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29일, 2026년 제20회 청명단오제 개최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청명단오제보존위원회 위원들과 영통1동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해 2026년 청명단오제 행사 개최일과 규모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지난해보다 더욱 내실 있고 질 높은 축제 개최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청명단오제보존위원회 이상구 위원장은 “청명단오제가 올해로 제20회를 맞이한 만큼, 매년 이어져 온 영통구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길 영통1동장은 “올해 제20회 영통청명단오제가 옛 전통문화의 지속적인 계승은 물론,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보다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이재관 의원(충남 천안을·더불어민주당)이 지난해 8월 대표 발의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서면의결 대상을 확대하는'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디지털 성범죄 정보에 대해서만 심의위원회의 서면의결이 허용되어 있어, 마약 거래, 불법 도박, 총기 제작 정보 등 긴급히 차단해야 할 유해 정보들이 대면 회의 심의 절차를 거치느라 차단 시기를 놓치고 확산하는 피해가 발생해왔다. 이에 이재관 의원은 지난 8월 마약류의 사용·매매, 도박 및 사행성 정보, 총포·화약류 제조 정보 등에 대해서도 서면의결을 할 수 있도록 하여 관련 정보를 신속히 차단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을 대표발의 한 바 있다. 특히,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개정안은 위원회 대안으로 통합·조정되어 통과된만큼 이재관 의원 개정안의 주요 내용인 마약류, 불법도박, 총포·화약과 더불어 보이스피싱, 자살 유발정보, 해외 저작권 침해 정보, 장기매매 정보 등까지 서면의결 대상을 대폭 확대됐다. 이재관 의원은 “SNS 등을
[와이뉴스] 제주시는 2025년 생성된 지적(地籍) 영구보존문서에 대한 전산화 구축사업을 2월부터 6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적 영구보존문서의 훼손과 위·변조를 예방하고 시민 재산과 밀접한 토지 관련 중요기록물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종이로 된 지적기록물을 디지털화하는 사업이다. 제주시는 토지이동결의서·측량결과도 등 총 3만 7,500여 면을 전산화 구축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데이터베이스(DB)화해 보존·관리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는 토지이동 관련 서류와 측량결과도 등 지적 영구보존문서로 분류된 기록물을 지속적으로 전산화해 왔으며, 2025년까지 누적 154만여 면을 전산·관리하고 있다. 강중열 종합민원실장은 “지적 영구보존문서의 전산화를 통해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이동 연혁 등 필지별 정보를 단시간 내에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 민원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는 공·사유림 매수를 통해 국유림을 확대하고 산림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및 공익기능 증진 기반을 마련을 위해 2026년 공·사유림 매수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유림 매수는 일시지급형과 분할지급형으로 나누어서 진행되며, 매수 대상 지역은 대구광역시(군위군 포함)와 경상북도 일부지역(경산시, 구미시, 김천시, 상주시, 고령군, 성주군, 청도군, 칠곡군)이 해당되며, 금년도 기준 총 175㏊(1,750,000㎡, 약 50만평)의 산림 매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일시지급형 사유림 매수는 매매대금을 한 번에 지급하는 제도로 기존 국유림 인근에 위치하여 국유림 확대가 가능하거나, 산림경영이 가능한 임지가 매수대상이며, 분할지급형 사유림 매수는 매매대금을 10년간 월 단위로 나누어 120개월 동안 연금식으로 지급하는 제도로, 매매대금 외에도 산림청에서 별도로 정하는 이자와 지가상승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로 지급되고, 매수 대상지는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 '산림보호법'등 산림관련법에 의해 지정된 백두대간보호구역과 산림보호구역과 같이 국가
[와이뉴스] 조달청은 2026년 2월 한 달 동안 총 181건 3조 8,843억 원 상당의 대형사업(물품·용역 10억원, 공사 100억원 이상) 경쟁입찰 공고를 추진한다. 이 가운데 신규 공고는 147건, 2조 7,398억 원, 이월 공고는 34건, 1조 1,445억 원 규모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시설공사는 ’제2경춘국도(남양주-춘천) 도로건설공사(1공구)‘ 등 50건(2조 4,297억 원), 물품은 ‘진주시 노후정수장 정비사업 관급자재(STS라이닝패널) 등 17건(588억 원), 용역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6년 클라우드 전환 및 업무서비스 개선’ 용역 등 80건(2,513억 원) 규모의 발주를 추진한다. 2월 공고 예정 물량은 3조 8,843억 원으로 대형공사의 발주 물량이 전월에 상대적으로 많았기 때문에 1월 공고물량(13조 5,201억원) 대비 약 71.3%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와이뉴스] 국가유산청은 국보·보물로 지정된 목조건축유산의 디지털기반 