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합천군 테니스협회는 28일 합천군 공설운동장 대회의실에서 제6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협회 임원과 대의원들이 참석했으며, 2025년도 사업 결산과 2026년도 사업 계획을 중심으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나상회 합천군 테니스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테니스 저변 확대를 위해 청소년과 여성 테니스 인프라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테니스 활성화를 위한 협회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수입·지출 결산안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승인 ▲2026년도 수입·지출 예산안 승인 등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합천군 테니스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 개최와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테니스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와이뉴스] 광주시는 장기 요양 수급자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30일 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장기 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가정 방문을 통한 통합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장기 요양 수급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 간호, 돌봄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장기 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안내문을 우편 발송할 계획이며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광주지사와 협업해 홍보를 강화한다. 아울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내 관계기관을 직접 방문해 재택 의료센터 사업에 대한 안내와 참여 독려를 병행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재택 의료센터 서비스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익숙한 가정 환경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와이뉴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학년말과 신학년도 사이의 전환기를 맞이하여 운영한‘해오름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겨울방학 과정’이 학생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과정은 학년말 교육과정 전환기에 발생할 수 있는 학습 공백을 해소하고, 공교육의 범위를 학교 밖 지역사회로 확장하여 학생들에게 연속성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전환기를 성장의 기회로… 공교육 외연 확장 해오름 공유학교는 신학년도를 앞둔 1~2월을 단순한 휴식기가 아닌, 평소 학교 수업에서 깊이 있게 다루기 어려운 전문 분야를 탐색하는 ‘집중 성장기’로 정의했다. 이를 위해 총 8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학생들의 개별 맞춤형 성장을 지원했다. 미래 기술 및 과학: ▲화학 측정 및 분석의 기초 ▲AI 활용 영상 제작 ▲AI 바이브 코딩 캠프 ▲날아라~ 슛드론 등을 통해 새 학년 대비 디지털 역량을 선제적으로 함양했다. 예술 및 인문 소양: ▲영어 뮤지컬 2기(겨울왕국 편) ▲베이커리 아티스트를 통해 감성을 충전하고, ▲탐구로 여는 생각의 숲 2기(IBEP) ▲자기 조절
[와이뉴스] 이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관내 초등학교 6학년 졸업생 및 중학교 1학년 수료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 중학생활 점프 업! 기초튼튼 학습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학교급 전환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기초학력 지원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 맞춤형 기초학습 지원을 통해 중학교 과정의 학습 부진을 예방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천기초학습지원센터 학습상담지원단과 학생을 1:3 이내의 소그룹으로 편성하여 개인별 진단에 따른 맞춤형 과정을 설계·운영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캠프 프로그램은 주요 교과인 언어와 수리 영역의 기초·기본 학습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집중력 향상 노하우, 시간 관리 방법, 중학교 친구 사귀기 등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실질적인 내용도 편성 운영했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은 “학생의 성장 맥락에 맞춘 이번 캠프가 지속 가능한 배움의 기회를 보장하고 중학교 학습 부진율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서 총 15
[와이뉴스]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돕기 위해 시민과 숙박시설 관계인을 대상으로 ‘완강기 바로 알기’ 체험교육 및 홍보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숙박시설 화재 시 완강기 사용 미숙으로 인한 추락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난기구로서 완강기의 실질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숙박시설 대상 완강기 자체점검 체크리스트 운영 ▲관계인 대상 관리·점검 교육 ▲시민 대상 체험형 완강기 사용교육 ▲완강기 위치 안내표지 설치 홍보 ▲온라인·SNS 카드뉴스 홍보 등이 포함된다. 특히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동형 완강기 체험교육과 야외 체험장을 운영하고, 반복 체험 중심 교육으로 실제 화재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강화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완강기는 단순한 설치시설이 아니라 실제 위기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피난장비”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선수단의 신의현 선수(BDH 파라스)가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강원도 평창에서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열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1,000여 명의 지도자와 선수들이 참여했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에서는 22명의 지도자와 선수가 출전해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빙상(쇼트트랙) 3개 종목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 특히 신의현 선수는 지난 28일 바이애슬론 좌식 인디비주얼 6㎞ 종목에서 첫 금메달을 시작으로, 29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좌식 클래식 3km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이어 대회 마지막 날인 30일 크로스컨트리 4㎞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이날에는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도 경기 현장을 찾아 추운 날씨 속 사투를 벌이는 선수단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최민호 시장은 “신의현 선수의 3관왕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다가오는 밀라노 동계패럴림픽에서 우승해 다시 한 번 아리아리를 외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빙상(쇼트트랙) 종목에 출전한 김도현 선
