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진행하는 대표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다시 시작한다. 경상원은 오는 3월에 개최될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참여 상권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접수는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에서 실시하며 접수 기한은 1월 29일부터 2월 10일까지로, 약 450개소를 모집할 예정이다. ‘통큰 세일’은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촉진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끌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24년 처음 시작했다. 올해는 설날 연휴 이후의 소비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올해 상반기 ‘통큰 세일’도 경기지역화폐를 활용한 자동 페이백으로 진행하며 결제 금액에 따라 환급액이 달라진다. 단, 성남·시흥시의 경우 결제한 금액의 15%를 지급하며 총 9일 간의 행사 동안 받을 수 있는 페이백 한도(12만 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동일하다. 지급된 페이백은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이 지나면 사라지니 이점 참고해야 한다. 또한 지난해부터 추진
[와이뉴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2월 9일 오후 해양수산부에서 수산물 물가의 특별관리를 위해 수산물 수급·물가 TF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수산물 품목별 생산-수출입-유통-소비 전 단계의 수급현황을 살피고, 각 단계별 추진되는 정책수단들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되는지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러한 물가안정을 위한 정부의 조치가 실제 가격인하로 이어지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정책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해양수산부는'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설 특별전’을 개최하고, 비축수산물 1.3만톤을 방출하는 등 수급·가격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김 직무대행은 이 자리에서 “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서는 유통도 중요하지만, 생산, 소비, 수출입 등 전 단계에 대해 걸쳐 현황을 파악하고, 각 단계에서 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라며, “민생과 직결된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부처 전체가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뉴스] 고용노동부는 2월 9일 16시, 울산광역시 동구청(봉수로 155)에서 「조선업 르네상스, 함께 만드는 좋은 일자리」 타운홀미팅을 개최 및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의 후속조치로서, ‘K-조선’의 부활이 단기 사이클에 그치지 않고 원하청 상생, 청년 숙련인력의 양성 및 지역사회 정착, 더 나아가 지역 소상공인의 동반성장 등 선순환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타운홀미팅에 조선 4사(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HD현대삼호)의 원하청 노사 관계자, 미래 조선업 숙련인력으로 성장할 마이스터고 학생, 조선업과 공생하는 지역 소상공인 등 100여 명을 초청했다. 아울러, 조선업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이 긴밀히 협업해야 한다는 공감대 아래 김종훈 울산동구청장, 변광용 경남 거제시장 등 지방정부 관계자, 울산 동구 지역구의 김태선 의원, 노사관계 전문가인 정흥준 서울과학기술교육대 교수, 박종식 한국노동연구원 박사도 함께 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문가 발
[와이뉴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2월 9일,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강원대학교병원과 춘천시노인전문병원을 방문하여, 현장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의료관련감염 관리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의료관련감염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현장 의료진에 감사를 전하고, 비수도권 의료기관 감염관리의 애로사항 및 제도개선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강원대학교병원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은 환자 안전과 의료에 대한 신뢰를 지탱하는 핵심 요소로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같은 수준으로 보장되어야 한다”면서, “비수도권 및 지방의 특수한 사정을 잘 이해하고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세심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비수도권 의료기관은 감염관리 인력 확보와 교육 참여 등에서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감염관리 자원의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 고 했다. “구체적으로 질병관리청 내 의료관련감염 위원회나 자문기구를 구성할 때 다양한 지역의 전문가들의 참여를
[와이뉴스] 기후위기 대응과 학교 현장의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기후위기 시대 학교 탄소중립 토론회'가 오는 2026년 2월 11일 오후 2시,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학교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 방안과 학교 현장의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주제 발표와 지정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정미숙 교사(서울과학고)가 ‘학교의 탄소중립 로드맵을 어떻게 수립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희애 사무국장(성남환경운동연합)이 ‘탄소중립 실천학교 사례’를 소개한다. 좌장은 조정식 성남시의원(기후에너지정책학 박사)이 맡는다. 지정토론에는 박은주 성남지회장(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박선경 이사장(한살림 성남용인), 배채영 연구위원(성남시정연구원), 이명주 교수(명지대), 한미숙 대표(주식회사 해리트)가 참여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역할, 정책·연구·현장 적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본 토론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학교 탄소중립과 관련한 제도·사례·과제를 공유하기 위한 공개 토론의 장으로 마련된다.
