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는 앞선 7월 29일‘의왕시장 비서 사이버 여론조작 관련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이하‘행조특위’)를 열어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의왕시의회에 따르면, 행조특위는 이날 회의에서 감사담당관이 취득한 수사자료와 징계를 논의한 인사위원회 회의록 등 사건 진상규명에 핵심적인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안건을 채택했다. 특히, 법원 판결문과 수사기관 자료, 인사위원회 징계 심의 자료, 시장 보고 여부 및 내부 지시 문건 등 핵심 정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 제출을 함께 요구해 사건 전모를 명확히 밝히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행조특위는 이번 자료제출 요구를 시작으로 이미 확정된 조사범위에 따라 서면 자료를 검토하는 예비조사 단계에 들어갔으며, 조사 과정에서 감사원 등 유관기관과의 감사 중복을 피하기 위한 협력 체계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박현호 행조특위 위원장은“조사의 공정성을 철저히 지켜 여론조작 사건의 진실을 명확히 밝히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며 “자료 확보와 사실관계 확인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조특위는 박현호 위원장을 비롯해 김태흥, 서창수, 한채훈 의원으로
[와이뉴스] 최근 안성시 공도읍 서안성농협 앞 도로 확·포장 공사 현장에서 굴착 작업 중 다량의 폐기물이 지층을 따라 노출되는 장면이 확인됐다. 현장에서는 비닐, 폐섬유, 플라스틱 등 생활폐기물이 땅속 깊이 매립된 채로 드러났고, 오염된 침출수는 주변 토양과 지하로 스며들고 있는 상황이다. 시 자원순환과의 현장 확인 결과, 이 지역은 수십 년 전 매립이 이뤄진 곳으로, 당시 법률상 불법은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도로 구간에서는 약 300톤 규모의 폐기물이 수거돼 처리됐으나, 문제는 그 너머 ‘사유지 밭’이다. 시 관계자는 “사유지라 관에서 조치를 하긴 어렵다”고 설명하며, 당시로써는 불법이 아니었기에 행정개입도 제한된다는 입장을 보였다. 시민의 생명과 먹거리, 환경에 직결된 문제 앞에서 "합법 여부"만 따지는 것은 본질을 놓치는 일이다. 이 매립지가 과거 법령상 불법은 아니었다 하더라도, 지금은 분명히 농지 위에 생활폐기물이 오염원으로 방치된 상태다. 농산물이 재배되는 땅 아래에서 정체불명의 폐기물과 침출수가 존재하는 현실은, 농작물의 안전성과 시민 건강에 직결된다. 과거의 매립은 당시 법적 허용 하에 이뤄졌더라도, 그 결과로 발생한 토양오염과 지
[와이뉴스] 안성소방서는 최근 지속되는 이상기온과 폭염에 따라 여름철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화재예방 홍보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고 앞선 7월 29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여름철은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기의 사용 증가와 노후 전선 발열, 캠핑 및 야외 취사활동 등이 늘어나는 시기로, 각종 화재위험 요인이 급증하는 시기다. 특히 차량 내부 고온으로 인한 라이터, 보조배터리 폭발, 콘센트 주변 먼지 누적, 부주의한 불씨 관리 등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안성소방서는 현재 노후 아파트, 숙박시설, 다중이용시설, 노유자시설 등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사전 점검 및 화재요인 제거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교육과 컨설팅도 병행하고 있다. 시민들에게는 여름철 화재예방수칙으로 △냉방기기 사용 전 전선 및 콘센트 상태 점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 및 정격전류 준수 △미사용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차량 내 인화성 물질 방치 금지 △캠핑 시 불씨 완전 소화 및 주변 정리 철저 △주방 및 전기시설에 소화기 비치 등을 안내하고 있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여름철은 기온 상승과 생활환경 변화로 인해 화재위험
[와이뉴스] 여주도시공사 사장 임명진은 시민들의 여름철 무더위 해소와 여가활동 편의를 위해 오학 물놀이장의 야간개장을 2025년 8월 1-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개장은 매일 오후 6-8시까지 운영되며, 이용객은 오후 8시 30분까지 퇴장해야 한다. 낮 시간대의 폭염을 피해 저녁 시간에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조치다. 야간개장은 기존 주간 운영 시간에 추가로 운영되며, 연장된 운영 시간 동안에도 안전요원과 관리인력을 정상 배치하여 이용객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탈의실, 샤워장, 휴게공간 등 편의시설도 그대로 이용 가능하여 야간에고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여주도시공사는 야간개장과 관련해 “여주시와 협의해 무더운 날씨에 낮 시간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야간 운영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여주도시공사 임명진 사장은 “시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공사의 책무라 생각하며, 이번 야간개장은 무더운 여름 시민들께서 보다 편리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조치이니 많은 분들이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개장을 통해
[와이뉴스] □ 7월 다섯째주 통계소식 -통계청 제공: 2025.07.30.
