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경기 화성병)이 오는 3일(화) 오후 1시 30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출마 선언에 앞서 오늘(2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권칠승TV)을 통해 출마의 변을 담은 영상을 선공개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 오늘 공개된 영상에서 권 의원은 “기본이 든든한 경기도, 덜 피곤한 경기인”이라는 핵심 슬로건을 제시하며 자신을 ‘준비된 적임자’로 소개했다. 특히 권 의원은 ▲김대중 대통령 후보 선거기획단 실무자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문재인 대통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재명 대통령 당대표 시절 수석대변인 등 역대 민주당 대통령들과 호흡을 맞춰온 이력을 강조했다. 입법과 행정, 중앙과 지방을 두루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경기인의 일상을 책임지는 도지사로서 그간 민주당 30년, 경기도 30년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권 의원은 출마 선언을 통해 경기도가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지로 성장했음에도, 도민들이 겪는 긴 출퇴근 시간과 주거·양육의 피로감은 여전하다는 점을 꼬집고, 도정의 패러다임을 단순한 양적 ‘성장’에서 ‘도민의
[와이뉴스]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국민의힘,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AI 기술 확산 시대를 맞아, 청년의 현실적 요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군포시 청년에게 묻는 AI 조례 제·개정 간담회’를 앞선 1월 31일 군포시의회 2층 문화강좌실에서 주관했다고 2일 밝혔다. 군포시의회가 주최하고 박상현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AI 정책 수요자인 청년의 경험과 인식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기존의 일방적인 정책 설명이나 형식적인 의견 수렴을 넘어, 청년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 설계의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로 설계된 점에서 차별성을 보였다. 박상현 의원은 간담회 전반을 이끄는 좌장으로 참여해, 논의의 방향을 조율하고 청년들의 자유로운 발언을 이끌었다. 박 의원은 모두 발언을 통해 “AI 정책은 기술 도입의 속도가 아니라, 현장에서 누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설계돼야 한다”며 “청년이 느끼는 필요와 부담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AI 정책 논의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앞서 진행된 더사피엔스 이사회 조전혁 의장(제18대 국회의원)의 ‘AI 시대의 글쓰기–프롬프트 역설계’ 강연은 AI를 활용하는 주체로서 청년에게
[와이뉴스] 이관실 안성시의원이 앞선 1월 15일 열린 2026년 제1차 안성시 통합지원협의체 회의에 위원으로 참석해, 안성시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경기도 차원의 정책 연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안성시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서’ 심의를 통해 재택의료, 방문진료·간호, 요양·돌봄·주거·일상생활 지원을 하나의 체계로 묶는 안성형 통합돌봄 모델이 공유됐다. 이관실 의원은 “안성시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면 지역을 중심으로 의료 접근성과 돌봄 공백 문제가 구조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 같은 지역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돌봄은 기초자치단체 차원을 넘어 광역 차원의 정책적 뒷받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성시 통합돌봄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 ▶재택의료센터 확대 ▶통합간호요양돌봄센터 운영 ▶방문건강관리·다제약물관리·치매관리 ▶가사·식사·이동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까지 포괄하는 전 생애·전 생활 영역 돌봄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통합지원협의체와 통합지원회의를 중심으로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 분야 기관이 함께 참여해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조정하는 구조를 운영한다. 이관실 의원은 특히 병원
[와이뉴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저서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출판기념회가 1일 경기아트센터 도움관에서 열렸다. 이어진 북토크에서 이 시장은 “책에 담긴 세계 도시들의 지혜는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수원의 미래를 위한 실전 지침서”라고 강조했다. 이 날 행사에는 수원지역 김승원 백혜련 김영진 김준혁 염태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강득구 최고의원, 추미애 의원, 한준호 의원, 김병주 의원, 김진표 전 국회의장, 유은혜 전 교육부총리, 안민석 전 국회의원 등과 정명근 화성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조용익 부천시장, 양기대 전 광명시장 등이 참석했다고 전해진다.
