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농촌진흥청은 2025년 선정한 ‘축산 청년농업인 육성 거점지역 3기’ 160명을 대상으로 2년 차 축산 맞춤형 교육과 전문 상담(컨설팅)을 2월부터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2021년부터 축산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거점지역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축산 청년농업인 육성 거점지역 3기는 한우와 젖소에 이어 양돈 분야까지 축종을 확대해 전국 15개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년 차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종합 만족도 4.79점(5점 만점)으로 호응이 컸다. 올해는 청년농업인 수요가 가장 높았던 자금과 세무, 회계 관리 및 번식 분야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NH농협은행과 협업해 경영 상담을 확대하고, 한우·젖소·돼지 세 축종별 전문 사양기술 교육까지 체계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기술지원과 정진영 과장은 “축산 신기술을 현장에 신속하게 보급해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
[와이뉴스] 행정안전부는 2월 6일 오후 4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태흠 충청남도 도지사,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이 한자리에 모여 ‘충남·대전 행정통합’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심의를 앞두고, 성공적인 시·도 행정통합을 위해 그간 지역 현장에서 제기되어 온 다양한 목소리와 요구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정부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김태흠 지사와 이장우 시장은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이 원활히 진행되기 위해서는 지역의 자율적 성장을 견인할 실질적 자치권과 항구적인 재정적 지원 기반이 동시에 확보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또한, 현재 논의 중인 통합법률안별로 구체적인 특례나 내용이 상이한 점과 통합특별시 약칭에 대한 우려 등 지역 현장의 목소리도 함께 전달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적 차원의 전략적 결단이란 점”을 강조하며, “통합 지방정부가 그에 걸맞은 권한과 위상을 갖고 스스로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은 6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에서 AI국으로부터 2026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경기도통합데이터센터의 시설 안전 관리 전반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이기형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통합데이터센터 건립 과정에서 설계도서와 맞지 않는 규격의 자재가 사용된 문제를 지적한 바 있으나, 아직까지도 제대로 된 답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이 의원은 천정재의 두께 및 규격이 경량천정구조틀과 맞지 않는 점을 다시 한 번 언급하며, 해당 자재가 실제로 사용됐는지 또는 다른 자재로 대체되어 시공됐는지에 대한 명확한 확인을 재차 요구했다. 이 의원은 “KS규격에 맞는 자재라고 하더라도 각종 시공 공법과 맞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며, “자재 사용 여부와 시공 적합성 등에 대한 철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데이터센터 가동 이전에 충분한 소방 대응 준비가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 질의를 이어갔다. 이 의원은 “2월 16일부터 가동될 예정인데, 그 전에 화재에 대한 대피나 진화에 대비한 훈련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근용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6)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안'이 6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1차 교육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그동안 교육청 소속 도서관에서 제적·폐기되는 도서 대부분이 매각되거나 폐기되던 관행을 개선하고, 이를 기증이나 재활용을 통해 공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교육청 소속 도서관 및 학교도서관을 적용 대상으로 규정(안 제2조), ▲도서 기증 활성화를 위한 교육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책무 명시(안 제3조), ▲상태가 양호한 폐기도서의 교육공동체 우선 환원(안 제4·5조), ▲저개발 국가 등 외국으로의 도서 기증 근거 마련(안 제6조)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김근용 부위원장은 외국대학, 재외 한국학교뿐만 아니라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저개발 국가 교육기관까지 도서 기증 대상을 확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던 점을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자원 재활용을 넘어, 우리 교육청의 우수한 도서 자원을 통해 글로벌 지식 격차를 해소하고 K-컬처 확산에 선도적인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생의 휴대전화 사용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6일, 교육행정위원회 안건 심사에서 원안 가결되었다. 이번 조례안은 학교 현장에서 스마트기기 사용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학생의 학습권 침해와 디지털 과의존 문제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에 대응하기 위해 발의되었다.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과 관련한 기준을 정비해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교원의 교육활동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안 위원장은 제안설명에서 “학생의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공청회, 정책연구, 찬반 토론회 등 숙의 과정을 거쳐 조례안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개정된 상위법의 취지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학칙을 마련할 때 참고할 일관된 기준을 제시하겠다”라며, “소양교육과 홍보,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규제가 아니라 올바른 휴대전화 사용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상임위 심사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12일에 열릴 제38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와이뉴스] 경기도내 31개 시군 전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도가 6일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도민 불편 최소화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돌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오전 10시 기준 경기북부 8개 시군에는 한파경보, 그 외 23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확대 발표됐다. 특히 오는 8일까지 도내 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경기북부 내륙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복지·상수도 등 6개 반 13개 부서가 시군과 함께 근무하며 취약계층 보호활동, 일일 예방활동 실적 점검, 현장 대응체계 유지 등에 집중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각 시군에 긴급 지시사항을 전파하며 ▲한파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 즉시 가동 ▲독거노인·노숙인·치매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농작물 냉해 및 가축 피해 사전 예방 ▲한랭질환 발생 시 경기 기후보험 적용 혜택 안내 ▲긴급재난문자·마을방송 등을 활용한 야외활동 자제 및 행동요령 적극 홍보를 당부했다.
