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노용석 제1차관 주재로 중기부 및 4개 정책금융기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중앙회)과 ‘제3자 부당개입 문제해결 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차 회의에는 금융위원회, 경찰청, 금융감독원 등 관계부처·기관도 함께했으며, 중소벤처기업 R&D 전문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창업지원기관인 창업진흥원과 금융위원회 산하 정책금융기관인 신용보증기금도 처음으로 참여했다. TF는 노용석 제1차관을 팀장으로 하여 제3자 부당개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속하고 적극적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회의다. 지난 킥오프 회의에서는 제3자 부당개입 문제해결을 위해 즉시 추진이 가능한 3개 주요과제에 대해 중점 논의하고 관계부처·기관과의 긴밀한 정보 공유 및 공조체계 강화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번 TF 2차 회의는 정책자금 컨설팅 등록제 검토 등 법제화 방향을 공유하고, 제3자 부당개입 현황 실태조사 계획, 신고포상금 제도 신설·운영방안, 신고자 면책제도 도입방안 등 제3자 부당개입 대응 3종 세트의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여 최종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와이뉴스] 정부와 반도체 업계는 1월 15일 새벽(미국 현지시간 1.14일) 발표된 미(美) 반도체 관세가 우리 업계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민관 원팀으로 기민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산업통상부 김성열 산업성장실장은 1월 15일 16시 대한상공회의소 8층 회의실에서 미 반도체 품목관세와 관련해 반도체 업계와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해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對美 협의 방안, 국내 대책 등을 논의했다. 1월 15일(미국 현지시간 1월 14일) 발표된 미 정부 포고령에 따르면, 미 정부는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하여 1월 15일 00시(현지시간)부터 1단계 조치로서 첨단 컴퓨팅 칩에 대해 제한적으로 25% 관세를 부과한다. 미국은 주요 교역국들과 무역협상을 진행하고, 이후 2단계 조치로서 반도체 관련 품목 전반에 상당 수준의 광범위한 관세를 부과한다는 계획이다. 1단계 25% 관세는 대상 품목이 엔비디아 H200, AMD MI325X와 같은 첨단 컴퓨팅 칩으로 한정되어 있고, 관세가 적용되지 않는 예외 규정(미국 내 데이터센터용, 유지・보수용, 연구개발용, 소비자 전자기기용, 민간 산업용 등)도 있어, 당
[와이뉴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1월 15일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안)' 내 저작권 과제와 관련하여 유관 협·단체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해당 과제에 대한 대국민 의견수렴 과정에서 다수의 저작권 협·단체가 ‘저작물 선사용 후보상’ 적용 시 사전 협상력 부재로 이는 국내 창작자들의 권리를 희생하는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함에 따라 관련 우려를 해소하고 AI기업 유관협회들과의 상생 생태계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행동계획 내 저작물 과제 관련 기본 원칙을 설명했다. ① 우선 뉴스, 도서·문헌 출판, 신문, 방송, 음악·영상처럼 원 저작권자를 명확히 알 수 있으며 저작권신탁관리단체가 존재하는 등 이미 거래 시장이 형성된 분야에 대해서는 선사용·후보상이 아니라, 저작권자의 정당한 권리를 보장하며 해당 시장에서 합리적인 거래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② 다만 온라인 공개 게시물 등 거래 시장이 형성되지 않은 저작물에 대해서는 저작권자들이 쉽게 학습금지 등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은 저작물, 또는 원
[와이뉴스]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은 여수 노사민정협의회와 공동 주관으로 1월 14일 14:30, 석유화학 산업위기 지역인 여수를 찾아 노사민정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 둔화, 글로벌 생산 과잉과 경쟁 심화, 원유 가격의 변동성 등 복합적·구조적 요인이 겹치며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여수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노사민정 협력을 통한 위기 극복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재 여수는 석유화학산업 위기로 인해 ‘산업위기 대응지역’과 ‘고용위기 대응지역’으로 지정됐고, 지원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간담회에는 한국노총은 물론, 민주노총 여수지역본부, 여수화학산업 위기대응 여수산단 산별노조 공동대책위, 여수상공회의소,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 여수산단건설업협의회,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고용노동지청, 여수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업위기가 석유화학 대기업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등 연관산업과 지역 경제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석유화학산업 노동자뿐 아니라 플랜트·건설·운수·물류 분야 노동자의 고용에도 파급되는 만큼 선
[와이뉴스]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양주고용센터와 지난 15일 양주고용복지센터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국민취업지원제도 운영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중복 서비스 최소화 ▲취업 상담 및 직업훈련 연계 ▲취업알선서비스까지 이어지는 통합 취업지원 체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양주새일센터는 연계 대상자에 대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전담하고, 진행상황을 국민취업제도 전산망에 실시간으로 입력하는 등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주고용센터는 협업체계의 구축과 운영을 총괄하며, 연계 대상자의 취업지원서비스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협조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운영 과정에서 기관 간 역할과 기능을 명확히 하고, 상호 보완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구직자에게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긴밀한 연계를 통해 취업 지원이 필요한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와이뉴스] ■ 복잡하게 NO! 