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올해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경채시험) 규모와 일정이 공개됐다.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는 수험생의 응시 기회를 확대하고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국가공무원 경채시험 일정과 선발 분야 등에 대한 통합 안내를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과 나라일터에 사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 인사처 주관 ‘민간경력자·지역인재·중증장애인’ 채용 일정 확정 인사처에서 주관하는 경채 시험의 원서접수 일정은 오는 27일 7급 지역인재 선발을 시작으로 ▲3월 10일 중증장애인 선발 ▲6월 1일 5·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 ▲7월 27일 9급 지역인재 선발 순으로 진행된다. 지역인재 수습직원은 총 440명을 선발한다. 지역인재 7급은 전년보다 18명 늘어난 180명을 뽑으며, 지역인재 9급과 중증장애인 선발인원은 전년과 동일하다. 이 밖에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5·7급)의 선발인원은 각 부처 수요조사를 거쳐, 오는 4월 17일 확정 공고될 예정이다. 인사처 주관 경채시험 외에도 각 부처에서 주관하는 경채시험도 실시된다. 1월 23일 기준으로 채용일정이 확정된 건은
[와이뉴스] 광명시 광명3동 행정복지센터는 주택 밀집 지역 주민의 분리배출 편의를 위해 설치한 ‘폐건전지 수거함’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광명3동은 아파트 단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거 시설이 부족한 주택가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난해 12월 관내 17개 통별로 거점 수거함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추진된 동 소규모 민원처리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를 반영해 마련한 것이다. 현재 각 통에 설치된 수거함은 주택가 분리배출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주민들은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집 근처에서 폐건전지를 손쉽고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유해 폐기물의 적정 처리와 환경오염 예방, 나아가 탄소중립 실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안화애 광명3동 통장협의회장은 “그동안 주민들이 느껴왔던 실질적인 불편이 해소돼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 적극 반영해 생활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하정 동장은 “주
[와이뉴스] 국가유산청은 고려 말에서 조선시대로 이어지는 건축형식과 시대적 변화 양상을 보여주는 '안성 청원사 대웅전(安城 淸源寺 大雄殿)'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했다. '안성 청원사 대웅전'은 창건연대가 명확하지 않으나, 1854년(철종5년) 대웅전의 공사 내용을 담고 있는 상량문을 통해 그 이전에 건립된 건물임을 알 수 있다. 포작의 세부 장식이나 구성수법 등을 통해 건립연대를 조선전기로 추정할 수 있으며, 수종 분석과 연륜연대 분석을 통해 15세기의 부재로 특정할 수 있다. 대웅전의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3칸이며, 지붕은 맞배지붕 형식이다. 건물 앞면은 기둥 상부뿐만 아니라 기둥과 기둥 사이에 공포를 배치한 다포계 공포로, 뒷면은 기둥 위에 돌출된 부재와 끝부분을 날개형태로 조각한 부재(익공)를 함께 사용한 익공계 공포로 구성하여, 하나의 건축물에 두 가지 공포 양식이 동시에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임진왜란 이전에 건립돼 현존하는 건물 중 유사한 사례가 드물다는 점, 16세기경(약 1550년) 건축의 구성과 의장(양식)이 한 건물 안에 공존하고 있는 점, 고려시대 주심포계 공포가 조선시대 익공
[와이뉴스] 안산시는 지난 22일 군자새마을금고로부터 사랑의 후원금 275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군자새마을금고는 지역 내 대표적인 금융기관으로서 해마다 수익의 일부를 장학사업, 지역 환경정비 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이상기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신 군자새마을금고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것이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기탁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와이뉴스]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이 교통질서 유지와 안전 증진에 헌신하는 모범운전자의 법적 지위를 공고히 하고, 활동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국가의 보상 책임을 강화하는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모범운전자의 정의와 연합회 설립 근거를 명시하고 있으나, 복장·장비·운영비 및 사무공간 등에 관한 지원 규정이 모두 “지원할 수 있다”는 임의조항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로 인해 지자체의 재정 여건에 따라 연간 수백만 원을 지급받는 곳이 있는 반면, 일부 지역은 사실상 지원이 ‘전무’한 상태로 운영되는 등 지원 격차가 심각하고 단체 운영의 지속성이 저해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또한, 구체적인 임무 규정이 마련되지 않아 사고나 분쟁 발생 시 책임소재가 불분명하며, 보험 가입조차 선택 사항으로 되어 있어 공익 활동 중 부상을 입어도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등 제도적 보호 장치가 매우 취약한 실정이다. 이러한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복기왕 의원은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의 법정 단체화(법인화) ▲교통경찰 보조활동 및 교통안전
