “경기북부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드론산업 고도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방위·소방 분야 등 드론 수요가 확대되는 만큼 현장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강대훈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소방용 드론 운영 전문인력 양성에 그치지 않고, 차기 교육과정 고도화를 위한 현장 실무 데이터 공유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재형 미래성장본부장은 “지난해부터 경기도 위탁사업인 ‘드론아카데미 운영사업’을 통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전문인력 양성과 보유 장비 대여 등 실무 중심의 지원을 추진해 왔다”며,
[와이뉴스] 오늘(1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산업안전보건법 등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 소관 5개 법률안이 의결됐다. 1 산업안전보건법 ① 안전보건 공시제 도입 (2026년 8월 1일 시행)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1)에 대해 안전보건에 관한 주요 현황2)을 공시하도록 의무화한다. 1)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수 이상의 노동자를 사용하는 사업주, 공공기관, 지방공사‧지방공단 2) 안전보건관리체제, 산업재해 발생 현황, 전년도 안전보건 활동 실적, 해당 연도 안전보건 활동 계획, 안전보건에 관한 투자, 산업재해 재해발지대책 및 이행계획 등 앞으로 기업의 안전보건 투자 현황과 재해 예방 노력이 투명하게 공개됨으로써 기업 스스로 안전관리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산재예방 활동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② 재해 원인조사 범위 확대 및 재해조사보고서 공개 (2026년 6월 1일 시행, 재해 원인조사 범위 확대는 2026년 12월 1일 이후 발생하는 산업재해부터 적용) 현재 중대재해*만 재해 원인 규명과 산재 예방대책 수립을 위한 재
[와이뉴스] 보건복지부는 1월 29일 오전 10시 더 룸 탁트인(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돌봄기술 혁신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수요의 급격한 증가와 돌봄인력 부족 등 당면한 과제에 대응해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스란 제1차관을 비롯하여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 등 보건복지부 관계자와 국립재활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중앙사회서비스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 8개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올해 추진할 예정인 스마트 홈/스마트 시설 AX sprint 및 시범사업 추진 방향과 함께 Age-tech 리빙랩 활성화 방안, 제도평가를 활용한 디지털 돌봄 지원 방안 등 AI를 활용한 돌봄서비스 혁신 방안에 대해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기존의 단편적 기기 보급, 분절적 서비스 제공에서 벗어나 AI/사물인터넷(IoT) 센서와 플랫폼을 결합하여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AI스마트홈’ 사업과 시설 종사자의 업무부담을 줄여주고 업
[와이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8일 서울 팁스타운 S1에서 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주요 내용과 대응 전략, AI 지원 사업 등을 설명하는 ‘AI 스타트업 성장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2일 자로 전면 시행된 「인공지능기본법」에 직접 적용을 받는 AI 스타트업의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동시에, AI 스타트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설명하고자 중기부와 과기정통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설명회는 200여명의 AI 스타트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과기정통부의 「인공지능기본법」 주요 내용 및 중기부의 「중소기업 AI 활용‧확산법」 설명, 법무법인 디코드 조정희 대표 변호사의 「인공지능기본법」 대응 전략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창업진흥원이 분야별 대기업, 공공기관 등과 AI 스타트업 간 협업을 통해 산업과 기업의 AX를 추진하고 스타트업의 기술실증과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AI 챌린지 사업’을 설명했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는 AI 등 핵심 분야의 대규
[와이뉴스] 도심에서 살 수 있는 집을 기다려온 국민을 향한 반가운 변화가 시작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5년 신축매입 약정 5만 4천호를 확보하며, 주거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과 서울을 중심으로 도심 주택 공급이 한층 속도를 내게 됐다. 이번 성과는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국민이 실제로 집을 만나는 시점을 앞당기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실수요가 높은 수도권에 4만 8천호*(LH 43,519호, 지방공사 4,517호)가 집중됐고, 이 중 서울에만 1만 5천호(LH 10,910호, 지방공사 3,711호)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5년 신축매입임대 사업 실적 및 ’26년 주요 정책방향은 다음과 같다. ' ➊ 수도권 내 공급 가시화 ' ‘25년 실적은 최근 3년간의 추세와 비교할 때 압도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전국 기준으로는 ‘23년 대비 약 6배를 기록했으며, 서울은 4배 이상, 경기는 12배 이상 증가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에 확보된 역대 최대 약정 물량을 바탕으로 올해 서울 1만 3천호를 포함해 수도권 4만 4천호 이상의 신축매입 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