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재)광명문화재단은 오는 3월 14일 오후 5시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한국 포크 음악을 대표하는 정태춘·박은옥의 문학 콘서트 '나의 시, 나의 노래'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봄 시즌을 맞아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세대 간의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음악과 문학, 시각예술이 하나로 어우러진 ‘문학 콘서트’ 형식을 도입하여, 단순한 음악 공연과는 차별화된 입체적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포크 뮤지션인 정태춘과 박은옥은 데뷔 이후 시대와 인간의 삶을 관통하는 서정성과 날카로운 사회적 메시지를 결합한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시인의 마을’, ‘떠나가는 배’ 등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곡들과 함께 깊이 있는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특히 아티스트와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밴드의 풍성한 라이브 연주와 시 낭송, 그리고 감각적인 시각 콘텐츠가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명문화재단 관계자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이번 공연을 통해 공공 공연장으로서의 기획 경쟁력을 강화하
[와이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과 함께 인공지능 전환(AX)에 따른 사이버 위협 고도화에 대응하고, 국내 보안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보보호 신기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진행되는 지원 사업은 총 135억 원 규모로 ▲인공지능 보안 유망기업 육성(20억) ▲철통인증(제로 트러스트) 도입‧실증(35억) ▲통합보안 모델 개발(9억) ▲ 인공지능 응용 제품 신속 상용화(보안)(70.5억) 등 총 4개 사업에서 19개 과제를 지원한다. ▲ ‘인공지능 보안 유망기업 육성 지원 사업’은 국내 혁신적인 인공지능 보안기술의 조기 발굴과 글로벌 인공지능 보안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성 확보를 위해 시제품 개발(총 5개 과제, 각 최대 2억 원 규모)과 사업화(총 4개 과제, 각 최대 2.5억 원 규모) 등 2개 분야로 추진된다. ▲ ‘철통 인증(제로 트러스트) 도입 시범사업(총 5개 과제, 각 최대 7억 원)’은 공급기업이 개발한 신규 보안 모델을 수요기업 실 업무 환경에 적용하여 수요기업의 철통 인증(제로 트러스트) 6대 핵심 요소 성숙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와이뉴스] 기상청은 국민 생활 안전과 편의를 위해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2월 18일에 대한 기상 전망을 발표했다. 연휴 기간 평년보다 높거나 비슷한 기온을 보이며 큰 위험 기상은 없겠지만, 16일에는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귀성길 이동 시 짙은 안개와 이슬비가 예상되고,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빙판길이나 도로살얼음이 나타나면서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대한 유의를 당부했다. 또한,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5일 오후부터 16일 사이 대부분 해상, 18일 동해상에 높은 물결이 예상되는 만큼, 도서지역을 오가는 여객선의 운항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설 연휴 초반(14~15일)에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 많고 온화한 날씨를 보이다가, 이후(16~18일)에는 북쪽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 수준의 기온 분포가 나타날 것을 예상하면서 다음과 같이 자세한 연휴 날씨를 덧붙였다. 1
[와이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정부 R&D를 통해 우수한 기술을 확보한 중소기업이 기술개발 성과를 실제 매출과 성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사업화 패키지」 사업의 시행계획을 2월 12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정부 R&D 투자에 힘입어 우수한 기술개발 성과를 선보인 중소기업이 기술개발 이후 사업화 단계에서 자금과 전문성 부족으로 성과가 단절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중기부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R&D 이후 단계에 특화된 후속 사업화 지원체계를 새롭게 마련했다. 기술사업화 패키지는 중소기업이 스스로 사업화 로드맵을 설계해 신청하면, 사업화 전담기관이 기업과 시장의 상황을 진단한 뒤 주치의 방식으로 사업화 프로그램을 처방하여 지원한다. 수출 · 마케팅 · 브랜딩 · 해외인증 등 기업 맞춤형 사업화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이끌도록 지원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공고는 기술사업화 패키지 지원사업 중 ① ‘정부 R&D 우수과제’ 지원 트랙과 ② ‘기술거래플랫폼 연계’ 지원 트랙의 시행계획을 담고 있다. 각 트랙의 지원 내용은
[와이뉴스] 병무청은 2월 11일 호텔ICC(대전 소재)에서 2026년 새롭게 위촉된 「제18기 청춘예찬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춘예찬기자단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기자단과의 간담회, 병무정책 소개, 향후 기자단 운영 방향 공유 등 소통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민이 묻고, 병무청장이 답하다’를 주제로 한 간담회에서는 기자단이 병역제도 전반에 대해 국민의 입장에서 질의하고 병무청장이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병무청에서는 기자들과의 질의 답변 전체를 유튜브에 라이브로 송출하여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국민들과 공유했다. 온라인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18기 청춘예찬기자단은 일반기자(23명)와 영상기자(7명)로 구성된 총 30명이며, 올해 11월 30일까지 활동한다. 청춘예찬기자단은 2009년부터 운영되어 온 병무청 정책기자단으로, 병무정책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병역의무자 및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전달해왔다. 