[와이뉴스] □ 인사 2025년 8월 1일자 ▲ 홍보기획관 이영주
[와이뉴스] 앞선 7월 17일 경기신문이 밝힌, 자사 평택 담당 부국장이 이병진 의원 지역사무실에서 취재를 진행하던 중 폭행을 당해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전한 것과 관련, 이병진 국회의원이 31일 오후 입장문을 배포했다. 다음은 이 의원 측의 입장문 전문이다. 지난 7월 14일 월요일 오전, 평택시 안중읍에 위치한 이병진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에 대한 입장입니다. 먼저, 불미스러운 불상사가 지역사무실에서 발생한 점, 그리고 물리적 충돌로 인해 상해가 발생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해당 사건은 현재 경찰 조사 중에 있습니다. 사실 관계가 정확히 정리되지 않았으나, 지나친 억측과 왜곡이 확산되고 있어, 이를 바로잡고자 입장을 밝힙니다. 이병진 국회의원은 14일 당시 국회에서 열린 해양수산부 장관 인사청문회에 임하고 있었으며, 지역 보좌관(사무국장)은 지역 행사로 인해 부재중이었습니다. 이병진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은 당원과 시민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양측 모두 의원실에 사전 통보나 약속 없이 지역사무실을 방문했기 때문에, 의원실에서 이를 사전에 인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폭행 사실에 관하여서는 양측의 진술이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예술감독 김성진)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는 8월 23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교향적 칸타타 <빛이 된 노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에 애국선열의 독립정신과 민족의 역사, 희망을 담았다. 세계열강의 압박과 침략을 노래로 이겨내며 근대음악의 태동을 이룩한 노래부터 우리나라에서 많이 불렸던 음악들로 재구성하였다. 특히 작곡가 이신우의 작품 교향적 칸타타 <빛이 된 노래>가 ‘세계 초연’된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섬세하고 깊이 있는 음악해석으로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음악세계를 넓혀가고 있는 김성진 예술감독이 지휘를 맡았으며,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수원시립합창단의 노래로 감동과 울림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잃어버린 노래, 역사의 노래 20세기 초 우리나라 음악은 번악곡이나 찬송가 위주의 노래가 많았다. 이것은 조선시대에서 대한제국으로 변화되는 과정에서 격변의 시대에 근대음악문화를 주도했던 우리 음악의 특징이다. 특히 1945년 광복 직후에는 보국의 의지를 담은 노래가 많았다. <의병가>, <애국계몽가요&
[와이뉴스]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7월 28일 의장실에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면밀하고 심도 있는 감사 활동을 통해 의정 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에 기여한 우수의원 2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공로패를 수상한 의원은 이관실 의원과 이중섭 의원으로, 두 의원은 집행부 각 소관 행정사무에 대해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감사를 펼치며, 시정 전반에 걸친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정열 의장은 “이번 공로패는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의 결과”라며, “수상받은 두 의원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안성시의회는 열린 의정, 바른 의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관실 의원은 “공로패는 개인의 영예라기보다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겸손한 자세로 의정 활동에 임해, 더 나은 안성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중섭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의 대변자인 시의원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행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통해 더 투명하고 효율적인 시정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안성시의회는 올해 처음으로 행정사무
[와이뉴스] 오산시 학생은 선동이나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앞선 7월 19일 열릴 예정이던 ‘오산 학생 토론대회’가 돌연 취소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 대회는 민주시민으로서 학생들이 다양한 사회 현안에 대해 찬반 의견을 토론하며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매년 개최돼 왔고 올해 중등부 주제는 ‘본 의회는 사전투표제를 폐지할 것이다’였다. 이번 토론대회를 두고 국회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장에서 “오산을 리박스쿨°로 만드는 일”이라는 발언이 있었고, 또한 “야당 정치인들이 미성년자인 학생을 대상으로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정치적 선동을 하는 상황이 매우 우려스럽다며 잘못된 행사를 지방자치단체가 막아야 한다"고 후보자는 답변했다˚˚. 오산을 지역구로 둔 차지호 국회의원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오산시장이 옹벽붕괴 사고가 난 상황을 수습해야 할 시점에 시청에서 초중고생들을 대상으로 '부정선거와 관련된 사전투표 폐지'라는 정치적 토론회를 열려 했다”며 정치 편향적 행사라고 규정했다. 해당 토론 주제가 ‘부정선거’와 연결된 표현은 어디에도 없으며, 사전투표제의 순기능과 문제점에 대해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주장하며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적 취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