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지자체에서 잠룡들의 움직임이 포착된다. 성길용 오산시의회 부의장 또한 이 무대에 출사표를 내고 이를 공표했다. 그의 시정 전반에 관한 밑그림을 앞선 24일 오후 의회 부의장실에서 들어봤다. 성길용 부의장은 우선 본인의 강점을 “친근한 이미지, 시민들이 친숙하게 느끼는 것”이라고 꼽았다. 그러한 장점을 토대로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누구보다도 시민하고 가깝게 지냈고 시민의 무엇을 원하는지 원하는 니즈를 빨리 캐치하고 그분들이 원하는 걸 해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민원이 들어왔을 때 예산 먼저 고민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데, 현장에 가서 이게 시민에게 꼭 필요한 건지 그렇지 않으면 조금 시간을 두고 해도 되는 건지 거기에 대해서 한 번 더 고민하고 만약 바로 필요하면 예산은 얼마든지 그렇게 투여할 수 있다고 본다. 시민이 꼭 필요로 한다면 선제적으로 신속히 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또 “세마대, 독산성, 유엔초전군기념비, 공자사당, 물향기수목원 등 다양한 관내 문화유산을 조명하고 있지만 그러한 요인들이 오산의 관광인프라를 눈에 띄게 향상
[와이뉴스] 삼죽면 국사봉 산 중턱에 자리했다. 경내 세워진 기솔리 석불입상은 경기도유형문화재 제36호로 1973년 7월 10일 지정된, 고려시대 화강감 석불이며, 통일신라 불상조각의 전통이 강하게 남아 있다고 전한다. 10미터 간격을 두고 동서로 2기가 세워져 있으며 높이는 약 5.7미터다. 동쪽의 상을 '남미륵', 서쪽의 상을 '여미륵'이라 칭한다. 신체에 비해 머리가 크고 어깨는 좁게 표현됐다. 양 어깨를 모두 덮은 통견(양쪽 어깨를 모두 덮는 착의법)의 대의를 입고 있다. 머리의 판석형 보개(보석으로 꾸며진 덮개)나 길쭉한 돌기둥 조각 양식은 고려 전기 불상의 특징이다. 해당 불상은 기존 고려시대 전기 또는 중기에 조성된 지방 양식으로 소개됐으나, 근래 연구 성과에서 더욱 앞선 시기인 궁예 정권기에 조성되었다고 규명됐다. 조성 규모 면에서 200명 이상의 인력이 동원되어 만들어졌으며, 노동 효율성을 고려해 여러 개의 돌을 쌓아 올려 한 개체의 불상을 만들었고 하나의 돌로 불상을 조성했다고 한다. 인력 규모와 인도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입을 벌리고 있는 상호(얼굴 형상)로 보아 스스로 미륵이 된 궁예만이 가능했던 일이라고 추정한다. 이 모습은 하생한 미
[와이뉴스] 갈매나무목 포도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며 숲 가장자리 및 바닷가에 자라는 낙엽 덩굴나무로, '머루'는 산포도의 총칭이다. 열매는 식용 및 약용하며 산포도, 산머루로도 불린다. 경북 울릉도, 경기도, 제주도 등 각지에서 나고 높이로는 100-1650미터 사이에 자생하며 일본, 러시아 사할린 등에도 분포한다고 전한다. 고려가요 '청산별곡'에도 등장하며, '머루 먹은 속(대강 짐작하고 있는 속마음)', '개머루 먹듯(맛도 모르고 먹음: 개머루는 식용 아님)' 등 속담에도 나타난다. -자료참조: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등 ※2025.10.24. 오산시의회 옥상
[와이뉴스] 한 국가의 대사가 주재국에서 자국의 이익을 보호하고 외교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자국을 대표해 양국 간 협력을 증진하고, 주재국에 거주하는 자국민 신변 보호 및 비자 발급 등 영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국 관계와 관련된 정치, 경제, 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국 이익을 보호 증진하는 역할을 한다. *영사 서비스: 해외에 있는 재외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민원 업무를 돕는 행정 서비스
[와이뉴스] 도로의 기점, 종점, 경과지 등을 표시한 도로 부속물 가운데 하나이며, 국내에서는 1914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장 중앙에 처음 설치됐다고 전한다. 사진은 안양시청사 내의 도로원표 모습이다. -2025.10.21.
