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최근 태원고등학교를 방문해 노후화됐던 교내 화장실이 심플하고 모던한 분위기로 전면 재정비된 현장을 점검하며, 학생 중심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앞선 22일 밝혔다. 이번 화장실 재정비 사업은 총 5억 7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사업으로, 오랜 기간 사용으로 노후화돼 불편이 컸던 학교 화장실을 전면 개선해 학생들의 위생과 안전을 강화하고, 더욱 쾌적한 학교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서영 도의원은 학교 시설 가운데서도 화장실 환경이 학생들의 일상 만족도와 학교생활의 질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에 주목해 지원에 나섰다. 화장실은 학생들이 하루에도 여러 차례 이용하는 생활 공간인 만큼, 밝고 쾌적한 환경 조성이 학업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설명이다. 이서영 도의원은 재정비가 완료된 화장실 시설을 직접 살펴보며, “학교 화장실은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니라 학생들의 생활 공간”이라며, “쾌적한 환경 조성은 학생들의 정서와 학교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앞으로도 노후 학교 시설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태원고 김
[와이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성탄절을 맞아 오늘 오전 인천 해인교회에서 성탄 예배에 참석했다. 해인교회는 1986년 노동자들이 돈을 모아 설립한 민중교회로 출발했으며, 이 대통령이 국회의원이었을 때 지역구였던 계양구에 소재한 작은 교회이다. 지금도 교인 중에는 노숙인, 가정폭력 피해자 등 소외계층이 많으며, 노숙인 쉼터 등 여러 지역사회 사업을 하며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분들에게 온기를 전달하고 있는 따뜻한 곳이다. 이에 이번 일정도 성탄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고, 종교를 넘어 국민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사회적 통합의 가치를 되짚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해인교회에 도착해 이준모·김영선 목사님 부부를 만나 “가장 낮은 곳에 예수님이 임하셨던 모습 그대로 교회다운 교회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이곳에서 성탄 인사를 나누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두 목사님들도 “낮고 초라한 곳에 오신 아기 예수님처럼 우리 사회의 어려운 곳을 보듬는 대통령이 되어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환담 후 대통령과 영부인은 목사님
[와이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희귀칠환 환우 및 가족들과 현장 소통 행사를 가졌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2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신촌세브란스 연세암병원 중입자 치료센터에서 '희귀질환 환우·가족 현장 소통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희귀질환 환우와 가족들 그리고 연세의료원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희귀질환 환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실시됐다. 먼저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희귀질환 치료 문제는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과제"라며, "생명은 귀한 것인데 소수라는 이유로 배제되거나 불이익을 입거나 소외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환자와 가족 입장에서는 여전히 부족함이 클 것"이지만 치료·진단·복지 지원 전반에 걸친 개선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장에 있는 의료진의 헌신에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희귀질환 환우와 가족들이 고충과 건의 사항을 말하고, 이 대통령과 정부 관계자들이 답변하는 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산정특례 본
[와이뉴스] [전문]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 “예산은 견제와 책임의 결과물이지, 집행부의 백지위임장이 아닙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의원들이 2026년도 안성시 본예산 처리와 관련해 국민의힘을 향해 ‘절차 무시’와 ‘다수당의 폭거’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장은 예산 편성·심의 과정의 실체를 외면한 정치적 주장일 뿐이며, 시민 앞에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왜곡입니다. 첫째, 이번 예산 파행의 근본 원인은 안성시장의 독단적 예산 편성에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예산 심의 전 과정에서 조례 이행, 생활 SOC, 지역균형발전, 미래 전략 사업 등 최소한의 증액 요구를 지속적으로 제시해 왔습니다. 집행부는 다수당인 국민의힘의 합리적 요구조차 수용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협치의 부재를 넘어, 의회를 예산 통과의 거수기로만 인식한 일방통행 행정이었습니다. 둘째, ‘계수조정이 없었다’는 민주당의 주장은 계수조정의 본질을 호도한 것입니다. 계수조정은 형식이 아니라 실질이어야 합니다. 서로 다른 수정안이 존재할 때 비로소 의미를 갖는 절차입니다. 민주당은 이번 예산 심의 과정에서 삭감액 ‘0원’ 입장을 고수하며, 사실상 집행부 원안 그대로의 통과를 전제로 한 태도를
