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이천시는 오는 2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이천시청 1층 소통큰마당에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상담회&소셜마켓’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등 관계자와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시는 공공구매 담당 실무자의 이해를 높여 우선구매 참여를 적극 유도함으로써, 관내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자 한다. 행사에는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으로 구성된 사회연대경제조직 18개사를 비롯해 이천시청 실무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내용은 ▲1:1 매칭 맞춤형 공공구매 상담회 운영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생산한 제품 전시 및 판매를 위한 소셜마켓 운영이다. 오전에는 관내 공공기관 및 산하기관, 중소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집중 진행되며, 오후에는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천시 관
[와이뉴스] 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이 앞선 5일 수원덕산병원 앞마당에서 팔색조봉사단, 수원덕산병원과 함께‘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에는 김미경 의원을 비롯해 팔색조 봉사단 김동우 회장, 김윤기 수원덕산병원장, 고호 권선구청장과 팔색조 봉사단원 등 약 50여 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근 김치는 권선구와 팔달구 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김미경 의원이 중심이 되어 팔색조 봉사단과 수원덕산병원이 업무협약(MOU)을 맺은 이후 마련된 첫 공동 봉사활동으로, 지역 봉사단체와 의료기관이 지속적인 협력을 알리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나눔의 주축인 팔색조 봉사단은 2020년 3월 1일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수원의 아름다운‘팔색길’ 홍보를 비롯해 환경 정화, 손바닥 정원 조성,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나눔 등 생활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6년 들어 △손바닥 정원 조성을 위한 기부금 200만 원 후원 △사랑의 장학재단을 통한 수원시 학생 장학금 200만 원 기부 등 다방면에서 나눔을 전
[와이뉴스] 양평군은 지난 6일 양평군사회복지협의회가 설 명절을 맞아 150만 원 상당의 선물세트 1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용근 회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물세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매년 명절마다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양평군사회복지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선물세트는 관내 취약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양평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 복지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민관 복지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6일 제388회 임시회 경제실 소관 업무보고에서 지역화폐의 국비 사업 전환과 시·군 자율성 확대가 경기도의 행정 공백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광역 차원의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현재 경기도 내 시·군별 지역화폐 인센티브 편차가 최대 10배 가까이 벌어지고 있다”며 정책의 불균형성을 짚었다. 이 부위원장은 “사실상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여있는 인접 지자체 사이에서도 인센티브가 어디는 수천 원, 어디는 수만 원으로 차이가 난다”며, “이러한 격차는 도민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줄 뿐만 아니라 정책의 일관성을 저해하는 요소”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용호 부위원장은 “시·군별 재정 자립도나 단체장의 의지에 따른 자율성은 존중하지만, 생활권이 겹치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편차는 경기도가 조정에 나서야 한다”며, “지역금융과가 연구용역이나 지침 마련 등을 통해 최소한의 기준을 제시하는 등 광역 차원의 중재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용호 부위원장은 지역화폐 결제의 특정
[와이뉴스] 금융위원회는 2월 9일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재기 지원 카드상품”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출시 일정을 논의했다. 회의는 지난해 12월에 있었던 금융위원회 업무보고(대통령 주재)를 통해 국민께 보고 드린 재기 지원 카드상품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함이다. 권대영 부위원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우리경제의 저성장과 양극화 극복을 위한 포용금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코로나19과 고금리 등 외부적 요인으로 연체와 폐업의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다시 경제활동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금융회사는 비용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새로운 고객 확보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재기 지원 카드상품은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소상공인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대통령 지시 사항)에서 청취한 애로사항을 토대로 마련된 만큼, 채무조정 중이신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신용점수가 낮아 제외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과정에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금융권에서 영세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카드대금 지급주기를 추가로 단축하고, 휴일에도 카드대금
