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마포구는 3월 3일 오후 7시, 마포365천문대에서 열린 ‘엄빠랑 개기월식 보러갈래?’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과 함께 개기월식을 관측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3일 밤하늘에 펼쳐진 개기월식에 맞춰 마련된 특별 관측 행사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마포구 거주 가족 10가구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먼저 천문교육실에서 약 20분간 월식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습용 망원경 사용법 교육을 받았다. 이후 옥상 천체관측실로 이동해 직접 망원경을 조작하며 달이 지구 그림자에 점차 가려지는 과정을 관측했다. 달이 완전히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붉게 물드는 장면이 펼쳐지자 현장에서는 탄성이 이어졌고, 아이들은 강사의 설명을 되짚어보며 질문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교육 과정과 관측 장면을 지켜보며 참여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망원경을 통해 붉게 물든 달을 함께 관측했다. 박 구청장은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 붉게 보이는 보기 드문 천문 현상”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과 함께 하늘
[와이뉴스]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국민의힘의 대승적 결단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박용갑 의원은 3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제70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방은 소멸의 벼랑 끝에 서 있다”며, “수도권 중심 일극 체제를 깨고 나갈 유일한 전략이 바로 균형성장”이라고 포문을 열었다. 박 의원은 특히 타 광역권과의 비교를 통해 충청권의 위기 상황을 진단했다. 그는 “광주와 전남은 통합으로 20조 원을 확보하고 공공기관 우선 이전 기회도 주어졌으며, 대구와 경북 역시 통합을 요청하고 있다”며, “그런데 왜 국민의힘은 유독 우리 대전·충남만 반대하느냐”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통합 무산 시 닥칠 구체적인 경제적 손실을 조목조목 짚었다. “통합이 무산되면 4년간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받지 못하고, 내년에 있을 공공기관 우선 이전 기회도 놓치게 된다”며, “세제 지원, 첨단산업 육성, 국방 클러스터 조성도 모두 동력을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박 의원은 “통합 반대의 선봉에 서 있는 분들이 대전에서 정치
[와이뉴스] 전진숙 의원, “교제폭력, 더는 ‘땜질’로 못 막는다” ⚫ “혼인·혈연 중심 낡은 법체계, ‘친밀한 관계 폭력’ 전면 대응으로 전환” ⚫ 신고 즉시 출동·위험성 평가, 통신·정보 차단 등 임시조치 강화…반의사불벌 배제 ⚫ 한국여성의전화 등 현장단체와 함께 “국회 신속 심사로 3.8에 입법으로 답해야”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광주 북구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은 3월 3일(화) 오후 1시 40분 국회 소통관 2층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제폭력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폭력을 사각지대 없이 규율·처벌하고 피해자 권리를 강화하는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전부개정법률안」(가칭 「친밀한 관계 폭력범죄 처벌 및 피해자 권리보장 특례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성폭력상담소,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안양여성의전화, 여성폭력통합지원상담소연대 등 현장단체가 함께 참석했다. 전 의원은 “다가오는 3월 8일 세계여성의날을 앞두고, 여성이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를 국가가 제대로 보장하고 있는지 다시 물어야 한다”며 “단지 교제했다는 이유
[와이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월 27일 남양주푸드뱅크가 ㈜이마트 후원과 경기나눔푸드뱅크 주관으로 추진한‘신선한 식탁’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100가정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남양주푸드뱅크와 관내 자원봉사 단체와 협력해 진행했다. 지원 물품은 양파·옥수수·고구마·배·유러피언 샐러드·감자 등 6종의 친환경 농산물로 구성됐다. 총 100가정에 전달했으며, 환산 가액은 약 206만 원 상당이다. ‘신선한 식탁’ 사업은 지역 친환경 농가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으로 신선한 식재료를 구입하기 어려운 가정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돕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이석범 대표는 “기업과 공공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식품 지원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기업의 사회공헌과 지역 농가, 복지기관이 함께 만든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와이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양주시 장흥면위원회가 지난 2월 26일 장흥면 소재 위원 사업장인 후포리 식당에서 발대 1주년을 기념하고 소외된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일일찻집’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흥면위원회 위원 20여명과 바르게살기운동 양주시협의회(회장 송인만) 임원진 1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나태인 장흥면장과 관계 공무원도 함께해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웃돕기 기금 모금은 자율적인 방식으로 진행해 지역사회의 협력과 연대의 가치를 보여줬으며, 위원회는 정성껏 준비한 잔치국수와 다과, 따뜻한 대추차를 대접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경례 위원장은 “발대 1주년을 맞아 위원분들과 함께 나눔의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나태인 장흥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장흥면위원회 위원분들의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와이뉴스] 화성특례시 만세구청은 오는 3월 10일 오후 2시 세무대리인 등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정기신고 기간에 앞서 신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와 누락을 예방하고, 세무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총 3시간 동안 진행되며 ▲법인지방소득세 관련 법령 ▲유권해석 ▲안분율 제도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방자치단체별 사업장 연면적과 종업원 수에 따라 세액을 배분하는 안분율 제도 등 세무대리인이 실무에서 어려움을 겪는 법인지방소득세의 독자적인 제도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강의는 만세구청 세무1과에서 법인지방소득세를 담당하고 있는 이정민 주무관이 맡는다. 