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3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서 ‘2026 안양지역교육협력 지원단 역량강화 워크숍 및 제 1회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안양지역 교육협력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 위원 및 지원단 위촉과 함께 안양미리내공유학교 운영 지원을 위한 역량 강화와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안양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는 경기도의원, 안양시의원, 학교장, 학부모, 관계기관 담당자 등으로 구성됐다. 협의회에서는 안양 지역교육협력 관련 사업을 통합적으로 심의·자문하고, 지역교육자원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협력 프로그램의 기획 및 실행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안양지역교육협력의 비전을 공유했다.
안양지역교육협력 운영지원단은 올 한 해 동안 안양지역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발굴·연계하고, 지역 기반 교육활동의 질 관리 및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과 컨설팅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안양미리내공유학교만의 특색있는 질관리 시스템인 S-T-A-R QM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 전반에 대한 면밀한 점검과 의견 수렴을 통해 보다 내실 있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안양만의 특색있는 지역교육을 위해서는 안양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와 지원단의 관심과 지원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올해 지역협의회와 지원단의 첫 발걸음을 시작으로 안양지역 교육협력이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안양미리내공유학교는 지난 3월 지역맞춤형 봄시즌 1기 프로그램(54개, 895명 참여)을 성황리에 모집 마감했으며, 4월부터는 봄시즌 2기 프로그램을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22개 학교 맞춤형 사업이 안양시와 협력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연성대 만화 컨텐츠 제작 기초 과목을 파일럿으로 개설하여 2학기 고교학점인정과목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