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광명시 하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지난 3일 관내 저소득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생필품 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의 왕래가 적어 명절 기간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홀몸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가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들이 설 연휴 동안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약 7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꾸러미를 정성스럽게 구성했다. 꾸러미에는 떡국떡, 사골곰탕, 육개장, 햇반, 참치, 김, 화장지 등 1인 가구의 선호도가 높은 품목들이 담겼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포장한 물품을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나누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구재성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소외됨 없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함기훈 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첫 명절 나눔 사업을 기획하고 실천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
[와이뉴스] 광명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6년 맞춤형 강사경력 이음사업’에 참여할 강사 73명을 육성했다. ‘맞춤형 강사경력 이음사업’은 관내 강의 경력이 있는 경력보유여성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해 여성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지역 사회 교육 서비스를 확충하는 광명시만의 특화된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교육을 수료한 강사 73명은 3월 첫 주부터 지역아동센터, 작은도서관, 복지관 등 관내 비영리 교육기관에 파견되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활동 분야는 ▲기초학습 ▲인성교육 ▲요리교육 ▲생활아트 ▲소프트웨어(SW) 융합교육 ▲실버힐링 ▲다문화언어 등 총 7개 분야로, 지역 내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교육 공동체 기반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휘하고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며 “강사들이 활동 영역을 넓히고 경제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와이뉴스] 의왕시가 기존 디지털·문헌정보실을 문헌정보실1·2로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2주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2월 2일 정식 개관했다. 의왕시는 노후화된 내손도서관 자료실 시설 개선을 위해 지난 2025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3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후 시비 4억 원을 추가 투입해 총 17억 원의 사업비로 이번 리모델링 사업을 마무리했다. 시에서는 이번 리모델링으로 내손도서관 3층과 4층에 디지털정보실과 문헌정보실로 나눠져 있던 2개의 공간을 개방형 통합 공간 ‘문헌정보실1·2’로 재구성해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자 친화적인 독서 환경을 구축했다. 새롭게 조성된 문헌정보실1․2에는 총 7만 7천여 권의 장서가 소장 돼 있으며, 문헌정보실 1에는 사회·자연과학 주제의 도서를, 문헌정보실 2에는 문학·예술 등의 주제 도서와 신문·잡지를 배치해 향후 장서 확장성과 여유로운 독서 공간 제공에 중점을 뒀다. 특히, 기존의 높은 밀집 서가로 인해 좁고 어두운 공간을 개방형의 낮은 서가와 세련된 테이블·소파 등을 배치해 개선하고, 여기에 격자 천장·조명 시공을 더해 밝고 현대적인 분위기의 도서관으로
[와이뉴스] 정부가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국토교통 새싹기업의 기술이 실제 사업과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2월 5일 오전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CES 2026’에 참가한 국내 새싹기업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연구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점검하며 국민 생활에 체감되는 기술 혁신을 앞당기겠다는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석한 국토교통 분야 중소·새싹기업들에게 현장에서 체감하는 제도적 한계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정부차원의 지원 정책과 후속 조치를 마련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 소규모 연구개발 사업 발굴 확대 ▲ 성장 가능성 기반의 연구개발 사업 선정 평가 기준 마련 ▲ 실증·인증·사업화 까지 이어지는 단계형 연구개발 지원 구조 마련 ▲ 금융·투자 지원 확대 등 정책 지원 및 제도 개선 사항을 건의할 예정이다. 특히, 연구개발을 위한 기술과제 선정 시, 대규모 연구개발 사업 위주로 선정되어 소규모 중소·새싹기업들의 요구가 기술과제로
[와이뉴스]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은 지난해 12월 7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안산문화광장에서 개최한 겨울빛 축제 ‘안산 겨울 빛의 나라’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56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연말연시 약 두 달 동안 안산문화광장을 환하게 밝히며, 도심 한복판에서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겨울철 대표 야간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광장 곳곳에 설치된 ‘사랑의 터널’을 비롯한 20여 종의 대형 조명 조형물은 겨울밤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민과 방문객에게 따뜻한 쉼과 추억의 공간을 제공했다. 특히 매주 주말 운영된 ‘스노우 쇼’, 소원을 적어 참여하는 방식의 소원 박스, 가족이 함께 즐기는 플로어 컬링 등 체험형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었다. 