[와이뉴스] 김도삼 관장은 이십여 년 복싱 인생을 걸어 왔다. 처음 중학생 시절 권투를 시작했을 때는 스스로를 변화시키고 싶은 마음이었다. 차츰 운동을 하게 되면서 체력뿐 아니라 성격, 습관, 자신감의 폭까지도 확연히 변화하는 경험을 했다. 이러한 긍정적 변화를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김도삼 관장은 복싱은 기본이고 최신의 운동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헬스, 크로스핏, 필라테스 등의 운동도 섭렵했다. 수강생의 관점에서 원하는 바를 찾아내고 이를 복싱 훈련에 접목시키기 위함이었다. 또 틀에 박힌 훈련법이 아닌, 수강생 개개인에 맞는 개방적 트레이닝 방식을 고안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한다. 아울러 김 관장과 코치진은 관련 당국이 주최하는 인권 및 공정 환경 조성 등의 교육을 주기적으로 수강하고 있다. 그럼으로써 수강생을 향한 존중의 트레이닝에도 관심을 집중하여 살핀다. 10대부터 50대까지 운동을 하고 싶어 하는 이들이라면 실력에 관계없이 바로 운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 놓고 있다. 일례로, 3년 전 복싱을 처음 시작한 40대 후반의 여성은 이후 부군(夫君)과 영애(令愛)까지 대동해 이제는 온 가족이 운동을 한다고 한다. 앞선 11월
[와이뉴스] 군포시는 산본 선도지구 2개 구역(9-2구역, 11구역)이 노후계획·경관 공동위원회 조건부 사항에 대한 보완절차를 마무리 하고 지난 23일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이 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로 전국 최초로 특별정비구역이 지정됐으며, 통상적인 정비구역 지정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향후 후속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9-2구역은 최고 35층, 3,376세대, 11구역은 최고 45층, 3,892세대 규모로 계획하여 미래도시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앞으로, 선도지구 2개 구역은 주민대표회의 구성, 사업시행자(LH) 지정, 시공자 선정 등의 본격적인 사업시행단계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하은호 군포시장은 “전국 최초로 군포시 선도지구가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후속 정비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산본신도시의 지도를 변화시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광명시 하안북중학교 2학년 5반 학생들은 지난 24일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학생 1인 1라면 기부’ 활동으로 모은 라면 1박스를 하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2학년 5반 담임 문순창 교사와 반장, 부반장이 함께 참석해 학생들의 정성을 직접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된 라면은 하안1동 저소득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문순창 담임교사는 “3년 연속 이어온 라면 기부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기훈 동장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정성이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나눔 정신이 하안1동 전체에 따뜻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전했다.
[와이뉴스] □ 수원시 2026년 1월 2일자 4급 승진·전보자 프로필 ■ 안순일 공항이전추진단장(지방서기관 승진) 1968년생인 안순일 공항이전추진단장은 1991년 장안구 파장동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21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영통구 광교1동장과 영통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장안구보건소 감염병관리과장, 복지정책과장을 거쳐 2025년 10월부터 공항이전추진단장(직무대리)로 일했다. 냉철한 판단력과 합리적인 업무 처리로 직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탁월한 리더십을 겸비해 조직 통솔력이 뛰어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 신현삼 화성사업소장(지방서기관 승진) 1969년생인 신현삼 화성사업소장은 1993년 장안구 조원동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22년 8월 사무관 승진 후 민선 8기 초대 비서실장을 거쳐 2024년 1월부터 인적자원과장으로 재임했다. 치밀한 분석력과 책임감 있는 업무 추진으로 각종 정책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직원들과 활발하게 소통해 선·후배 공직자들의 신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 최현주 도서관사업소장(지방서기관 승진) 1968년생인 최현주 도서관사업소장은 1991년 권선구 총무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 편집국장 이영주 [와이뉴스]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 2025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를 뒤로 하고, 2026 병오년(丙午年) 역동적인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넓은 들판을 달리는 말의 모습은 자유와 이동, 변화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또 말은 강한 에너지와 추진력을 상징한다고도 합니다. 힘찬 말의 기운이 독자 여러분께 그대로 전달되기를 희망합니다. 2025년에도 와이뉴스는 언론 본연의 임무를 해내고자 미력하나마 힘써 왔습니다. 경기도 내 비경 및 문화재를 소개하는 ‘경기여기-어때’, 우리 사회 면면을 말과 글로 풀어내는 ‘말듣쓰’, 사법의 판결 례와 입법부의 법안 소개, 지자체 및 광역자치단체의 정책 전달, 칼럼 등 텍스트와 영상 콘텐츠 제작도 진행하여 왔습니다. 2026년에도 지금껏 해왔던 일들을 성실하게 해나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 2025년 세계와 한국에서는 아주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수십 년 시민이 앞서 세운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고꾸라질 뻔했으며, 수많은 사건 사고가 이어졌습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죽이고, 친부가 친자를 죽이고, 스승이 제자를 죽이고, 통제 밖의 연인을 죽이고, 친부가 친딸을 성폭행하고 친조부가 손
[와이뉴스] 1일 오전 7시 15분 평택호 모래톱 공원 일대에서 제15회 평택호 해맞이 행사가 펼쳐졌다. 2026 병오년 붉은 말의 해, 첫 태양은 오전 7시 42분경 서서히 윤곽을 보이다 이은 8시경 온전한 형체를 드러냈다. 이날 공원 일원에는 새벽부터 수많은 시민이 추위를 뚫고 새해 첫 해를 보기 위해 모여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