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길 가다 우연히 '예쁜 길'을 보게 되면 마치 빛나는 보석을 주운 것 같다. 그 길 너머에도 여전히 별 다를 것 없는 대동소이한 삶의 모습이 펼쳐지겠지만, 일견 이채롭고 새로운 무언가가 있을 법한 기대와 환상을 잠시 심어준다. -2025.09.09. 경기 안성 가율리 부근
[와이뉴스] 김보라 안성시장이 9일 오전 안성 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2025 시정 언론 브리핑'을 열고 시 현안 등을 설명했다. 기자회견은 △모두발언 △시정현안 설명영상 △2025 바우덕이 축제 관련 브리핑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첫 질의는 세 항목이었는데 소부장과 관련된 동신산단 가능여부, 철도요금이 현실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는지, 서안성체육센터 민간위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위 안성시의회 구성에 관한 입장이었다. 김 시장은 "소부장 특화단지 동신산단은 진행이 될 것이고 되게 할 것"이라며 "동신산단은 전체 면적의 71%가량이 농업진흥구역이 포함돼 있다. 식량 안보 차원에서 진흥구역 해제와 관련돼 우려가 많이 있어 시작부터 간단한 문제가 아닌 것을 알고 시작했다. 현재 모든 절차들은 순서에 따라 잘 진행되고 있는데 위 해제와 관련해 농림부와 협의 중에 의견 준 것 중 하나가 안성뿐 아니라 평택까지 농사 짓는데 농수원이 안성에서 가는 데 차질 대안 마련, 포천세종고속도로 만들어지면서 농지가 단절되고 남는 농지들 해결방안을 주셨다. 현재는 농림부와 실무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작업을 공단 측과 협의하고 있는 중이다. 농업용수와 관련된 부분들은 대안을
[와이뉴스] 속담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는 자식이 많은 사람은 걱정이 끊이지 않는다는 뜻이다. 바람이 잘 날 없다는 바람이 그치지 않는다는 의미로, 자식이 많은 어버이는 할 일이 많고 근심과 걱정으로 편할 날이 없다는 뜻이다.
[와이뉴스] 노래방은 마이크와 음악이 나오는 기기를 갖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공간이다. '노래방 시설이 있는 유흥업소'를 뜻하며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시설이라고 한다. 영어로는 'karaoke box'라고 하며 일본어에서 유래한 단어로 "텅 빈 오케스트라"라는 의미라고.
-편집국장 이영주 [와이뉴스] “대학교 1학년 스무 살 때, 수강을 마치고 과 동기들과 떡볶이를 먹고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갈 때였어요. 뒤에서 자꾸만 이상한 느낌이 나서 뒤돌아보니 키가 멀대같이 큰 한 청년이 매우 어색하게 웃고 있었어요. 그와 함께 저의 둔부 근처에서 갈 길을 잃은 그의 손은 당황했고, 남성의 얼굴은, 세상에서 그처럼 비굴한 표정은 처음 봤어요.” - 성추행 경험 여성 사례 중 위의 일은 다음부터가 시작이다. 이 용감한 여성의 다음 행동은 무엇이었을까. 여성의 집보다 몇 정거장 앞서 내리는 남성을 뒤쫓아 버스에서 내렸다. 그가 들어가는 대문을 확인하고 근방 순찰을 하는 의경의 도움을 받아 그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기에 이르렀다. 그 과정에서 남성에게 물리적 폭행을 당했으나 그 때는 그리 아픈지도 몰랐었다고 전한다. 허나, 여성에게 더 아픈 일은 당시 집 마당에 같이 있었던 남성의 모친과 누나의 말이었다. 모친은 대뜸 “우리 아들 그런 애 아니에요”를 선사했고, 누나 역시 동생을 두둔하는 말을 했다. 최근 남성의 성비위와 관련된 파문 및 사건들이 뉴스를 장식하고 있다. 자신의 친부에게 40년에 걸쳐 강간을 당하고 수회의 낙태를 해야만 했던 여성,
-편집국장 이영주 [와이뉴스] 이른바 ‘기레기’란 기자와 쓰레기를 합성한 용어로 알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실질적으로 이는 ‘기자+기러기’를 뜻한다. 즉, ‘기러기처럼 모여 다니면서 제대로 된 기사는 배출해내지 못하는 기자들’을 낮추어 이르는 말이다. 언론중재위원회의 설명이다. 실상 일선 기자들이나 언론사 사주가 권력에 편승하거나 출입하는 기관의 인사에 직간접적으로 간섭하거나 심지어 종용하고 암묵적 압박을 가하는 사례가 암암리에 이뤄져 온 것도 사실일 것이다. 또 기자(記者)의 본분이라고 할 수 있는 취재를 하고 기사를 작성하는 능력이 아예 부족한 기자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엄연히는 이들도 기자가 맞다. 왜냐하면 ‘신문사는 기사가 필요하기도 하지만 기실 자본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영업을 잘하거나 기사를 잘 쓰거나 둘 중에 하나’만 해도 인정받을 수 있다. 이것이 현실이다. 또 자극적인 제목으로 이목을 끌며 실상 알맹이는 텅 빈 기사들도 볼 수 있었다. 이러한 이유들로 한국사회에서 기자들은 적잖이 비판을 받아 왔다. 이에 기인해 언론개혁을 주창하며 그간 관련 법률을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있어 왔다. 더불어민주당은 9월 5일 언론중재법 개정
[와이뉴스] 우정읍 매향리에 위치하며 항 옆으로 광장과 캠핑장, 작은 놀이터 등이 있다. 날이 좋아 바다를 찾기 적절한 때에는 간간이 차박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해변을 따라 걷기 좋은 한적한 도로 옆으로 농작물이 심긴 밭이 정취를 풍기며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농가도 보인다. 하늘을 수놓는 갈매기와 시원한 해풍, 잔잔한 파도 등이 어우러지는 해변뷰가 일품이며 근방으로 들어서면 펼쳐지는 바다마을 풍광도 눈길을 끈다. 농섬, 매향리 선착장, 매향리 평화생태공원, 매향리 평화기념관, 화성드림파크 및 야구장이 인근에 있으며 서해를 경계로 충남 당진 현대제철소와 마주한다. -자료 참조: 화성시 등 ※ 2025.06.24.