광장 중앙에 설치된 회전목마 역시 연말 분위기를 더하며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특별한 겨울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아울러, 지난 1월 17일에는 신년을 맞아 지올팍(Zior Park)과 시온(Sion)이 참여한 특별 공연이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했으며, 문화광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기쁨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은 2월 3일, 수원시 공원녹지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영통구 반달공원(영통동 1012-4)의 여가문화공간 조성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영통구의 대표적 휴식처인 반달공원의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여가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맨발걷기길(황토길) 조성 ▲중앙광장 경관 개선 ▲노후 파고라 및 벤치 교체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병숙 의원은 단순한 시설 교체를 넘어, 주민들의 이용 패턴을 고려한 세심한 설계를 주문했다. 이 의원은 “공원에 벤치를 설치할 때 흔히 일렬로 나열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주민들은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나와 간식을 먹으며 대화하길 원한다”며, “광교호수공원이나 신동수변공원의 사례처럼 테이블을 두고 마주 보고 앉을 수 있는 가족 친화형 휴게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수원시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주민들이 소풍을 온 것처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필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이 2026년 첫 회기인 제398회 임시회에서 진행된 주요업무계획보고를 통해 서수원권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시민 안전과 직결된 현안을 챙기는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조미옥 의원은 도시개발국 업무보고에서 “현재 서수원 지역은 R&D 사이언스파크, 고색동, 탑동 지구, 오목천동 등 다수의 대규모 개발사업이 예정된 격변의 시기”라고 강조하며, “도시개발은 단순히 땅의 모양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향후 개발 계획에 탄소중립, 1인 가구 증가, 고령화 및 저출산 등 급변하는 사회적 요소를 적극 반영해 줄 것과, 원주민과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는 ‘사람 중심의 개발’을 위한 매뉴얼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 특히 40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과 관련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효과가 아직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사업 완료 목표인 2026년을 앞두고 올해부터는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보일 것을 그린도시추진단에 촉구했다. 또한, 개발제한구역 관리와 관련해서는 제도의 취지는
[와이뉴스] 성남시의회는 지난 2일 개최된 제308회 임시회에서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이 대표발의한 ‘통신사 기반 생활권 맞춤형 공공문자‧재난알림 고도화 및 AI 지역 맞춤 안내 시스템 도입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촉구안은 재난과 같은 폭설·폭우 등 기후 위기가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획일적으로 발송되는 재난 문자의 한계를 보완해 성남시 특성에 맞춰 실제 위험에 노출된 시민에게 필요한 재난 정보만을 신속·정확하게 전달하고, 행사 개최 시 방문객에게 행사장 안내, 주차장 등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체계로 전환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이다.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이영경 의원은 “재난 상황에서 정보 전달의 속도와 정확성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다”며 “지역별 위험도와 상황이 다른데도 동일한 문자가 발송되면서 정작 필요한 시민에게 적재적소의 안내가 이뤄지지 못하고, 과도한 알림으로 일부 시민이 수신을 차단하는 문제까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건의안에는 기상 정보, 지역별 재난 발생 현황, 교통 상황, 인구 밀집도 등을 AI로 실시간 분석해 ▲대피 요령 ▲우회 동선 ▲교통 통제 현황 등 핵심 정보만을
[와이뉴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3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경기도-경기도청공무원노조 제7차 단체협약식’에 참석해 더 나은 노동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경기도의회가 단체협약의 당사자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단체협약식에는 김동연 도지사와 김성중 행정1부지사, 강순하 경기도청공무원노조 위원장, 민을수 전국공무원노조 경기도청지부장, 백승진 경기도통합공무원노조 위원장 및 노조 교섭위원 등이 함께 했다. 이번 단체협약에서는 ▲조합활동의 보장과 활성화 지원 ▲효율적 조직개편 및 공정한 인사제도 운영 ▲교육훈련 기회균등 및 연수기회 확대 ▲직원 후생복지 및 인권보호 강화 등이 담겼다. 김진경 의장은 “오늘 협약은 도민을 위한 행정의 책임을 함께 확인하는 약속”이라며 “특히 경기도의회가 단체협약의 당사자로 함께하게 되어 더욱 뜻깊고, 의회가 더 나은 노동 환경을 만드는 데 있어 함께 책임지는 주체가 됐음을 약속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도민을 위한 행정은 일하는 공직자가 존중받을 때 더 단단해질 수 있다”라며 “경기도의회는 이번 협약
[와이뉴스] 평택시는 지난 2일 시청 도시정책회의실에서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고물가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지원사업을 상세히 안내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정장선 평택시장, 김재균 도의원을 비롯한 관련 기관(소상공인진흥공단 평택센터, 경기시장상권진흥원 남부센터, 경기신용보증재단 평택지점 등)과 평택시소상공인연합회장 및 관내 골목상권 상인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평택시의 ▲특례보증 지원사업 ▲지역화폐 발행사업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시작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경영 안정 이용권(바우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통큰 세일 ▲경영환경개선사업,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자금지원 ▲채무자 재기 지원사업 등 기관별로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 제기된 ▲주차 공간 확대 ▲공모사업 서류 간소화 ▲맞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