보존·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조성사업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 중인 '2025년 목조건축유산 연륜연대 및 수종분석' 1차 조사(2025년) 결과를 발표했다. '목조건축유산 연륜연대 및 수종분석 조사'에는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목재유산연구소,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목조건축유산의 주요 부재별 벌채년도와 수리이력, 수종 등을 과학적으로 조사·분석하여, 고건축 등 관련 학계와 국민에게 다양한 학술·연구자료를 제공하고, 향후 목조건축유산 수리·교체 시 계획 수립과 국가유산 지정(국보, 보물) 등에 적극 활용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조사를 통해 보물 '안성 객사 정청' 조성에는 1345년 무렵 벌채된 목재가 사용된 것으로 밝혀져 최소 고려 충목왕 1년(1345)경에 건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발굴되어 나온 목재나 불단(수미단)에 쓰인 목재를 제외하면 우리나라 현존하는 목조건축물 부재 중 연륜연대조사를 통해 확인한 가장 오래된 것으로, 국가유산청은 향후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안성 객사 정청'의 학술적,
[와이뉴스]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은 사업장의 안전보건조치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하기 위한 기술지원규정(KOSHA GUIDE) 총 437건을 정비·공표했다. 2026년 1월 16일 산업안전·보건 표준제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 KOSHA GUIDE는 산업안전보건법령에서 규정한 안전보건 조치의 현장 적용을 위해 국내·외 안전보건 최신 기술 등을 반영한 기술적 권고 지침이다. KOSHA GUIDE는 1995년 최초 도입된 이후 사업주, 안전관리자·보건관리자 등의 안전보건 조치 시 참고 기준으로 폭넓게 활용되어왔다. 지난 2024년 고용노동부와 공단은 KOSHA GUIDE의 정책 수요 반영과 체계성 강화를 위해 표준제정위원회를 전면 개편하여 법령·정책의 변화와 산업현장의 요구가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정비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령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어 유사·중복 가이드는 통폐합하고, 지속·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재해의 예방과 현장의 사회적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그 결과 고시인성 표시 기준(색으로 재해를 예방하는 방법을 제안), 그레이팅(격
[와이뉴스] 국가유산청은 2026년 7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개최를 대비하여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부산에서 진행된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첫 사전실사를 성공적으로 받았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관계자 등 3명으로 구성된 유네스코 사전실사단은 주관기관인 국가유산청을 비롯하여 부산광역시, 벡스코(BEXCO), 부산관광공사,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분야별 준비 상황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실사 기간 중 진행된 회의에서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일정, 개·폐회식 운영, 누리집 및 참가자 등록 시스템 관리, 로고·매거진·지도 등 홍보물 제작, 기술 및 운영상 필수 요소 등을 비롯하여, 참가자 비자 발급 등 초청 관련 사항, 보안 대책, 2건의 사전포럼 준비 현황 등 회의 개최 전반에 걸친 이행안(로드맵)에 대한 면밀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실사단은 주 회의장인 벡스코(BEXCO) 현장을 방문하여 본회의장 조성 계획과 회의실, 사무실 등 공간 배치 현황을 직접 확인하며 국제회의 운영을 위한 기술적 적합성을 평가했다. 유네스코 실사단은 이번 실
[와이뉴스] 이진희 관세청 통관국장은 1월 29일 부산신항(부산광역시 강서구 소재)을 방문하여 해상화물 통관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해상화물을 이용한 마약 밀반입 차단 단속체계를 점검하고, 보세화물의 원활한 통관과 물류흐름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항은 국내 컨테이너 물동량의 약 78%를 처리하는 우리나라 최대 무역항이자, 세계 2위 수준의 환적항으로 글로벌 해상물류 네트워크의 중추적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항만 특성을 고려해 대규모 물동량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동시에 불법 화물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효율적인 관리체계가 필요하다. 관세청은 정부의 마약 근절 기조에 따라 마약단속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시행 중이다. 특히 지난해 부산신항에서 대규모 마약 밀반입 사례가 연이어 발생한 점을 감안해 정보분석 고도화, 우범국 무역선에 대한 정밀검사 강화, 국제 합동단속 확대 등 마약 밀반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장을 둘러본 이진희 국장은 “부산신항의 물동량 규모와 환적항 특성을 고려해 해상화물 전반에 대한 선제적 위험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위험 화물에 대해서는