짧게. 정확하게. 질문을 너무 복잡하게 작성하면 생성 AI가 핵심을 파악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을 정리해서 간단하고 명확하게 전달할수록, 생성 AI는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더 만족스러운 답변을 제공합니다. ■ 넌..지금부터.. 생성 AI에 직업 입히기 그냥 시키는 것보다, "어떤 입장에서 답할지"를 알려주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신입 교육 프로그램 만들어줘"보다는 "인사혁신처 교육 담당자 입장에서 신규 공무원 대상 교육과정을 3일 일정으로 설계해줘"라고 요청해 보세요. 역할을 구체적으로 설정할수록 생성 AI의 답변은 더 정책적이고 실무에 맞게 달라집니다. ■ 목적 없는 질문은 길 잃음, 용도+형식 먼저! 질문의 목적과 결과물의 형식을 함께 제시하면 생성 AI는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답변을 구성합니다. "보고서용으로 작성해줘",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줘"처럼 조건을 명확히 할수록 결과물의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 정말 확실하니? 셀프 검토 모드 ON 생성 AI에게 답변을 스스로 점검하게 하면 결과의 정확도가 크게 높아집니다. 예시) "답변
[와이뉴스] 과천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관내 주요 기관과 단체를 방문하며 신년 인사를 전하고, 현장 운영 상황을 살피고 있다. 신년 방문의 첫 일정으로 신 시장은 지난 1월 14일 노인복지관과 보훈종합회관 및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각 시설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종사자 및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어르신 및 장애인 복지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이 전달됐다. 과천시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총 8일간 관내 주요 기관과 단체를 차례로 방문해 각 기관의 역할과 운영 현황을 살피고, 지역 현안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수렴된 의견은 향후 시정 운영을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주시는 종사자분들과 이용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새해에도 현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서로 소통하며 힘을 모아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와이뉴스] 평택시 비전도서관은 오는 2월 12일 저녁 7시 달 과학자 정민섭 작가를 초청하여 ‘나는 달로 출근한다’를 주제로 야간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 달 과학자가 되기까지의 여정과 다누리에 탑재된 편광카메라 개발 과정을 들려줄 예정으로, 전문적인 과학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며 과학자이자 세 아이의 아빠로서 겪는 연구실의 진짜 이야기를 통해 과학자의 일상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정민섭 작가는 달 과학자이자 한국천문연구원(KASI) 연구원으로 충북대학교 천문우주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우주탐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민국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에 탑재된 광시야 편광카메라 개발에 참여했으며, 현재 아르테미스 계획, 달 착륙선 탑재체 개발, 소행성 탐사 임무에 참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달로 출근한다'가 있다.
[와이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지역의 방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클린농촌 만들기)’을 본격 추진한다. 농어촌 지역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넓게 분산된 생활권 구조 등으로 인해 방치 쓰레기가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다. 지방정부가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폐기물 처리를 담당하고 있으나, 농로·하천변 등 광범위한 공간에 산재한 방치 쓰레기까지 관리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이로 인해 농어촌 경관 훼손은 물론,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과 환경오염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농촌을 삶터·일터·쉼터로 전환하고자 '모두의 행복농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데,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을 신규로 실시하게 됐다. 본 사업으로 농어촌 쓰레기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환경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클린농촌 만들기’)은 운영주체를 시·군이 직접 수행하거나 지역 내 공동체 등을 활용하여 추진할 수 있으며, 시·군별로 ‘클린농촌단’을 구성하고, 읍·면 단위로 운영
[와이뉴스]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부터 운영 중인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연초 영농계획을 세우려는 농가들이 적극적으로 교육장을 찾으며 교육 열기가 높다는 것이다. 실제 교육이 시작된 13~14일 이틀간 강추위 속에서도 약 500명의 농업인이 기술센터 교육장을 가득 메웠다. 서태원 가평군수도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교육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새해 풍년을 기원했다. 이날은 농업기술센터 등 두 곳에서 친환경 고품질 벼 재배기술과 고품질 캠벨얼리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이 진행됐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1월 1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운영중에 있다. 올해 교육은 관내 농업인 약 1500명을 대상으로 총 12개 과정 16회로 편성돼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 초반부터 예상보다 많은 농업인들이 몰리며 강의장 분위기가 뜨겁다”며 “추운 날씨에도 영농기술을 미리 익히려는 현장 수요가 확인된 만큼 남은 일정도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