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이관실 안성시의원이 앞선 1월 15일 열린 2026년 제1차 안성시 통합지원협의체 회의에 위원으로 참석해, 안성시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경기도 차원의 정책 연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안성시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서’ 심의를 통해 재택의료, 방문진료·간호, 요양·돌봄·주거·일상생활 지원을 하나의 체계로 묶는 안성형 통합돌봄 모델이 공유됐다. 이관실 의원은 “안성시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면 지역을 중심으로 의료 접근성과 돌봄 공백 문제가 구조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 같은 지역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돌봄은 기초자치단체 차원을 넘어 광역 차원의 정책적 뒷받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성시 통합돌봄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 ▶재택의료센터 확대 ▶통합간호요양돌봄센터 운영 ▶방문건강관리·다제약물관리·치매관리 ▶가사·식사·이동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까지 포괄하는 전 생애·전 생활 영역 돌봄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통합지원협의체와 통합지원회의를 중심으로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 분야 기관이 함께 참여해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조정하는 구조를 운영한다. 이관실 의원은 특히 병원
[와이뉴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저서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출판기념회가 1일 경기아트센터 도움관에서 열렸다. 이어진 북토크에서 이 시장은 “책에 담긴 세계 도시들의 지혜는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수원의 미래를 위한 실전 지침서”라고 강조했다. 이 날 행사에는 수원지역 김승원 백혜련 김영진 김준혁 염태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강득구 최고의원, 추미애 의원, 한준호 의원, 김병주 의원, 김진표 전 국회의장, 유은혜 전 교육부총리, 안민석 전 국회의원 등과 정명근 화성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조용익 부천시장, 양기대 전 광명시장 등이 참석했다고 전해진다.
[와이뉴스] 안성시의회 최호섭 운영위원장(공도·양성·원곡)이 앞선 1월 30일 오후 ‘제44차 찾아가는 민원신문고’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현안을 직접 챙겼다고 1일 밝혔다. ■ 공도 만정리 구38국도, “주민 숙원인 6m 도로 확장 적극 검토” 이날 첫 일정으로 공도읍 만정리 인근 구38국도 포장공사 예정현장을 찾은 최호섭 위원장은 오춘근 이장 및 주민들로부터 도로 확장과 관련한 민원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안성시청 건설관리과 기반시설팀과 공도읍 개발팀 관계자들도 동행해 실질적인 대안을 논의했다. 오춘근 이장은 “현재 세워진 3m 폭의 포장 예산만으로는 차량 교행이 불가능해 실효성이 없다”며 “국유지 포장 시 주민들이 원하는 6m 도로로 확·포장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현장을 면밀히 살핀 최 위원장은 “차량 교행이 되지 않는 좁은 도로는 포장 후에도 주민 불편이 명확하다”며 “단순 포장이 아닌 확·포장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협의해 예산 산정 및 추진 시기를 즉각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 양진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전화 민원 후 현장 확인, 공식 민원 제기까지” 이어 최 위원장은 공도읍 진사리 양진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 교통안전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동)이 앞선 1월 30일 매탄3동 영통구청 인근 중심상가 도로 노후화 문제등 환경개선과 관련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에 대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날 간담회에는 김준혁 국회의원, 최종현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매탄 3동 주민자치회장, 인근 상인, 영통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현안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간담회는 현장 점검과 함께 진행돼 보행로 위 시설물(변압기·화단 등), 보도블록 노후 실태, 쓰레기 무단투기 해소 등 도로 환경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예산 확보 방안, 추진 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사정희 의원은 “노후화된 보도는 보행 환경을 저해할 뿐 아니라,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며 “향후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 환경을 누리고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중심상가 주변 환경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영통구청 주변 중심상가는 조성된 지 20여 년 된 중심상업지역으로 영통구청과 삼성전자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영통지역 주민은 물론 삼성전자 직원 등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으나
[와이뉴스] 김동연 경기지사가 2일 오전 도청 단원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아래는 김 지사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도가 더 뛰겠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도 되지 않아 우리 경제는 확실한 회복과 성장의 궤도에 올라섰습니다. 수출은 연간 7,000억 달러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고, 꿈으로만 여겨졌던 ‘코스피 5000 시대’도 열었습니다. 이제는 중앙정부의 성과를 민생 현장으로 연결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경기도의 정책 목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도민 모두가 나아진 생활을 피부로 느끼시는 것입니다. 정책 역량을 집중해 생활비를 확실히 줄여가겠습니다. 첫째, 장바구니 부담을 경기도가 덜어드리겠습니다. 오산에 사는 김 과장님은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기간에 오색시장에 갔습니다. 지역화폐로 약 12만 원어치를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통큰세일 20% 페이백, 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 10%로 3만 6천 원을 아꼈습니다. 안양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최 사장님은 ‘소상공인 힘내GO 카드’를 발급받아 최대 1,000만 원 운영비를 마련했고, 이자·보증료·연회비 없이,
