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이천교육지원청은 교직원들의 주거 안정을 돕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사택 및 관사 확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이천교육지원청은 교직원 공동사택을 활용해 약 250여명의 교직원들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교직원 공동사택 신축공사를 추진하고 아파트 관사 14채를 확보해 교직원들의 주거복지를 향상시켰다. 올해 역시 신축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약 20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아파트 5채를 임차 계약하고, 이를 통해 교직원 15명에게 추가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했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이 같은 노력을 통해 교직원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교육활동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장호원읍 지역에도 아파트 관사 1채를 추가 확보하는 등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교직원들의 출퇴근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더욱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양평문화재단은 2026년 아신갤러리 첫 전시로 ‘버려짐에서 가치로, Re: 모아’를 오는 3월 17일부터 29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공방을 운영하는 세 명의 공간 운영자가 협업해 친환경 업사이클링 공예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고은기(가띠또 공방) 운영자는 커피박, 양말목, 자개를 활용한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유라(라니굿즈 공방) 운영자는 씨글라스(Sea Glass)의 예술적 재탄생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예술로 승화시키는 작품을 선보인다. 전아영(취미곳간 공방) 운영자는 폐종이와 비누를 재활용한 공예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세 명의 전시 기획자는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공통된 관심을 바탕으로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이들은 “버려졌던 소재들이 예술을 통해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하는 순간을 관람객들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박신선 이사장은 “이번 전시가 양평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친환경 삶의 중요성과 공예의 무한한 가능성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신갤러리는 2026년을 맞아
[와이뉴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농산어촌 지역과 도농복합 지역의 소규모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지역 맞춤 방과후프로그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10학급 이하 소규모학교와 분교를 포함한 31개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경기도 내 교육지원청 최대 규모의 농산어촌 방과후 지원 사업이다. 교육지원청이 프로그램 개설, 강사 섭외,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 그동안 농산어촌 지역 학교는 교통 접근성 문제와 강사 수급의 어려움으로 인해 학생들이 원하는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많은 제약이 있었다. 또한 학교가 개인 위탁 방식으로 강사를 채용해야 하는 경우 복잡한 행정 절차로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도 적지 않았다. 이에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 단위 일괄 운영 체계를 구축해 강사 섭외, 프로그램 운영, 예산 지원까지 전면 지원하는 ‘올 케어(All Care)’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학교는 복잡한 행정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학생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강사료와 교재·교구비를 전액 지원함으로써 학부모의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는 7일 수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시즌 K리그2 수원FC 홈 개막전'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함께 시즌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경기는 수원FC와 용인FC의 맞대결로 진행됐으며 약 9,000여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보냈다. 경기 전에는 선수단 입장과 구단 격려, 시축 등이 진행되며 개막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재식 의장은 선수단을 격려하며 “수원FC가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자부심을 안겨주는 구단으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멋진 경기를 펼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도시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수원FC 경기가 더 많은 시민과 축구 팬들이 수원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장미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교1·2),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대표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윤명옥 의원(더불
[와이뉴스] 전 용인시정연구원 원장 정원영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16일 오후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용인은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가 조성되는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중심도시”라며 “산업의 성장과 시민의 삶이 함께 발전하는 새로 운 도시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출마 배경에 대해 “도시는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시정은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시정의 정체와 책임회피, 불통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장은 권력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을 섬기는 자리”라며 “도산 안창호 선생의 ‘오렌지 한 알’ 정신(오렌지 한 알을 따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는)처럼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자문위원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 국회의장 지방자치발전자문관, 민주연구원 책임연구원 등을 지내며 정책 연구와 국가 정책 설계에 참여해 온 정책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지난 대선에서는 이재명 후보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인구미래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정책