[와이뉴스] 안성시의회 최호섭 운영위원장(공도·양성·원곡)이 앞선 1월 30일 오후 ‘제44차 찾아가는 민원신문고’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현안을 직접 챙겼다고 1일 밝혔다. ■ 공도 만정리 구38국도, “주민 숙원인 6m 도로 확장 적극 검토” 이날 첫 일정으로 공도읍 만정리 인근 구38국도 포장공사 예정현장을 찾은 최호섭 위원장은 오춘근 이장 및 주민들로부터 도로 확장과 관련한 민원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안성시청 건설관리과 기반시설팀과 공도읍 개발팀 관계자들도 동행해 실질적인 대안을 논의했다. 오춘근 이장은 “현재 세워진 3m 폭의 포장 예산만으로는 차량 교행이 불가능해 실효성이 없다”며 “국유지 포장 시 주민들이 원하는 6m 도로로 확·포장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현장을 면밀히 살핀 최 위원장은 “차량 교행이 되지 않는 좁은 도로는 포장 후에도 주민 불편이 명확하다”며 “단순 포장이 아닌 확·포장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협의해 예산 산정 및 추진 시기를 즉각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 양진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전화 민원 후 현장 확인, 공식 민원 제기까지” 이어 최 위원장은 공도읍 진사리 양진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 교통안전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동)이 앞선 1월 30일 매탄3동 영통구청 인근 중심상가 도로 노후화 문제등 환경개선과 관련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에 대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날 간담회에는 김준혁 국회의원, 최종현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매탄 3동 주민자치회장, 인근 상인, 영통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현안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간담회는 현장 점검과 함께 진행돼 보행로 위 시설물(변압기·화단 등), 보도블록 노후 실태, 쓰레기 무단투기 해소 등 도로 환경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예산 확보 방안, 추진 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사정희 의원은 “노후화된 보도는 보행 환경을 저해할 뿐 아니라,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며 “향후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 환경을 누리고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중심상가 주변 환경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영통구청 주변 중심상가는 조성된 지 20여 년 된 중심상업지역으로 영통구청과 삼성전자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영통지역 주민은 물론 삼성전자 직원 등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으나
[와이뉴스] 김동연 경기지사가 2일 오전 도청 단원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아래는 김 지사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도가 더 뛰겠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도 되지 않아 우리 경제는 확실한 회복과 성장의 궤도에 올라섰습니다. 수출은 연간 7,000억 달러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고, 꿈으로만 여겨졌던 ‘코스피 5000 시대’도 열었습니다. 이제는 중앙정부의 성과를 민생 현장으로 연결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경기도의 정책 목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도민 모두가 나아진 생활을 피부로 느끼시는 것입니다. 정책 역량을 집중해 생활비를 확실히 줄여가겠습니다. 첫째, 장바구니 부담을 경기도가 덜어드리겠습니다. 오산에 사는 김 과장님은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기간에 오색시장에 갔습니다. 지역화폐로 약 12만 원어치를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통큰세일 20% 페이백, 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 10%로 3만 6천 원을 아꼈습니다. 안양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최 사장님은 ‘소상공인 힘내GO 카드’를 발급받아 최대 1,000만 원 운영비를 마련했고, 이자·보증료·연회비 없이,
[와이뉴스] 의결일: 2026. 2. 2.(월) ◇ 지방서기관(4급) 승진 의결 ▲ 연성동 김상동 ◇ 지방사무관(5급) 승진 의결 ▲ 건강돌봄과 정성숙 ▲ 하수관리과 김정호
[와이뉴스] 화성시연구원이 한국지역개발학회와 30일 ‘초광역 생활권 시대의 지역발전 전략’을 주제로 2026년 동계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는 2025년 12월 9일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첫 공동 성과로 광역 교통망 확충 등으로 초광역 생활권이 형성되는 가운데, 지역 공간·경제 변화와 행정구역을 넘어선 협력·지속가능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화성시연구원 곽윤석 기획경영실장은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출범의 의의와 과제’를 발표하며, 2월 1일부로 화성특례시가 4개 일반구로 행정체제가 개편됨에 따라 행정 효율성·시민 접근성 향상과 생활권 맞춤 정책의 기반임을 강조하고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정착 과제를 제시했다. 이후 전문가 및 대학원 세션에서는 △지역사회와 네트워크 연결 △공간구조와 부동산 정책 △주택시장과 도시경제 △토지이용과 산업구조 등 4개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계·연구기관·실무 전문가들은 초광역 생활권 확대에 따른 지역발전 방향과 공간·산업 정책에 대해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토론했다. 이민상 화성시연구원 부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화성특례시를 비롯한 도시공간 구조의 재편과 초광역 생활권이라는 변화하는 도시환경 속에
[와이뉴스]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앞선 29일 동탄역 트레이더스를 방문해 대형 판매시설에 대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설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대형 판매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작동 상태 확인 ▲피난·방화시설 관리 실태 점검 ▲전기·가스 등 화재 취약 요소 전반 점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한 피난동선 확보 여부 확인 ▲관계자 대상 초기 대응 및 안전관리 강화 당부 등이다. 화성소방서는 설 연휴 전까지 전통시장과 대형 판매시설, 물류창고, 노인복지시설 등 관내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중심의 현장안전지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연휴 기간 다중이용시설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지도를 통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