[와이뉴스] 시흥도시공사는 연일 이어지는 겨울철 한파와 관련된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시흥국민체육센터에 대하여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계 및 전기설비 등 주요 설비뿐만 아니라, 급수관 및 배관 동파 등 결빙 취약 여부, 난방설비 및 열원 시설 작동 상태, 비상 대응체계까지 안전관리 전반에 대하여 면밀하게 진행됐다. 공사 관계자는 점검을 통해 도출된 미흡사항 중,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했으며, 지속적인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을 통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병욱 사장은 “안전한 공공시설물 관리를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시설관리와 만반의 대비체계 구축으로 더욱 안전한 공공 체육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시흥도시공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시민의 든든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봉사단 ‘시선’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통합봉사단 명칭인 ‘시선’은 ‘시흥도시공사의 선한 영향력’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공사는 이번 통합봉사단 발족을 통해 조직 내 봉사 역량을 결집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러한 체계적인 사회공헌 시스템 구축은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공기업으로서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통합봉사단 ‘시선’의 발족은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 문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흥시민의 든든한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며 시흥시민의 행복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솔선수범하는 공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성남교육지원청은 따뜻한인성함양국민운동본부와 1월 30일, 지역 연계 인성교육 지원 체제 구축으로 학교 현장의 인성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성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성남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항 △학생 및 학부모 대상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교원의 인성교육 전문성 향상 지원 △지역 교육공동체의 따뜻한 인성함양을 위한 홍보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협약이 학교 인성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의 교육 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교원·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 인성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인성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와이뉴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월 26일, 30일 양일 간 경기도의회 군포·의왕지역 도의원과 군포의왕 교육 정책 방향 공유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의회 군포 지역 의원인 김미숙·성기황·성복임·최효숙 의원, 의왕 지역 의원인 김영기·김옥순·서성란 의원이 참석하여 군포의왕 교육 정책과제, 특색교육, 지역 현안 사항 등을 공유하며 군포의왕 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2026년도 군포의왕교육의 기본방향 및 비전을 공유하고, 지원청 역점 사업인 인성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나다운 나로 성장하는 미래교육 ▲우리다움으로 함께하는 인성교육 ▲ 참다운 마음으로 하나되는 예술·체육 교육을 특색사업으로 하여 지역자원 연계 지원, 문화예술관련 협회·기관 협업, 지역 도서관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으며, 이러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의왕 지역 현안인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2026년 신설 및 이전신설 학교 설립 추진 현황을 공유했고, 이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여러 의견들이 제시됐다. 이를 토대로 경기도의원들은 지역
[와이뉴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은 내란 범죄를 정당화하는 이른바 ‘윤어게인’현수막과 관련해 성남시가 더 이상 방관하지 말고 즉각적인 철거 조치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1월 26일, 울산 동구청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해당 현수막에 대한 철거 조치를 단행했다. 최근 정부가 이와 관련해 ‘불법 내용에 해당한다’라는 법령 해석을 공식적으로 내놓으면서, 지방자치단체가 더 이상 손을 놓고 있을 이유는 사라졌다는 평가다. 최 의원은 “내란 범죄를 옹호하는 내용의 현수막은 명백한 근거 없이 거짓 내용을 표시한 것으로, 범죄행위를 정당화하는 불법 광고물에 해당한다”라며 “이미 법적 검토는 끝났고, 더 이상 방관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현행 옥외광고물법 제5조제2항제1호는 범죄행위를 정당화하거나, 명백한 근거 없이 거짓 내용을 표시한 광고물을 명백한 금지 광고물로 규정하고 있다. 이는 정치적 표현의 문제가 아니라 법 집행의 문제이자 행정의 책임이라는 지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남시는 명확한 입장 표명 없이 해당 현수막을 거리 곳곳에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 최종성 의
[와이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남양주왕숙 진건1, 2 지구에 3기 신도시 최초로 기업이전단지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3기 신도시 포용적 이전대책의 일환으로, 지구 내 기업들의 원활한 이전과 조기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공급대상 토지는 총 223필지, 약 8,608억원 규모다. 세부적으로는 ▲ 진건1 지구에 97필지(산업 46, 자족 51) ▲ 진건2 지구에 126필지(산업 39, 자족 87)가 각각 공급된다. 공급금액은 ▲ 진건1 지구 산업시설 17억 ~ 92억원 / 자족시설 20억 ~ 94억원 ▲ 진건2 지구 산업시설 12억 ~ 180억원 / 자족시설 13억 ~ 145억원이다. 산업시설은 조성원가가 적용되며, 자족시설은 감정평가 금액으로 공급된다. GH는 이번 공급에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 세 차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과정에서 기업들의 자금여력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공급일정을 조정하는 등 이전 대상 기업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왔다. 공급 일정은 1월 30일 공고를 시작으로 2~3월 신청 접수, 3~4월 계약 체결 순으로 진행된다. &nb
[와이뉴스]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26일 양평군청을 방문해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양평군청 노인복지과 김은정 주무관에게 국가보훈부 장관 명의의 표창을 전수했다. 2013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양평지역 국가유공자 지원 업무를 맡아 보훈 행정 전반을 담당해온 김 주문관은 특히 지역 보훈가족을 위한 제도 개선에 힘쓰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25년 제정된 '양평군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는 김 주무관이 제도 도입 과정에서 실무를 주도적으로 역할을 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 국가보훈부장관 명의 표창을 받았다. 이날 표창 전수식에는 양평군 내 각 보훈단체 지회장들이 참석해 김 주무관의 수상을 축하했다. 김 주무관은 “보훈가족분들이 계셔서 지금의 우리가 있다고 생각하며 맡은 바 업무에 임해왔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보훈의 가치를 높인다”며 양평군은 앞으로도 지평리 전투 기념식 등 보훈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