[와이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안전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목감천 개웅교 재가설 공사에 대한 보완 대책 마련을 한강유역환경청에 요청했다. 박 시장은 6일 오후 개웅교 재가설 공사 현장에서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을 만나 현장간담회를 갖고, 재가설 과정에서 제기된 시민 안전 우려와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임오경 국회의원(광명 갑), 이인영 국회의원(구로 갑),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함께했다. 개웅교 재가설 공사는 한강유역환경청이 목감천 하류 도심구간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 중인 하천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당초 2024년 말 착공해 2025년 말 개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었다. 그러나 재가설 과정에서 높아진 교량과 목감로 접속부의 높이 차이로 인해 도로 경사가 커질 수 있어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현재 공사는 중단된 상태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기존 계획대로 공사가 진행될 경우 도로 경사로 인해 시민 통행에 불편과 안전 우려가 발생할 수 있다”며 “개웅교 인근에는 많은 주민이 거주하고 일상적으로 통행하는 만큼, 시민 안전을 충분히 고려한 설계 보완과 실질
[와이뉴스]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경기북부지역 중소기업(본사 소재지 기준)을 대상으로 2026년 '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식재산처와 경기북부 10개시군(고양, 남양주, 파주, 의정부,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지원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중소기업 경영 현장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지식재산 애로사항을 수시로 상담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적시 해결하는 긴급지원 서비스이다. 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면 사전 컨설팅 결과와 기업 수요를 반영해 △특허(특허기술홍보영상제작, 국내맞춤 특허전략) △디자인(국내맞춤 디자인전략, 제품디자인개발, 제품디자인목업, 포장디자인개발, 화상디자인(UX·UI/GUI) 개발) △브랜드(신규브랜드 개발, 리뉴얼브랜드개발) △국내출원비용지원(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해외출원비용지원(특허, 상표, 디자인, PCT) 등의 사업을 지원 받는다. 2025년 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은 517개 과제가 신청하여 95개 과제가 선정되어 5.9:1의 경쟁률을 가졌다. 안준수 원장은 “경기북부 기업의 지식재산 애로
[와이뉴스] '금타는 금요일' 태진아가 김용빈을 보며 눈물을 삼킨 이유는 무엇일까. 2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영원한 동반자' 특집이 펼쳐진다.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트롯계를 대표해온 명콤비 태진아와 故 송대관의 인생곡들이 10인의 후배 가수들 목소리를 통해 다시 울려 퍼진다. 이런 가운데, 진(眞) 김용빈과 태진아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용빈은 "어린 시절 가수가 되고 싶어 태진아 선생님께 찾아가 노래 연습을 했다"며 함께한 추억을 꺼내놓는다. 이에 태진아는 "용빈이를 6살 때부터 지켜봤다"며 과거를 회상, '미스터트롯3'에서 김용빈이 진(眞)에 등극하는 순간 집에서 오열했고 아들 이루마저 놀랄 정도였다는 비하인드를 전한다. 이날 데스매치 선공자로 나선 김용빈은 어린 시절부터 수없이 연습해 온 태진아의 '당신의 눈물'을 선곡, 깊은 감정선을 터뜨리며 무대를 채운다. 이를 지켜본 태진아는 "오늘도 눈물이 고였다"며 이제는 같은 무대에 선 후배의 눈부신 성장에 벅찬 감정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김용빈은 데스매치 상대로 선(善) 손빈아를
[와이뉴스] 미스트롯4'가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운 가운데, 이소나가 에이스전 히어로로 등극했다. 2월 5일(목)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3차 2라운드 에이스전이 펼쳐졌다. 단 한 번의 무대에 팀 전체의 운명이 걸린 에이스전인 만큼, 시청자들의 관심도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14.7%를 기록하며 전 주 대비 1.5%P나 수직 상승,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8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1/30~2/5)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압도적 수치이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5.4%까지 치솟았다. 중반부를 넘어선 ‘미스트롯4’가 제대로 시청률 탄력을 받으며, 안방극장을 점령하고 있는 것이다. 먼저, 1라운드 메들리 팀 미션 마지막 주자인 비타오걸이 무대에 올랐다. '트롯계 임수정' 염유리, 팔색조 매력 장혜리, 프로 무용수에서 트롯 샛별로 등극한 유수비, 택견 소녀 원하연, 독보적 음색을 소유한 김산하로 구성된 비타오걸은 '해야'를 불쇼로 꽉 채우며 안방을 완벽히 압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