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본사회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기본사회 정책을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추진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기본사회위원회’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었다. 광명시 기본사회위원회는 기본소득·돌봄·주거·교육·교통·의료 등 시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 정책 전반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광명시는 지난해 10월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 조직인 기본사회팀을 신설하는 등 기본사회 정책 추진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번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으로 조례와 조직, 정책 심의 구조를 아우르는 정책 추진체계를 완성했다. 위원회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위원장으로, 시민 대표와 분야별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총 24명으로 구성돼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 설정부터 주요 과제 논의, 정책 추진 과정 점검까지 종합적으로 다룬다. 특히 기본사회 관련 민간단체, 대학교수,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등 사회·복지·경제·교육·환경·주거 분야에서 풍부한 지식과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이 기본사회
[와이뉴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5일 밀리토피아호텔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원 및 지자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성남미래교육(숲에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023~2025년 추진해 온‘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이 2026년부터 ‘경기공유학교’ 체제로 통합·전환됨에 따라, 변화된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자체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 중심 미래교육생태계 조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생 선택 교육과정 지원으로 개별 맞춤 교육 실현, ▲학교와 경기공유학교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지역 교육 격차 해소를 핵심 목적으로 한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사업의 지속성과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월 23일, 성남시와 『성남시 미래교육지원사업-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총 132억 2천 6백만 원(성남시 82.2억 원, 교육지원청 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견고한 협력체제를 이어갈 방침이다. 현장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학교
[와이뉴스] 행정안전부는 2월 6일부터 2월 15일까지 설 연휴 전 열흘간을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명절을 앞두고 자원봉사 집중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추석 명절에는 '대한민국 새단장'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 송편 빚기 등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에는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명절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주변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독거노인·한부모가정·복지시설 등 방문봉사, 설명절 맞이 떡국 만들기 및 나누기, 외국인노동자 및 다문화 가족을 위한 명절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한다. 또한,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인파 밀집 지역 교통정리, 설 연휴 안전 점검 및 미리 살핌(예찰) 활동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는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인 만큼 이를 알리고, 주변 이웃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활동과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을 올해 안에 추진할 계획이다. 김민재 차관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설 명절
[와이뉴스]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 기술 문화 이음터(플랫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인'제64기 과학문화대학'을 3월 12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과학 주제를 다루기 위해 작년부터 '전통과학대학'에서 '과학문화대학'으로 탈바꿈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과학문화대학은 과학관의 다양한 전시·행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한편, 일상생활 속 디지털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강의를 구성했다. 야구 속 숨겨진 데이터 과학, 뇌과학과 정신 건강 등 과학관 전시·행사 관련 주제와 인공지능·정보보호 등 최신 디지털 현안을 다룰 계획이다. 이번 기수에는 월 1회 ‘과학관 초청 주간’을 신설해, 지역 평생 학습기관·복지관 등 협력 기관도 신청받을 예정이다. 초청 주간은 과학관이 단독으로 운영하던 강의를 지역 기관과 공동 운영 방식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이다. 기관 간 칸막이를 낮추고, 과학문화 참여 기회를 지역으로 넓혀 과학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해당 주차에는 협력 기관 수강생 20~40명 내외를 과학관으로 초청하며, 초청
[와이뉴스] 광명도시공사는 수도권 유일의 동굴 관광지 광명동굴을 설 연휴 기간인 2월 16일부터 2월 18일까지 휴장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 중 광명동굴 개장 및 폐장 시간은 평소와 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입장권 판매는 오후 5시에 마감한다. 대신 연휴 다음날인 2월 19일에 휴장한다. 아울러 광명동굴 카페 케이브는 야간 연장 운영 중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관람객들에게 보다 여유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광명동굴은 안전한 관람환경 제공을 위해 설 연휴를 앞두고 시설물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동굴 내·외부 일상 점검을 강화하고 체계적 시설관리를 통해 고객 서비스 향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서일동 사장은 “설 연휴에 광명동굴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관람하실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와이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10대 그룹 총수들을 만나 "성장의 과실이 기성세대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 새롭게 진입하는 청년 세대에게도 골고루 퍼지면 좋겠다"며 "민과 관이 협력해서 청년 취업 기회를 늘리는 일에 조금 더 노력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류진 한경협 회장과 함께 삼성 이재용 회장, SK 최창원 부회장, 현대차 정의선 회장, LG 구광모 회장, 롯데 신동빈 회장, 포스코 장인화 회장, 한화 김동관 부회장, HD 현대 정기선 회장, GS 허태수 회장, 한진 조원태 회장 등 10명의 기업인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경제가 많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수출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주가도 5000포인트를 넘어서 국민들이 조금씩 희망을 갖게 됐다. 다 여러분들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경제는 생태계와 같아서 성장의 과실과 기회가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 기성세대뿐 아니라 청년세대에게도 골고루 퍼져야 한다"며 "정부가
[와이뉴스] 광명시 철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선물’ 전달식을 가졌다. ‘설맞이 저소득가정 후원 물품 지원사업’은 철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유관 단체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으로 매년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이다. 올해는 저소득층 2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온누리상품권(5만 원)과 떡국 떡 등 총 1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며 따뜻한 명절 온기를 나눴다. 엄영기 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요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란주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한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이 모두가 행복한 철산4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와이뉴스] 광명시 연세정도태권도장(철산&광명교육관)·파워점핑줄넘기는 지난 3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400개를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12월부터 태권도장 원생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라면트리’ 활동으로 마련했다. 아이들은 저마다 자발적으로 라면을 가져와 트리를 쌓아 올리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워왔다. 기부된 라면 400개는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마을공유냉장고’에 비치할 예정이다. 마을공유냉장고는 주민 누구나 자발적으로 식품을 나누고 필요한 이웃이 가져가는 공동체 공간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강인기 관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활동이 공동체 정신을 배우고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소중한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미정 동장은 “지역 아이들과 태권도장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며 “기부된 라면은 어려운 이웃들의 소중한 한끼가 될 것”이라며 말했다.
[와이뉴스] MG광명새마을금고는 4일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쌀(20kg) 10포를 전달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과거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움큼씩 덜어 단지에 모아 이웃을 도왔던 ‘십시일반’의 정신을 계승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MG광명새마을금고는 매년 겨울철마다 이 운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관내 공유냉장고를 통해 식료품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200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이찬웅 이사장은 “추운 날씨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이번 나눔이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군채 위원장은 “이런 따뜻한 나눔의 문화가 우리 지역 사회에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행복을 실천하며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하정 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베푼 새마을금고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기탁한 쌀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
[와이뉴스]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3일 분과위원회 및 실무협의회 위원을 대상으로 '2026년 노사민정협의회 통합회의 및 일·생활 균형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평택시 장당노동자복지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 성과를 피드백하고 2026년도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협업이 가능한 분야에 대한 논의를 통해 노사민정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내실있는 사업 연계를 도모했다. 이어 ‘일·생활 균형 활성화에 따른 노사민정의 역할’을 주제로 아주대학교 서형도 교수의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노동시장 변화, 일·생활 균형 실태, 저출산 문제와의 연계성, 정책 방향, 기업의 역할과 대응 방안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이 다루어져 정책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는 저출생과 고령화 심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 등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협의회의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2026년에는 ▲문화콘서트 연계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영세·소규모 사업장 대상으로 창업과 인사 노무 등 8개 분야 비즈니스 현장 클리닉 ▲감정노동자 심리상담 및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