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성남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32구역 양지마을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2025년 11월 17일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접수한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검토를 신속히 진행했으며, 2025년 12월 15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날 최종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 양지마을 재건축사업은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대에 최고 37층, 6839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대비 2447세대가 추가로 공급되며, 공원과 공공시설, 보행자도로 등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주거환경 전반의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양지마을 지정 고시로 분당 선도지구 4곳, 총 7개 구역의 지정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앞서 지난 1월 19일에는 △시범단지(23구역-S6구역) △샛별마을(31구역-S4구역) △목련마을(6구역-S3구역)에 대한 구역 지정을 완료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선도지구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출발점이자 향후 성패를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
[와이뉴스] 남양주시는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2026 남양주 청년 테니스 클래스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양주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교류 활성화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모집 당시 400명 이상이 지원하며 청년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1기는 2월 7일부터 3월 28일까지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8주간 운영된다. 참가자는 수준별 맞춤 강습을 통한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총 7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홍보자료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동기 및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 특히 올해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연간 3기로 확대 운영돼 총 210명의 청년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클래스가 없는 날에도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희망하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테니스를 즐길 수 있도록 테니스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운동을
[와이뉴스] 조달청은 중소 혁신·기술우수 조달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2026년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계획'을 확정하여,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해외조달시장은 국내 조달시장의 13배 규모(약 2,700조원)에 달하는 거대 시장으로 포화상태인 국내 시장을 대체할 유망시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해외조달시장 진출 의지를 보이는 조달 기업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번 계획은 혁신·기술우수 조달기업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한편, 조달기업이 판로를 다변화하고 수출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함께 담았다. 주요 내용은 첫째, 혁신·기술우수 기업 등을 중심으로 조달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한다. 조달 특화 바우처인 ‘해외조달시장 진출 맞춤형 종합지원사업’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기업별·서비스별 지원 한도도 상향한다. 특히, 바우처를 연초에 조기 투입하고 모집 횟수를 연 2회(1월, 5월)로 확대함으로써 기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연중 안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혁신제품 해외
[와이뉴스] 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백현·판교·운중·대장동)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전면공지 옥외영업과 관련해, 판교를 비롯한 주요 상권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상인들의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판교 상인들로부터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손님을 위해 테이블 하나 놓았다가 단속 걱정을 먼저 한다’는 하소연이었다”며 “보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최소한의 영업 행위마저 불법이 되는 현실은 상권 활성화는커녕, 장사 의욕부터 꺾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그동안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전면공지는 사적 영업 이용이 원칙적으로 제한돼, 이를 어길 경우 영업정지나 과태료 처분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반복돼 왔다. 이로 인해 판교·분당을 중심으로 단속과 민원이 되풀이됐으며, 실제로 2024~2025년 기준 전면공지 옥외영업 단속 건수는 총 738건에 달해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분명히 드러났다는 평가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이처럼 많은 단속 건수는 상인들이 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제도가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행정은 규제를 집행하는 데서 멈출 것이 아니라, 왜 현장에서 같은
[와이뉴스] 수원시 장안구는 최근 잇따른 아동학대 사건으로 높아진 사회적 우려에 대응하고자, 아동학대 예방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장안 아이지킴! You & I'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안구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자체 점검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신고의무 이행을 체계화하며, 현장 중심의 지도점검과 예방교육을 병행하는 것이 핵심으로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학부모 등 보육 주체 모두가 참여하는 예방 체계를 구축해 아동학대의 조기 발견과 사전 차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장안구는 ‘아동학대 예방 점검의 날’을 운영해 어린이집 자체 점검을 강화하고, CCTV 모니터링과 아동학대 징후 관찰을 통해 보육 현장의 자정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신고의무자 책임 강화를 통해 아동학대 의심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신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정기·수시 현장점검과 예방교육을 통해 보육교직원의 인식을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상·하반기 2회 원장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11월에는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전반에 아동권리 보호 인식을