[와이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남양주푸드뱅크가 ‘신선한 식탁’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100가구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마트가 후원하고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주관해 추진됐으며,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과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목표로 마련됐다.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양파, 옥수수, 고구마, 배, 유러피언 샐러드, 감자 등 총 6종으로 구성됐으며, 각 가정에 약 2만 원 상당의 신선 식재료가 제공됐다. 전달은 지역 자원봉사단체의 협조로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이뤄졌다. ‘신선한 식탁’ 사업은 지역 친환경 농가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는 동시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신선한 먹거리를 구하기 힘든 가정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지원하는 상생형 사업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석범 남양주푸드뱅크 대표는 “기업과 공공,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식품 지원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신선한 식재료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제공을
[와이뉴스]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정용한, 박주윤, 김보석, 김보미 시의원)는 오늘 분당구 노인지회를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청솔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급식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날 분당구 노인지회 방문에서는 앞으로 예정되어 있는 노인지회 이전과 관련한 현안과 어르신들의 우려 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어르신들은 이전 과정에서의 접근성 문제, 이용 편의성, 충분한 소통의 필요성 등을 강조하며 시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는 “어르신들의 의견 하나하나가 시정과 의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일부터 개회되는 성남시의회 제308회 임시회에서 오늘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들을 충실히 전달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방문한 청솔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국민의힘협의회 소속 시의원들이 직접 급식 배식 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의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와이뉴스]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 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은 22일, 국민성장펀드 및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에 대한 세제지원을 신설하여 벤처·혁신기업 및 첨단전략산업 분야로의 민간자금 장기투자를 촉진하는 '조세특례제한법' 및 '농어촌특별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AI·바이오·로봇 등 첨단전략산업이 국가 경쟁력과 미래세대의 번영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로 부상한 가운데, 주요국들이 대규모 재정투자와 산업정책을 통해 주도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반면 우리 경제는 저출산·고령화 심화와 주력산업 경쟁력 약화로 성장동력이 둔화되는 상황으로, 장기·대규모 자금을 전략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국민성장펀드를 조성하고 민간 투자를 유인할 세제 인센티브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국민성장펀드에 3년 이상 장기 투자하는 경우 투자금 2억원 한도 내에서 펀드에서 발생하는 배당소득에 대해 9% 분리과세를 적용하고, 투자금액 구간별로 최대 40%의 소득공제 혜택을 부여하는 것이다. 또한, 해당 감면분에 대해서는 농어촌특별세를 비
[와이뉴스] 남양주시는 22일, 하남시와 함께 한강 수변과 예봉산·검단산 일대를 연결하는 ‘친환경 출렁다리’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와 하남시는 2025년 5월,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 상생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한강 수변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 관광자원 조성 방안을 함께 모색해왔다. 이에 양 시는 지난해 7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무 TF를 구성했으며, 같은 해 11월부터 자연과 사람, 단절된 양 시를 잇는 차별화된 친환경 수변 관광자원 조성을 위해 ‘남양주시-하남시 상생협력 기반 한강 수변 친환경 연계 발전 방안’ 공동연구를 진행해왔다. 이번 연구는 양 시의 연계 필요성 및 연계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기초연구로, 변화하는 관광 패러다임을 반영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특히, 양 시는 연구의 전 과정에서 ‘친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상생협력 기반의 연계 수단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그 결과, 지난 12월 말 개최된 중간보고회에서 대상지 여건 분석과 대안별 비교·검토를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21일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열린 ‘2026 경기도 도서관 정책 거버넌스 포럼’에 참석해 도서관 정책의 방향과 협력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G-LINK(Gyeonggi Library International Network & Knowledge)’ 협력을 위한 정책 포럼으로 경기도서관의 허브 역할 강화하고, 정책의 공유·교류·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의회 김진명(더불어민주당, 성남6)·김재훈(국민의힘, 안양4)·장민수(더불어민주당, 비례) 의원과 윤명희 경기도서관장 및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도내 공공-작은도서관 관계자, 지역서점 관계자, 독서동아리 회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최효숙 의원은 “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의 지식 생태계와 공동체를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경기도서관이 도내 도서관 정책을 총괄·연계하는 허브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최 의원은 “광역과 기초, 공공도서관과 작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