[와이뉴스] 질병관리청은 설연휴 동안 고향 방문과 여행, 가족 모임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민들이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설 연휴기간 동안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여행객은 출국 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와 예방 수칙을 사전에 확인하고 여행 중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은 해외감염병 발생 동향과 위험성 평가를 반영하여 총 24개국가(지역)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을 방문하거나 체류 후 입국하는 경우에는 Q-CODE(또는 건강상태질문서) 제출을 통해 검역관에게 건강상태를 신고하도록 하고 있다. 중점검역관리지역 현황과 여행 전·중·후 감염병 예방수칙 등 해외여행 건강 정보는 ‘여행건강오피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2월 10일부터 발열,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해외입국자는 전국 공항만 검역소에서 호흡기 감염병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입국 시 검역단계에서 조기에 검사를 받고, 집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해
[와이뉴스] 서현옥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 3)이 9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성을 깨는 실용정치로 평택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며 평택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현옥 의원은 이날 출마 선언문을 통해 현재 평택이 마주한 거대한 변화의 소용돌이를 극복하기 위한 ‘평택 대전환’의 비전을 제시했다. 서 의원은 “정치는 이념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제적인 일”임을 강조하며, 지난 의정활동을 통해 검증된 정책 추진력을 바탕으로 평택의 해묵은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서 의원은 본인의 이력을 언급하며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부각했다. 19세에 한국야쿠르트 평택공장 생산직 노동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재선 도의원에 이르기까지 현장에서 단련된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의 벽에 가로막힌 시민들의 답답함을 시원하게 해결하는 ‘실행형 시장’이 되겠다고 했다. 서현옥 의원은 평택의 미래를 결정지을 정책안을 발표하며 구체적인 정책 방향도 제시했다. AI·반도체 메가시티 완성: 단순 제조 중심에서 설계와 플랫폼 중심의 고도화된 산업구조로 전환하여 평택의 경제 지도를 새로 그리겠다고 밝혔다. 평택 에너지 자립 특구 추진: 반
[와이뉴스] 의왕시의회 한채훈, 김태흥, 서창수 의원이 최근 국토교통부 고시로 드러난 왕송호수 내 쓰레기 소각장 설치 계획에 대해 전면 백지화와 고시 취소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고 앞선 6일 밝혔다. 이번 결의안은 2025년 12월 31일, 국토교통부가 승인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에 1일 처리 용량 20톤 규모의 소각장 부지가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며 지역 사회에 확산 중인 분노를 대변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해진다. 이들은 결의안을 통해 “2021년 최초 계획에도 없던 소각장 부지가 2023년 지구 지정 과정에서 의왕시의 요청으로 돌연 추가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며 “의왕시는 3차 입지 공모조차 생략한 채 시민과 의회를 기만한 채 밀실 행정을 자행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2026년 1월에 열린 설명회에 대해서는 “이미 고시를 마친 뒤 진행된 사후 통보식 요식 행위에 불과하다”며 실질적인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 개최를 요구했다. 결의안은 왕송호수의 생태적 가치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왕송호수는 멸종위기종 맹꽁이와 천연기념물 제330호인 수달이 서식하는 의왕시의 핵심 생태 자산인데 호수의 환경 가치를 무시하고 소각장 설
[와이뉴스] 앞선 4일 동탄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종복 화성특례시의원의 주최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수호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본사가 위치한 수원특례시의 배지환 의원이 참석했으며, 삼성전자에서 근무하는 권기석 국민의힘 경기도당 청년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실무적 관점에서의 리스크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권 상임부위원장과 삼성전자 현직 실무자들은 반도체 클러스터의 타 지역 이전설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기존 반도체 벨트의 연속성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국가적인 글로벌 경쟁력 유지가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 “핵심 인재는 수도권을 떠나지 않는다”... 인력 수급의 절대적 한계 현직자들이 꼽은 용인 사수의 최우선 이유는 ‘사람’이다. 반도체는 고도의 숙련된 엔지니어들이 24시간 매달려야 하는 인적 자원 중심 산업이다. 실무자들은 과거 SK하이닉스가 인력 문제로 청주 대신 이천을 선택하고, 삼성전자 평택 사업장 초기 인력 확보 난항으로 개발진을 다시 화성으로 배치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우수 인재 확보가 불가능한 지역으로의 이전은 산업 경쟁력 포기와 다름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교육·의료 등 보편적인 양질의 정주 여건은 엔
[와이뉴스] 산업통상부는 산업부가 중점 추진중인 혁신도전형 R&D 사업인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의 2026년 신규 연구테마 3개를 선정하고, 2월 9일부터 연구자 모집을 위한 과제 공고를 시작했다. 판기술 프로젝트는 글로벌 기술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 기술을 조기에 확보하고, 연구자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전례 없는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3개 테마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착수하여, 2027년 3개, 2028년 4개 등 총 10개의 연구테마를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개발할 기술 사양이나 품목을 세부적으로 정하는 기존 정부 R&D와 달리, 판기술 프로젝트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연구주제(테마)”만을 포괄적으로 정하고 연구자들이 이를 달성할 수 있는 기술개발 과제를 자유롭게 제시·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여 창의적인 연구를 보장한다. 올해 지원 테마는 인공근육 전신구동 로봇, PFAS-free 전환, End-to-End 3D 공간 지능 등 3개로, 산업·기술·미래학·SF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판기술 그랜드챌린지위원회”에서 8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