[와이뉴스]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 관련 제보를 받는다는 내용의 펼침막이 게시돼 있다. -2025.10.21. 경기 안양
[와이뉴스]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협회(회장 박종명)가 주최하는 제7회 의정 행정대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행정 의정 언론 부문 등 수상자들 및 축하 내외빈이 참석했다. 시상식 후원은 재단법인 국제언론인클럽, 에이치알그룹, 사단법인 위드인 사람과함께 등이 맡았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우수기자- 양해용 기자(뉴스앤뉴스), 김삼영 기자(경기핫타임뉴스) 행정대상- 신상진 성남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등 2명 의정대상- 박해철 국회의원, 이상식 국회의원 등 2명 경기도의회- 김규창 의원, 김선희 의원, 김용성 의원, 김옥순 의원, 방성환 의원, 이경혜 의원, 조미자 의원, 정하용 의원, 한원찬 의원, 황진희 의원 등 10명 수원시의회- 오세철 의원, 이희승 의원, 정영모 의원, 현경환 의원 용인시의회- 김병민 의원, 김희영 의원, 안지현 의원 성남시의회- 김윤환 의원, 민영미 의원 안양시의회- 곽동윤 의원, 김주석 부의장 화성시의회- 차순임 의원, 최은희 의원 파주시의회- 박대성 의장, 이익선 부의장 양주시의회- 윤창철 의장 광명시의회- 정지혜 의원 광주시의회- 주임록 의원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 안산시의회- 박태순
[와이뉴스] 제24회 2025 이천 쌀 문화 축제가 오는 26일까지 농업테마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맛과 멋이 어우러진, 쌀로 잇는 즐거움'을 테마로, 마당극, 창작무용, 세시풍속 전통놀이, 평양예술단초청공연, 쌀밥명인전, 대금산조, 아동극 공연, 유랑이인전, 광대열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먹거리 장터 등이 펼쳐진다.
[와이뉴스] 안양시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 의원 일동이 21일 오전 의회 중앙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최대호 시장은 즉각 사과하고 책임 져야 한다"고 주창했다. 의원들이 문제 삼은 건은 △앞선 8월 18일 학부모 모임에서 식사비(직원 포함) 계산 △프로축구연맹이 FC안양에 부과한 제재금 1천만 원을 최대호 시장이 사비로 납부한 사안이다. 이는 "선거의 공정성 훼손은 물론 선거법 위반이며 나아가 내년 지선을 염두한 사전 선거운동"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모든 경위와 진상을 공개하고 과정 전모를 명백히 밝히며 법인카드 사용 내역 및 유사 사례에 안양시 감사관의 특별감사 실시"를 촉구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최대호 시장은 즉각 사과하고 책임을 져야 한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선거관리위원회가 최대호 안양시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내년 지방선거를 불과 몇 달 앞둔 시점에, 현직 시장이 법을 무시한 채 사실상 선거운동에 나선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중대한 사건이다.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공직윤리의 근본과 선거의 공정성을 정면으로 훼손한 심각한 위
-편집국장 이영주 [와이뉴스] 경기도교육청에 탑재된(2025.03.08.) 「학교폭력 사안처리 가이드북(2025년도 일부개정)″」에 따르면, 학교폭력예방법 제2조에 따른 학교폭력의 정의는 학교 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상해, 폭행, 감금, 협박, 약취ㆍ유인, 명예훼손ㆍ모욕, 공갈, 강요ㆍ강제적인 심부름 및 성폭력, 따돌림, 사이버폭력 등에 의하여 신체ㆍ정신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를 말한다(6쪽). 사안조사 절차 및 방법은, 학교는 학교폭력 접수 초기 사실 확인 및 가해학생 분리 및 접수 보고에 이어 조사관 배정 요청 시 조사관 사안 조사가 진행된다(40쪽). 학교폭력예방법 제17조 가해학생에 대한 조치로는 [1호]피해학생에 대한 서면사과<1-3점> [2호]피해학생 및 신고·고발 학생에 대한 접촉, 협박 및 보복행위(정보통신망 이용 행위 포함) 금지<필요한 경우> [3호]학교에서의 봉사<4-6점> [4호]사회봉사<7-9점> [5호]학내외 전문가, 교육감이 정한 기관에 의한 특별 교육이수 또는 심리치료<필요한 경우> [6호]출석정지<10-12점> [7호]학급교체<13-1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