이 주무관은 『지방소득세 실무(삼일인포마인, 2026)』를 집필했으며, 한국지방세연구원에서 법인지방소득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로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화성특례시 내 세무대리인과 법인 세무 담당자는 물론, 관심 있는 시민과 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소는
[와이뉴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학년을 맞아 3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통학로 및 학교 안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내·외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점검에는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을 비롯해 해당 학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초등학교 3곳과 중학교 2곳 등 총 5개교를 방문해 통학로 위험 요소와 학교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통학로 내 보행로 상태, 차량 통행으로 인한 위험 구간, 미끄럼·추락 등 사고 우려 지점과 함께 교내 안전시설 관리 상태, 공사 구간의 안전조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했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통학로와 학교 안전은 학생들의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가장 기본적인 교육환경”이라며 “새학년을 맞아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
[와이뉴스] 광명시 광명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28일 광명2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2026년 주민세 마을사업 ‘지금, 다시 쓰다’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하지만 고장이나 마모로 쉽게 버려지는 칼과 우산을 수리해 재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주민서비스 사업이다. 자원 낭비를 줄이고 재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에 앞서 관내 주요 지점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큐알(QR)코드에서 사전 신청을 받았는데, 당초 모집 인원 30명이 단기간에 마감되는 등 사업 시작 전부터 광명2동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행사 당일에는 전문 기술자를 초빙해 칼갈이(1인 1자루), 우산 수리(1인 2개)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영미 회장은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창수 광명2동장은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안전사고 없이 잘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와이뉴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일 개교하는 위례해솔초등학교 및 유치원에서 학생 아침맞이 및 등교 지도에 직접 참여한다. 이번 아침맞이는 새롭게 문을 여는 학교의 첫 등굣길을 축하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장은 교문에서 학생들을 맞이하며 안전한 등교를 지원하고, 학교 구성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개교 첫날의 긴장과 설렘 속에서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따뜻한 환영 분위기를 조성하고, 교육지원청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 한양수 교육장은 “새로운 배움터에서 첫걸음을 내딛는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에 적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은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아침맞이는 교통안전 지도와 생활안전 점검도 함께 이루어지며, 개교 초기 학교 운영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활동으로 진행된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신설 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
[와이뉴스] 의왕시의회가 지난 2월 26일 의왕시의회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개최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전달식에는 의왕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이재명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구호 활동의 중요성에 뜻을 같이했다. 의왕시의회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모금에 동참하며 인도주의 정신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특별회비 역시 재난 발생 시 긴급 구호활동, 위기가정 지원,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다양한 인도적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학기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 주시는 의왕시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회비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