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남양주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이달 4일부터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은 상반기 접수 결과와 같은 현장의 높은 자금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 지원 규모는 운전자금 64억 원과 시설자금 150억 원 등 총 214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아울러 시설자금 융자 한도를 기존 10억 원에서 최대 30억 원으로 대폭 확대해 기업의 이전과·투자에 따른 재정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지원 한도는 운전자금 최대 5억 원, 시설자금 최대 30억 원이다. 이자 차액 보전은 연 1.3~2.3%로 지원되며 시설자금은 연 1.5~2.0%가 적용된다. 청년기업 인증기업은 0.5%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상반기 접수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자금 수요를 반영해 육성 자금 추가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며 “중소기업의 단계별 금융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과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2월 4일부터 6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지
[와이뉴스] 가평군이 1,87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가동했다. 군은 2일 발대식을 열고 올해 사업 운영의 출발을 공식화했다. 가평군은 이날 오전 음악역1939 1층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관계자,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약 250명이 참석해 사업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내빈 소개에 이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소개, 참여자 선서, 격려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1부 발대식에 이어 2부에서는 일자리 담당자의 사업 소개와 사업별 교육을 진행해 참여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다. 가평군의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총 1,87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사업비는 82억 7,800만 원이 투입된다. 수행기관은 가평군노인복지관과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다. 군은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운영한다. 주요 사업은 경로당 급식지원, 지역환경개선, 노인시설 운영지
[와이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2월 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중점품목과 최근 수급 우려 품목의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점검 결과, 채소류는 공급 여건이 충분하고 가격이 낮은 편으로, 당분간 가격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한파·일조량 부족으로 청양고추, 상추 등 일부 시설작물은 일시적으로 가격이 상승했으나 2월 평균기온이 평년 대비 비슷하거나 높은 것으로 예상(기상청)됨에 따라 출하량이 회복될 전망이다. 생산량 및 대과 감소로 가격이 높은 사과는 대체 소비 유도를 위해 포도, 감귤 등 공급에 여유가 있는 품목 및 중소과 선물세트를 전년 대비 2배 확대하여 공급 중이다(하나로마트, 2월 2일~2월 16일). 또한, 지난주부터 가락시장을 통해 지정출하물량을 공급하고 있다.(~2월 13일, 1,500톤) 그 외 국산 과일류는 안정적으로 공급 중이나 고환율 등으로 수입과일은 가격이 상승했다. 국내 소비량이 높은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 3품목에 대해서 할당관세(30%→5%) 신청을 완료했고, 2월 중순 이후 시중에 공급될 예정이
[와이뉴스] 김성제 의왕시장이 2월 2일 다음 달 개교 예정인 의왕푸른초등학교와 백운호수중학교의 막바지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김성제 시장은 관계자로부터 공정 진행 상황과 학급편성 등에 대한 학교 현황을 보고 받은 뒤,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설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김 시장은 교실과 체육관, 급식실 등 주요 학교 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통학로 등 학교 외부 환경에 대해서도 꼼꼼히 살피며, 현장에서 제시된 크고 작은 미비 사항들이 개교 전까지 보완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새롭게 문을 여는 학교가 지역의 교육 경쟁력의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학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푸른초등학교는 고천공공주택지구 내 초등학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교하며, 백운호수중학교는 주거지 인근에 중학교가 없어 통학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백운호수초중통합학교로 문을 연다.