올해 기자단은 주요 병무정책을 비롯해 병역명문가 시상식, 현역병 입영문화제 등 다양한 정책현장을 취재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은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철도항만물류국 2026년 업무보고에서 경부선 의왕 구간 철도지하화 추진 현황과 중앙정부 협의 상황을 점검하며, 사업의 지속적 추진과 적극 행정을 주문했다. 서성란 의원은 “부지사가 직접 국토부를 방문해 철도지하화 통합계획 반영을 건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해당 계획에 경부선 의왕 구간이 실제로 포함돼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의왕 구간이 통합계획 건의 대상에 포함돼 있다고 답변했다. 서 의원은 이어 “의왕 철도지하화는 단순한 교통 개선 사업을 넘어 도심 단절 해소와 생활권 회복, 지역 기능 정상화를 위한 핵심 기반 사업”이라며 “정치적 논리나 정책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사업 추진 동력이 지속적으로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서성란 의원은 “중앙정부 협의 과정에서 보다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의왕 구간이 끝까지 반영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추진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와이뉴스] 의왕시 청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사업을 추진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된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 7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7만원 상당의 의왕사랑상품권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주식회사 지엘기술에서 후원한 설 명절 후원품인 설렁탕도 함께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허경순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제6기 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한 이후 추진하는 첫 이웃돕기 활동으로 더욱 뜻깊게 다가온다”며,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정이 가득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원선아 청계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청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후원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며 “이번 이웃돕기 사업이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와이뉴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2026년 신입생 학부모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자녀가 상급학교로 진학하며 겪게 되는 교육과정의 변화, 생활지도, 평가 방식 등에 대한 학부모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학교급별 특성에 맞춰 세 차례로 나누어 진행된다. ▲ 초등(2월 25일 저녁): 경희사이버대학교 김태수 초빙교수가 ‘슬기로운 초등 생활 준비’를 주제로 유‧초 이음교육과 사회정서 교육에 대해 강의한다. ▲ 중등(2월 26일 저녁): 수일여중 오윤주 교사가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달라지는 평가 방식 등 학교일상을 상세히 안내한다. ▲ 고등(2월 28일 오전): 효원고 우소영 교사가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변화와 2028 대입 개편안에 대한 핵심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직장인 학부모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평일 야간과 토요일 오전 시간대에 편성됐으며, 실시간
[와이뉴스]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2025년도 전시 공모에 선정된 《메아리와 아지랑이》 전시를 오는 2월 11일부터 3월 1일까지 경기창작캠퍼스 교육동 1층 공공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사진을 중심으로 작업하는 11인의 작가(김도이, 김민준, 김온유, 박소연, 안규대, 이범항, 장이도, 전솔지, 전효주, 코스바타(장주희, 조혁수))가 참여해, 우리가 평소 당연하게 믿고 바라보는 이미지와 현실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다. 작가들은 사진과 영상 등 매체를 활용해,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미지가 실제로는 얼마나 불완전하고 다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전시 제목인 《메아리와 아지랑이》는 이러한 이미지의 속성을 자연 현상에 빗대어 표현한 것이다. 산 사이에서 울려 퍼지는 메아리는 원본의 소리를 닮았지만 완전히 같은 소리는 아닌 것처럼, 사진 역시 실제와 같은 장면을 담고 있는 듯 보이지만 같지 않거나 허구일 수 있다. 또한 뜨거운 땅 위에서 흔들리는 아지랑이처럼, 사진 속 모습은 때로 흐릿하고 불확실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전시에 참여하는 11인의 작가는 작품 활동을 시작
[와이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은 최근 생물다양성 감소와 기후변화로 인한 지역 생태계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 이를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초등 고학년 대상 소규모 동아리 '어린이 생태 탐사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생태 탐사대'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생태학에서 실제로 활용하는 과학적 조사 방법을 활용한 체험형 연구 동아리다. 동아리 대원들은 곤충생태관 담당 연구사의 지도로 기초부터 심화 단계로 이어지는 탐구 과정을 6개월에 걸쳐 체계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어린이 생태 탐사대'는 과학관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어린이 연구 과제(프로젝트)로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국립과천과학관 곤충생태관과 생태공원에서 운영된다. 5~6월에는 기초조사로 생태공원 내 조사구를 설정하고 발견한 곤충의 종 목록을 작성하며 조사 및 기록 방법을 익힌다. 7~9월에는 심화 관찰 및 분석 과정으로 행동 표본(샘플링) 조사와 곤충의 생존 전략, 위협 요인을 분석하며 보다 심도있는 토론과 연구를 수행한다. 마지막 10월에는 그간의 탐사 결과를 정리하고 발표하는 미니 학술 토론회(심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