[와이뉴스] 안산시 성호박물관은 올해 입춘을 맞아 지난달 28일부터 2월 4일까지 운영한 ‘다시 봄, 입춘대길’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예가가 관람객이 원하는 글귀를 직접 써주는 ‘입춘첩 쓰기 시연’과, 참가자들이 새해 소원을 적어 꾸미는 ‘우리 가족만의 입춘 족자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미리 제작한 입춘첩을 방문 관람객과 인근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는 ‘입춘첩 나눔’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입춘첩은 24절기 중 첫 절기인 입춘을 맞아 한 해의 행운과 안녕을 기원하며 대문 등에 붙이는 전통 세시풍속이다. 성호박물관은 매년 이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의 평안을 기원하고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올해는 입춘첩 나눔에 체험 행사를 추가해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며 행사 의미를 한층 높였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입춘첩 나눔을 통해 성호 이익 선생의 애민 정신을 널리 알리고, 모두가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는 시간이 됐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절기 행사를 통해 박물관을 더욱 친근한 공간으로 만들고 성호 이익
[와이뉴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무명의병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제2회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말 경기도 무명의병의 실태와 기억의 재구성'이라는 주제로 2024년부터 이어온 경기도 31개 시군 무명의병 실태조사 성과를 학술적으로 공론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자로는 이준식 전 독립운동기념관장, 김채운 강원대학교 국학연구소 연구원, 김항기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위원, 김명섭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 연구교수, 조원기 여주박물관 학예사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무명의병의 학술적 정당성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좌장 김도형 역사문화콘텐츠연구원 연구위원의 진행으로 연구자간 상호토론은 물론, 일반 청중과 함께 경기도 무명의병의 학술적 정립과 기억의 재구성을 위한 다각적인 논의를 전개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연구 원고를 공개 검토하고 토론하는 학술지 게재의 중간단계로 기획됐다”며, “경기도 무명의병 연구 성과를 본격적으로 학술화하는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또한 연구 결과는 향후 교육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매체로 확장·활용될 예정이라며 교육관계자와
[와이뉴스] 수원박물관은 2월 28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전말연 작가의 개인전 ‘주송 전말연전–붉은 말의 해 ‘연(蓮)의 마음을 담다’’를 연다. 수원박물관이 추진하는 두 번째 시민 참여 대관 전시다. 진흙 속에서도 맑게 피어나는 연꽃처럼 삶 속에서 지켜온 마음을 작품에 담아 소개한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생동과 기운을 주제로 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소나무 ▲학 ▲연꽃 ▲잉어 ▲달마대사 ▲화조화 등을 주제로 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물과 연꽃, 달항아리가 반복적으로 등장하며, 달항아리가 지닌 포용의 미감과 연꽃이 상징하는 청정함이 작품 전반에 담겼다. 전말연 작가는 전통 한국화와 문인화의 깊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온 작가다.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수원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교육 활동에도 힘써왔다. 대전서예전람회와 주왕산 서예대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두 번째 대관 전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로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교류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은 2월 6일 진행된 경제노동위원회 소관 2024년 새해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주요 사업 난맥상을 짚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이 의원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현행 전통시장 관리 체계의 한계를 지적했다. 이 의원은 “현재 전통시장 사업은 상인들이 공모사업을 직접 신청하고 수행하는 구조”라며, “생업에 바쁜 상인들에게 과도한 행정 부담을 지우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밝혔다. 특히 “매니저 한 명에게 의존하는 방식으로는 전문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전제에서, “단순 회계 지원을 넘어 상권 활성화를 주도할 수 있는 시·군 단위의 공공 관리기구(상권관리기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상인뿐만 아니라 임대인, 거주자, 유통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며 사업 시야의 확장을 주문했다. 이어 진행된 경기신용보증재단 업무보고에서는 좌초된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에 대한 날 선 비판이 이어졌다.
[와이뉴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의 대리 선행은 계속된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측은 7회 방송을 앞둔 6일, 팔미호(이시우 분)를 위해 본격 선행 프로젝트에 나선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은호가 마주한 의문의 노인(정동환 분)의 등장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방송에서 팔미호는 은호를 구미호로 되돌리고, 강시열과 현우석(장동주 분)의 운명을 뒤바꿀 묘안을 제시했다. 바로 자신이 구미호가 되어 은호와 운명을 바꾸고, 은호가 강시열을 원래대로 돌려놓는 방법. 이를 위해서는 팔미호가 도를 더 쌓아 구미호가 되는 것이 최우선이었다. 은호는 인간이 되어 불행한 죽음을 맞은 ‘금호’ 생각에 팔미호가 인간이 되는 것을 반대했지만, 결국 “나는 내 삶을 살았어”라던 그의 생전 마지막 말을 떠올리며 마음을 돌렸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따사로운 햇살 아래, 함께 이불을 털고 빨래를 너는 은호와 강시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