[와이뉴스] 2027년부터 로스쿨에서 법철학, 법사학 등 기초법학과 국제법, 환경법 등 전문적 법률 분야에 관한 과목을 일정 학점 범위 내에서 이수하게 될 가능성이 열렸다. 진선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학전문대학원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제2212664호/제429회 국회정기회)이 3일 접수됐다. 해당 발의안은 향후 위원회 심사, 체계자구 심사, 본회의 심의, 정부 이송 등의 절차를 모두 통과하면 공포되며 소관부처는 교육부이다. 부칙에는 ‘개정규정은 시행 이후 입학한 사람부터 적용함’을 명시해 현재 로스쿨 재학생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국회 진선미 의원실 및 의안정보시스템 등에 따르면, 본 발의안 제안 이유는 로스쿨 교과과정이 변호사시험 대비 과목에 편중되는 경향이 있고 이는 교육을 통한 법조인 양성 목표에 어긋나며 학문으로서의 법학 발전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법학전문대학원 석사학위과정 이수에 필요한 학점에 법철학, 법사학, 법사회학 등 기초법학 및 국제법, 노동법, 경제법, 환경법 등 전문적 법률 분야에 관한 과목을 일정 학점 내에서 이수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현행 법학전문대학원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제1
[와이뉴스] 사랑 얘기다. 정확히는 사단장 부인과 사병의 일탈 로맨스다. 더 상세히는 북한을 배경으로 한 상사의 아내와 부하의 애정을 다룬 영화다. 배경을 북한으로 한 점이 이채롭지만, 상세 줄거리를 파악한다면 이는 당위성을 도출하기 위한 장치로 보인다. 해당 영화는 중국 인민해방군 퇴역 군인 출신 작가 옌롄커의 2005년 원작 동 제목 소설을 각색해 장철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제작된 2022년 영화라고 전한다. 조성하, 지안, 연우진 등이 주연을 맡았다. 남자주인공 무광은 모범사병으로 사단장 사택의 취사병이 된다. 그는 고향에 두고 온 아내와 아이 생각에 승진하여 출세하는 것을 유일한 목표로 두고 있다. 사단장의 젊은 아내 수련은 매사에 성실한 무광에게 매료되어 남편 사단장이 한 달간 출장으로 집을 비운 사이 무광을 유혹한다. 결론은, 둘은 금단의 강을 건너게 된다. 19금 영화이긴 하지만,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장면들이 오히려 연인들에게는 둘의 사이를 돈독하게 하는 요소로 기능한다. 분량을 나눠 보자면, 무광이 사단장의 사택에서 취사병으로 ‘활약’하는 장면과 왜 무광이 온갖 궂은일을 도맡아 하면서도 상사의 눈에 띄어야만 했었는지를 보여주는 고향에서의 결혼
[와이뉴스] 약 50년 후인 2072년 대한민국 인구가 약 50년 전인 1977년 수준으로 되돌아갈 것으로 나타났다. 중위연령 또한 현재보다 20세 가까이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반면 자살률은 2023년 기준 OECD 국가 중 1위로 인구 십만 명당 27.3명이며, 인구 천 명당 혼인율인 조혼인율은 2023년 3.8건이었다. 즉, 대한민국은 인구 5천 명당 1.37명 꼴로 자살을 하고 있으며 인구 100명당 0.38쌍이 결혼을 하고 있는 셈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한국의 인구는 5168만 4564명이다. 약 반세기 전인 48년 전 1977년 인구는 3641만 1795명, 이보다 약 50년 후 정확히는 47년 후 2072년에는 대한민국 인구가 1977년 수치와 비슷한 3622만 2293명이 될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인구를 나이순으로 나열했을 때 중앙에 있는 사람의 나이를 뜻하는 중위연령(Median Age) 또한 47년 후인 2072년 63.4세가 된다. 1977년의 중위연령은 20.5세, 2025년 한국의 중위연령은 46.7세다. 유소년인구(0-14세) 100명당 노령화지수 또한 많은 차이를 보인다. 1977년 유소년인구는 전체의 36.5%,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