[와이뉴스] 의결일: 2026. 2. 2.(월) ◇ 지방서기관(4급) 승진 의결 ▲ 연성동 김상동 ◇ 지방사무관(5급) 승진 의결 ▲ 건강돌봄과 정성숙 ▲ 하수관리과 김정호
[와이뉴스] 화성시연구원이 한국지역개발학회와 30일 ‘초광역 생활권 시대의 지역발전 전략’을 주제로 2026년 동계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는 2025년 12월 9일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첫 공동 성과로 광역 교통망 확충 등으로 초광역 생활권이 형성되는 가운데, 지역 공간·경제 변화와 행정구역을 넘어선 협력·지속가능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화성시연구원 곽윤석 기획경영실장은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출범의 의의와 과제’를 발표하며, 2월 1일부로 화성특례시가 4개 일반구로 행정체제가 개편됨에 따라 행정 효율성·시민 접근성 향상과 생활권 맞춤 정책의 기반임을 강조하고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정착 과제를 제시했다. 이후 전문가 및 대학원 세션에서는 △지역사회와 네트워크 연결 △공간구조와 부동산 정책 △주택시장과 도시경제 △토지이용과 산업구조 등 4개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계·연구기관·실무 전문가들은 초광역 생활권 확대에 따른 지역발전 방향과 공간·산업 정책에 대해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토론했다. 이민상 화성시연구원 부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화성특례시를 비롯한 도시공간 구조의 재편과 초광역 생활권이라는 변화하는 도시환경 속에
[와이뉴스]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앞선 29일 동탄역 트레이더스를 방문해 대형 판매시설에 대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설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대형 판매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작동 상태 확인 ▲피난·방화시설 관리 실태 점검 ▲전기·가스 등 화재 취약 요소 전반 점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한 피난동선 확보 여부 확인 ▲관계자 대상 초기 대응 및 안전관리 강화 당부 등이다. 화성소방서는 설 연휴 전까지 전통시장과 대형 판매시설, 물류창고, 노인복지시설 등 관내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중심의 현장안전지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연휴 기간 다중이용시설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지도를 통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가 분석한 ‘2025년 화성시 화재 통계 분석’에 따르면, 2025년 화성시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644건으로, 2024년 702건 대비 58건(8.3%) 감소했다. 화재 원인별로는 전선 피복 손상과 절연 열화 등 ‘전기적 요인’이 245건(38%)으로 가장 많았으며, 담배꽁초 투기 및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 요인’이 227건(35.2%)으로 뒤를 이었다. 대부분의 화재 원인에서 발생 건수가 감소한 반면 ‘화학적 요인’에 의한 화재는 전년도 28건에서 44건으로 57.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화학적 요인 화재는 전체 재산 피해액의 31.7%에 해당하는 약 138억 원을 차지해, 가장 큰 경제적 피해를 유발한 원인으로 집계됐다. 장소별로는 공장과 창고 등 비주거 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326건(50.6%)으로 전체의 절반을 넘었다. 이들 시설에서 인명 피해의 45.5%, 재산 피해의 81.9%가 집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한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체계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화재 발생 건수는 전반적으로 감소했으나, 배터리와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산업시설 화재는 증가
[와이뉴스] 과천시가, 정부가 발표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와 국군방첩사령부 부지 일원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관련해, 과천의 도시 여건과 시민 주거 환경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라며 30일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과천시는 그동안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에 적극 협력해 왔다. 특히 2020년 정부의 과천청사 유휴부지 주택공급 계획 발표 당시에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이후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통해 과천과천지구에 3천여 세대, 과천갈현지구에 1천여 세대의 주택공급 물량을 추가로 공급하는 방향으로 조정한 뒤 당초 계획이 철회된 바 있다. 과천시는 현재 과천이 이미 행정적·물리적 수용 한계를 넘어선 상황으로, 추가적인 대규모 주택 개발을 더 이상 감내하기 어려운 단계에 이르렀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과천시에 따르면, 현재 지역 내에는 지식정보타운을 포함해 과천주암, 과천과천, 과천갈현지구 등 4개 대규모 개발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으며, 개발 면적은 원도심의 약 1.7배에 달한다. 시는 이처럼 대규모 개발이 집중된 상황에서 또다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하는 것은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는 결정이라고 판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