[와이뉴스] 어르신 일자리 '역대 최대' 115만 2000개 ■ 어르신 구직정보는 '노인일자리 여기' - 통합돌봄 도우미(신설) - 그냥드림 관리자(신설) - 안심귀가 도우미(신설) - 유치원 시니어 돌봄사(시범사업)
[와이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일 수원 도담소에서 미8군 사령관 조셉 조 힐버트(Joseph Joe Hilbert) 중장을 만나 경기도와 미8군 간 파트너십과 발전하는 한미동맹 협력 강화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도내 미군 기지와 관련한 보다 긴밀한 조정과 소통을 포함해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는 주한미군의 약 80%가 주둔하고 있는 지역으로, 도와 미8군 간 협력 관계는 도정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미군 장병들이 경기도를 제2의 고향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변화하는 국제 및 지역정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동맹 강화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힐버트 중장은 2025년 10월 23일 미8군 사령관으로 취임했으며, 미 육군 제11공정사단장과 제82공정사단 포병여단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경기도는 주한미군 장병들의 지역사회 적응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역사·문화 교육 ▲안보·문화체
[와이뉴스] 용인특례시는 2일 학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구축한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를 기반으로 통학로 제설을 신속하게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전날 밤부터 강설 예보가 내려짐에 따라 1일 밤 10시부터 주요 도로와 고갯길에 제설제를 미리 살포했다. 시는 눈이 내리기 시작하면서 1일 자정부터 2일 새벽 5시까지 전 구간을 대상으로 4~5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제설 작업을 했다. 또 기온이 영하 5℃까지 떨어지며 결빙 위험이 커지자 출근 시간대 교통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자 제설 장비 총 151대와 제설제 약 2360t, 인력 233명을 투입했다. 고정식·이동식 염수 분사 장치와 열선 시설 등 137개소의 자동 제설 시스템을 가동해 정수리고개, 효자고개 등 결빙 취약 구간도 집중적으로 관리했다. 특히 시는 최근 전국 최초로 도입한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를 이번 제설 작업에 활용했다.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이용해 시는 이날 오전 8시를 기준으로 학사일정이 있는 학교 100곳 가운데 절반 이상을 제설했고, 오전 중 전 구간을 제설했다. 시는 맞춤형 학교 제설지
[와이뉴스]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관내 예비중학생의 학교 적응과 진로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예비중학생을 위한 꿈디딤' 프로그램에 참여할 강사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사 채용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의 학년 전환기를 앞둔 예비중학생을 대상으로, 중학교 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과 자기 이해를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총 3명 내외의 전문 강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 공고는 2026년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서 접수는 2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이다. 접수는 이메일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선발된 강사는 예비중학생을 대상으로 중학교 생활 적응, 학습 및 진로 정보 제공, 학습 동기 강화 등을 주제로 한 ‘꿈디딤’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이혜진 센터장은 “예비중학생 시기는 중학교 생활에 대한 불안과 기대가 공존하는 시기”라며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스스로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전문 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와이뉴스] 화성특례시는 2026년 2월 1일, 새로운 행정체제인 4개 구청 체제를 공식 출범하고, 시민 생활권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구청 체제 출범은 급속한 도시 성장과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행정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화성시는 만세구·병점구·동탄구·효행구 등 4개 일반구 체제로 행정체계를 개편했다. 이 과정에서 화성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승인 이후 조례·조직·예산·청사 등 구청 운영에 필요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시민 서포터즈 참여를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든 구청 체제 출범이라는 의미를 함께 담았다. 아울러 화성특례시는 구청 체제의 핵심 가치로 ‘30분 행정서비스’를 제시하고, 생활 속 민원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는 현장밀착형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시민이 행정기관을 찾아가기보다, 행정이 시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2월 2일 만세구청 개청식을 시작으로, ▲5일 병점구청과 동탄구청, ▲6일 효행구청 개청식이 차례로 열리며, 이와 함께 4개 구청의 본격 운영이 시작된다. &nb
[와이뉴스] 성남시의회는 2일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월 23일부터 2월2일까지 11일간 진행한 제308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2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처리에 앞서 정용한 의원, 구재평 의원, 정연화 의원, 성해련 의원, 박명순 의원, 윤혜선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시정 발전에 대해 제언했다. 이어진 안건 심의에서는 먼저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22건의 조례안 등 일반의안에 대해 상임위원회 심사결과를 보고 받은 후 의결을 진행했고, 이후 본회의에 직접 상정된‘성남시 청년·신혼주택지구 지정 촉구 결의안’,‘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속한 결과 발표 촉구 결의안’,‘2026년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및 장기요양 체계 혁신 촉구 결의안’,‘통신사 기반 생활권 맞춤형 공공문자·재난알림 고도화 및 AI 지역 맞춤 안내 시스템 도입 촉구 결의안’,‘외국인학교 공적 책무성 강화 및 미인가 국제학교의 교육안전권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수서~광주 복선전철 야탑 도촌역 신설추진 및 대책마련 촉구 결의안’ 등에 대해 대표 발의 의원의 설명을 들은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