[와이뉴스] 우리 정부는 기후‧환경 분야 우리 정부의 외교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강금실 법무법인(유) 원 고문(前 법무부 장관)을 글로벌기후환경대사로 임명했다. 글로벌기후환경대사는 '정부대표 및 특별사절의 임명과 권한에 관한 법률'에 따른 대외직명대사이다. 강금실 대사는 제55대 법무부 장관, 국가기후환경회의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경기도 기후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기후‧환경 분야 전반에 걸친 다양하고 폭넓은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정부 활동을 지원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금실 대사는 글로벌기후환경대사로서 우리 기후‧환경 정책에 대한 이해 제고를 위해 주요 국내외 행사에 참석하고, 기후‧환경 분야 관련 국내외 민간 부문 이해관계자에 대한 아웃리치 및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와이뉴스] 전 세계 재외동포경제인들의 최대 비즈니스 축제인 ‘세계한상대회’가 정부 주도의 운영 틀을 벗고, 한상들이 직접 설계하고 이끄는 ‘민간 자율 운영 체계’로 탈바꿈하게 됐다. 재외동포청 주관으로 1월 29일 개최된 제56차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에서는 대회의 민간 자율성 확립을 골자로 한 새로운 대회 운영 규정이 채택됐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이번 제56차 운영위원회 결정이 국민주권정부 기조에 따라 대회의 주권을 한상들에게 온전하게 돌려주고, 민간 주도의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실현하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56차 운영위원회에서 바뀐 새로운 운영 규정의 주요 내용은 우선, 세계한상대회를 이끄는 핵심 의결집행기구인 운영위원회의 위원장을 민간 운영위원 중에 선출하게 된다. 그 간 재외동포청장이 맡아 왔던 운영위원직이 민간 운영위원에 이양되면서 한상이 직접 이끄는 대회의 틀을 갖추게 된 것이다. 또한 대회의 핵심 프로그램인 기업전시회도 한상들이 직접 이끌게 된다. 운영위원회에서 공모를 통해 기업전시회를 주최하는 동포경제단체 혹은 전문기관을 직접 선정, 기
[와이뉴스] 질병관리청은 최근 인도(서벵골주)에서 발생한 니파바이러스감염증과 관련하여 해당 국가(지역)를 방문하는 우리 국민들에게 감염 주의를 당부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인도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1월 27일)에 따르면 일부 현지 언론보도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인도 서벵골주에서 2명이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관련된 접촉자 196명은 증상이 없었고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확인되어, 현재까지 추가적인 감염 사례는 보고 되지 않았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으로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9월 선제적으로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공식 지정하여 국내 유입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의 주된 감염경로는 감염된 동물(과일박쥐, 돼지 등)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대추야자수액 등)을 섭취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며,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 및 중증으로 악화되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은 해외감염병
[와이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첨단재생의료 현장에서의 환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안전관리 업무안내서'를 배포한다. 해당 안내서에는 첨단재생의료기관이 첨단재생의료 실시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준수해야 할 안전관리 사항을 사례중심으로 담았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첨단재생의료안전관리기관’으로서, 국내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및 치료가 안전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매년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서면)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근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 기관 수는 2022년 56개소에서 2025년 183개소로 크게 증가하며 임상연구 경험이 적은 의료기관들의 참여 또한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립보건연구원은 실시기관들의 안전관리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덜어주고 재생의료 현장에서 안전관리가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안전관리 업무안내서'를 마련했다. 이번 업무 안내서 발간은 재생의료 현장에 표준화된 안전관리 업무를 처음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안전관리 업무안내서'에서는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