[와이뉴스] 경기도교육청이 3월 새 학기를 맞아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함께 모이는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주요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교육의 본질 회복을 위해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의회는 새 학기 운영에 따른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교육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협의회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관계자와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함께 참석해 교육 현안에 실효성 있는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기본학력 향상 지원 방안 ▲고등학교 학생 배정의 효율적 운영 방안 등을 다뤘다. 특히 학생 배정에 앞서 학교의 교육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맞춤 장학, 학교 정원 현황 분석 지원 등의 대책을 모색했다. 또한 학생이 어느 지역에서나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함께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현장을 보면서 기본학력 향상을 비롯해 하이러닝 고도화, 과밀학급 해소, 특수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 등에 더욱 힘써야 함을 느꼈다”면서 “고
[와이뉴스] [전문] 경규명 여주시의원 자유발언 “남한강 설치된 보 관련 문제” 사랑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존경하는 이충우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정론직필의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주시의회 의원 경규명입니다. 오늘 저는 남한강에 설치된 강천보, 여주보, 이포보의 전면 개방 또는 철거 추진 문제와 관련하여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 문제는 단순한 환경정책의 하나가 아니라 여주시민의 생활 안정과 농업 기반 그리고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매우 중대한 사안입니다. 남한강 여주 구간의 강천보, 여주보, 이포보는 단순한 시설물이 아닙니다. 이들 보는 취수와 양수, 지하수 이용과 직결된 지역의 생활기반시설입니다. 따라서 보 운영 방식의 변화는 곧 농업용수와 주민 생활 여건의 변화로 이루어질 수 있으며, 충분한 검증 없이 전면 개방이나 철거를 추진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사안입니다. 우리가 이 문제를 가볍게 볼 수 없는 이유는 이미 현장에서 변화를 경험한 바 있기 때문입니다. ‘한강수계 보 평가연구’에서는 이포보 수위를 1.6m 낮춘 경우 8개 관측정의 평균 지하수위가 0.55m 하락
[와이뉴스] 여주시의회(의장 박두형)가 1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9일간 제80회 여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32건의 조례안,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 다루어질 의원발의 조례안은 ▲여주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안, ▲여주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주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주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주시 주차장 태양광발전소 설치ㆍ운영 지원 조례안 ▲여주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 조례안 등이 있다. 또한, ▲여주시 노인복지관 운영관리 민간위탁 동의안 ▲여주시 음식물 자원화사업장 민간위탁 동의안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이 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제2차 본회의에 다뤄질 예정이다. 박두형 의장은 개회사에서“여주시의회는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민주주의의 현장으로서, 의회의 결정 하나하나가 시민의 삶과 직결된다는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이번 임시회에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시
[와이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는 12일, 올여름 발사를 앞둔 농림위성 산출물의 활용성을 높이고 협의체를 구성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림위성이 사흘마다 한반도 전역을 관측하면,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의 건강상태 등을 주기적으로 분석해 숲의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위성산림지도’를 제작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국민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산림 정보 20여종을 생산하고, 해외 산림 관측을 통한 국제 협력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주제 발표에서 국립산림과학원 이호상 연구관은 ▲농림위성 산림분야 산출물 개발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이어 산림청 국제산림협력담당관과 서울대학교 정수종 교수가 각각 ▲농림위성의 산림청 국제협력 등 정책 방향 ▲위성과학이 여는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KBS 재난방송 신방실 기상전문기자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구자춘 전문위원, 한국산지보전협회 송정은 센터장, 한국임업진흥원 정일빈 실장 등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여 농림위성 데이터를 실무에 접목하기 위한 심도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와이뉴스] 한국 IT 산업이 장기적인 인력 부족 문제에 직면한 가운데, 이를 보완할 새로운 직무로 '브리지 엔지니어(Bridge Engineer)'가 부상하고 있다. 브리지 엔지니어는 해외 개발 인력과의 협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중간 매개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베트남 등 글로벌 개발 조직과의 연계를 통해 국내 기업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확장하는 핵심 인력으로 평가받는다. 브리지 엔지니어는 단순 관리직이나 개발자에 국한되지 않는다. 플래너, PM, 개발자 등 다양한 직무 출신이 해당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공통적으로 영어 등 외국어 활용 능력과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추고 있다. 또한 오프쇼어(Offshore) 팀과의 협업 방식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기술 언어로 명확히 전환하고 한국 기업과 해외 개발 조직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한다. 업계에 따르면 브리지 엔지니어는 국내 IT 인력 부족을 상당 부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단기간 내 인력 확장이 필요한 프로젝트나 장기적 운영이 요구되는 사업에서 효과적이다. 한국 기업들은 국내 인력 시장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