[와이뉴스] 진석범 화성특별시장 출마예정자가 SNS(페이스북)에 “‘현명하고 근사한 선택’ 출판기념회 및 토크콘서트에 독소리 5형제(양문석, 김준혁, 부승찬, 현근택, 진석범)와 추미애 법사위원장님이 함께 출연”했다며 글을 게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진 출마예정자는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와 구상하고 시작한 ‘그냥드림’사업을 언급하며 “'그냥드림' 사업은 국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는 사업”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과거 코로나19 시기 경기도가 처음으로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성남, 평택, 광명 3곳에서 출발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긍정적 평가를 바탕으로 31개 지역으로 확대됐다”고 했다. 진 출마예정자는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국민주권정부는 '그냥드림사업'을 전국화하고 있으며, 화성시에서도 ‘먹거리 제공-위기가구 발굴-지역사회 지원’으로 이어지는 두터운 사회안전매트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의 기부문화 및 사회공헌을 활성화하고 복지 분야의 모범적인 민관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지속가능성과 확장성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진 출마예정자는 “청와대 근무시절을 되돌아봤을 때, 대통령님께서 하고 싶은 일이
[와이뉴스]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과 환율상승으로 인해 수출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무역협회(KITA)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수출기업의 2026년 경영환경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대외 위험 요인은 ‘환율 변동성 확대’와 ‘미국 관세 인상’을 꼽았다. 수원시는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제조기업을 지속해서 지원하며 기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수출기업 지원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만족도가 높다.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응해 지난해 7월부터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기도 했다. 수원시의 대표적인 수출기업 지원 시책은 ‘수출 업무 3대 간소화 사업’과 ‘인공지능(AI) 기반 3대 수출 마케팅 지원’이다. 수출 업무 3대 간소화 사업은 중소기업 수출대금 결제 간소화, 수출 절차 간소화, 수출 홍보 간소화다. 지방정부 최초로 ‘중소기업 수출결제 간소화 사업’ 시작 수원시가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와 협력해 지방정부 최초로 시작하는 ‘중소기업 수출결제 간소화 사업’은 비자 카드의 무역대금 카드 수출결제 플랫폼(GTTP)을 활용해 기
[와이뉴스] 과천시 별양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별사모(별양동을 사랑하는 모임)는 지난 23일 자매결연지인 철원군 갈말읍을 방문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갖고, 철원군 대표 겨울 축제인 ‘한탄강 얼음 트레킹 축제’에 함께 참여했다. 이번 방문은 도시와 농촌 간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 참여 확대와 프로그램 개발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양 지역의 주민자치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상호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남태숙 별양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자매결연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의 실천적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고 싶다”라고 의견을 밝혔으며, 김임숙 별양동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도농 교류를 통해 지역 공동체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4회를 맞은 ‘한탄강 얼음 트레킹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한탄강 협곡의 주상절리와 빙벽을 체험할 수 있는 철원군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와이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62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최근 관세 등 통상조치의 확대,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원자재 가격 변동성 지속 등으로 국제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경학적 갈등 심화로 글로벌 가치사슬과 미래 산업을 둘러싼 경쟁 구도 변화가 계속되고 있다. 구 부총리는 이번 회의를 통해 이러한 대외여건 변화에 대응해 전략적 경제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정부의 기본 방향을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중·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도출된 경제분야 성과를 점검하고, 후속조치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이와 연계한 한중 문화협력 추진방안, 핵심광물 관련 국제 논의 동향과 향후 대응 방향, 2026년 해외 플랜트 수주 지원방안, 한-이집트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추진현황 및 계획 등 주요 대외경제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먼저, 한중 정상회담과 관련하여, 9년 만의 국빈 방중을 계기로 한중 관계의 전면적 복원을 공고히 하고, 수평적·호혜적 원칙에 기반한 미래지향적 협력의 초석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제조업 중심의 협력
[와이뉴스] (재)용인문화재단은 오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무대 체험 프로그램 '2026 비하인드 더 스테이지(Behind The Stage) : 윈터 에디션(Winter Editi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하인드 더 스테이지’는 2013년부터 이어온 재단의 대표 백스테이지 투어 프로그램으로, 실제 공연을 만드는 무대 감독 및 스태프들의 해설과 함께 무대 뒤 숨겨진 공간을 직접 체험 해보는 교육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도 용인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친근한 무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전 연령층이 무대예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에는 8세 이상(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일반 회차가 진행된다. 또한 직장인이나 늦은 시간대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지난 2025년 시즌에 신설되어 큰 호응을 얻었던 ‘성인 전용 특별 회차(17세 이상)’는 올해 확대 편성돼 2월 11일과 12일 오후 6시 30분에 총 2회 운영되며, 무대 기술과 공연장 운영에 대해 보다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