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정부가 국내 스마트도시 기술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K-City 네트워크 글로벌 협력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들은 해외 도시에서 자사 기술을 직접 실증하고, 현지 여건에 맞는 사업 모델을 검증해 실제 수주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2020년부터 추진해 온 K-City 네트워크 사업은 지금까지 총 27개국에서 58건의 스마트도시 마스터플랜(MP), 타당성 조사(F/S), 솔루션 해외실증을 수행하며,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계획수립형과 해외실증형 두 가지 유형을 공모하고, 총 9건 내외의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계획수립형’ 사업은 해외 중앙·지방정부 또는 국제기구의 요청에 따라 스마트도시 기본구상, 마스터플랜(MP), 타당성 조사(F/S) 등을 지원하며 연중 상시공모한다. 2026년도 계획수립형 사업은 선정위원회에서 2025년 접수된 사업 중 사전컨설팅을 완료한 카자흐스탄 알라타우(Alatau) 신도시 스마트타운 마스터플랜 수립,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Tashkent) 신공항
[와이뉴스] 의왕시가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의왕시 청년 취업(면접)지원 패키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관내 구직활동 중인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하며, 면접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시에서는 면접용 정장 무료 대여 지원을 통해 면접에 필요한 복장을 지원한다. 남성 청년에게는 자켓, 셔츠, 구두, 벨트, 넥타이를, 여성 청년에게는 자켓, 스커트, 블라우스, 구두를 택배로 대여해 주어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편리하게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취업 사진 촬영 및 면접용 헤어·메이크업 비용 지원도 추진된다. 해당 지원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건별 최대 5만원 까지 실비로 지원된다. 해당 사업의 지원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각 지원에서 요구되는 취업 활동 관련 증빙서류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 취업(면접)지원 패키지 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와이뉴스]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26일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인천 여야 의원 중 유일하게 참여해 인천의 광역·기초의원 정수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인천시는 부산시 이후 44년 만에 인구수 300만을 돌파하는 등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데 반해,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은 부족해 지역 주민의 목소리가 촘촘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광역의원의 경우 인천의 경우 의원 한 명 당 주민 74,263명을 대표하고 있는데, 이는 광역시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이자, 전국 평균 59,404명을 크게 상회하고 있는 수치이다. 기초의원 역시 인천의 경우 광역시 중 가장 높은 수치인 의원 한 명 당 주민 24,151명을 대표하는 것으로 나타나, 전국 평균 17,336명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배준영 의원은 26일 정치개혁특별위원회 2차 회의에 앞서, 인천시로부터 현안을 보고받으며, 해당 부분에 대해 개선과 증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구체적인 목표치를 설정하고, 뒷받침할 주장과 논리, 법적 근거를 확립하며, 인천지역 정치권, 시의회 및 국회의원
[와이뉴스] 남양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담보력과 신용도가 부족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6년 특례보증 지원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8억 원을 출연했으며, 이를 통해 업체당 최대 3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보증 기간은 1년에서 최대 5년까지로,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운용 안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중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일정 요건을 충족한 비제조업체 등이다. 신청은 2026년 1월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수시로 가능하며, 접수는 경기신용보증재단 남양주지점을 통해 진행된다. 단, 보증 승인 이후에도 최종 대출 여부는 금융기관의 별도 심사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한
[와이뉴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1월 23일 성남시 취약계층 청소년 장학금 지원을 위한 기업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네오위즈, 진아교통(주), ㈜성남환경 관내 기업 3곳이 참여해 총 1,80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이번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와 협업해 2026년 2월 명절 전 성남시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네오위즈는 온라인 게임 이용자의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성남환경과 진아교통㈜은 지역사회 봉사와 취약계층 지원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1년간 기업 및 임직원 기부 연계를 통해 총 8,300만 원 규모의 기부금을 조성해 위기 청소년 장학금 및 취약계층 청소년 성장 지원에 사용됐다. 