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뉴스] 역사학자 김재원 교수가 24일 오후 용인 서천동 성당에서 ‘분단 과정과 전쟁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특강은 천주교 수원교구 민족화해위원회 제8기 평화·역사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펼쳐졌다.
김 교수는 이 날, 북한 공산당의 초기 성립과 그 과정에서 등장한 유력 정치인, 남북 전쟁과 이념 대립, 이른바 혈통 청소라 불리는 이념 갈등으로 인한 학살 등에 대해 강연했다.
강연 말미에서는 “이념 때문에 사람을 잔혹하게 살해하는 행위가 자행됐다”고 역설했다.
평화·역사 아카데미 교육 행사는 오는 26일 북향민 김혁 박사의 ‘북한에서의 이야기와 남한 정착 이야기’, 28일 허현 신부의 ‘북한 천주교 이야기’를 주제로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