양경석 대표이사는 “기업의 책임 있는 나눔이 청소년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는 1월 22일 더AW웨딩홀컨벤션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원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과 사회복지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정기총회와 2부 회원 화합의 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우수 사회복지사 1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임선희 회장은 “협회가 회원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는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제고와 권익 향상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사가 행복해야 시민이 행복하다는 비전 아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종사자 처우 개선과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혁신적 의료기기가 식약처의 국제적 수준의 임상평가를 거친 경우, 별도의 신의료기술평가 없이 시장(의료현장)에 즉시 진입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장 즉시진입 의료기술' 제도를 도입·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및 '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절차가 마무리된 2026년 1월 26일 시행된다. 신의료기술평가는 새로운 의료기술이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절차로, 새로운 의료기술은 안정성·유효성을 검증받아야 의료현장 사용이 가능하다. 그간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 및 우수한 의료기술의 신속한 시장 진입을 위해 평가를 유예하는 제도 등을 도입했으나, 절차가 복잡하고 평가에오랜 시간이 소요되어 우수한 의료기술을 조기에 시장에 도입하고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협업을 통해 식약처 의료기기 허가 단계에서 국제적 수준의 강화된 임상평가를 거친 새로운 의료기기를 활용하는 의료기술은 별도의 신의료기술평가 없이 시장에 즉시 진입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마련했으며, 이를 위해
[와이뉴스] 남양주시는 25일 와부읍 ‘상상누리터 와부드림센터’ 개소예배에 참석해 아홉 번째 남양주형 초등돌봄센터의 개소를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상상누리터 와부드림센터는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돌봄 공간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인사, 센터 관계자,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도 △시장 인사말씀 △기념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와부드림센터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제자교회가 위탁 운영하며, 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욕구를 반영하고 있다. 또한 휴먼북라이브러리 등 지역 내 인적자원을 연계해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아이들 동선에 맞춘 남양주형 밀착 돌봄 센터 ‘상상누리터’ 운영을 통해 관내에서 생활하는 아이들만큼은 시가 책임지고 안전하게 돌보겠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 상상누리터 와부드림센터를 지역 돌봄의 거점으로 삼아 △방과후 돌봄 공백 해소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 △지역사회의 자발적 돌봄
[와이뉴스] 25일 방송되는 ‘베일드 컵’에서는 그랜드 파이널 진출을 앞둔 15인의 1대1대1 세미파이널 데스매치 무대가 이어진다. 국가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보컬 대결 속에서 최종 그랜드 파이널 진출권을 차지하기 위한 결정적 순간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에서 공개되는 세미파이널 무대는 기존 오디션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선곡으로 이목을 끈다. ‘블랙핑크-불장난’을 시작으로 ‘마크툽-시작의 아이’, ‘정키-홀로’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곡들이 연이어 펼쳐졌다는데 각 나라의 참가자들이 모두 K-POP을 영어로 번안하여 불렀다는 점에서 K-POP의 위상을 실감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국가의 자존심을 건 대결 중 가장 빅매치 무대로 ‘한·일전’이 예고됐다. 랜덤으로 정해진 대진에서 한국 참가자 1명과 일본 참가자 2명이 맞붙게 된 것인데 각국의 자존심을 걸고 출전한 한·일 참가자들은 모두 시작 전부터 각오를 다지며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한다. 또한, 이 대결의 관전 포인트로 상상치 못한 블랙핑크의 ‘불장난’이 선곡되며 기대감이 더해졌다. 새롭게 재해석된 블랙핑크 ‘불장난’으로 파워풀한 보컬 실력, 그리고 퍼포먼스까지
[와이뉴스]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제4기 군포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오는 2월 19일(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협의체 위원은 임기 2년 동안 군포시 청년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청년 지원 정책에 대해 논의하며 다양한 청년 행사에 참여하는 활동 등을 수행한다. 군포시에 따르면 이전과 크게 달라진 점은 청년 ‘당사자성’과 ‘주도성’을 대폭 보강했다는 데 있다. 먼저 위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군포 청년 오픈랩’과 연계해 정책 연구 및 정책 실험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해 지역 청년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다양한 목소리를 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의 목소리가 단순히 의견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 청년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과 연계한 ‘청년참여자율예산제’를 새롭게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청년들의 활동 의욕 고취를 위해 기존 분과회의 활동비를 이전 대비 20% 인상했고, 새롭게 전체회의(1인당 5만원)과 분과장 운영위원회 활동비(1인당 4만원)도 신설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는 청년 친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