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국장 이영주 [와이뉴스]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 2025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를 뒤로 하고, 2026 병오년(丙午年) 역동적인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넓은 들판을 달리는 말의 모습은 자유와 이동, 변화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또 말은 강한 에너지와 추진력을 상징한다고도 합니다. 힘찬 말의 기운이 독자 여러분께 그대로 전달되기를 희망합니다. 2025년에도 와이뉴스는 언론 본연의 임무를 해내고자 미력하나마 힘써 왔습니다. 경기도 내 비경 및 문화재를 소개하는 ‘경기여기-어때’, 우리 사회 면면을 말과 글로 풀어내는 ‘말듣쓰’, 사법의 판결 례와 입법부의 법안 소개, 지자체 및 광역자치단체의 정책 전달, 칼럼 등 텍스트와 영상 콘텐츠 제작도 진행하여 왔습니다. 2026년에도 지금껏 해왔던 일들을 성실하게 해나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 2025년 세계와 한국에서는 아주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수십 년 시민이 앞서 세운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고꾸라질 뻔했으며, 수많은 사건 사고가 이어졌습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죽이고, 친부가 친자를 죽이고, 스승이 제자를 죽이고, 통제 밖의 연인을 죽이고, 친부가 친딸을 성폭행하고 친조부가 손
[와이뉴스] 1일 오전 7시 15분 평택호 모래톱 공원 일대에서 제15회 평택호 해맞이 행사가 펼쳐졌다. 2026 병오년 붉은 말의 해, 첫 태양은 오전 7시 42분경 서서히 윤곽을 보이다 이은 8시경 온전한 형체를 드러냈다. 이날 공원 일원에는 새벽부터 수많은 시민이 추위를 뚫고 새해 첫 해를 보기 위해 모여 들었다.
[와이뉴스] 1일 평택호에서 2026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 첫 태양이 힘차게 솟아오르고 있다. 이날 해는 오전 7시 42분경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해 8시경 완전한 형체를 보였다.
[와이뉴스] 31일 오후 한 해를 '뜨겁게' 빛냈던 2025 을사년의 마지막 해가 지고 있다. -2025.12.31. 경기 안성목장
[와이뉴스] 씨앗은 작은 싹을 틔우기 위해 자신의 몸피보다 최소 2-3배에 달하는 흙을 오로지 제 힘으로 뚫고 올라와야 한다. 흙과 빛과 물이 있다면 식물은 환경을 탓하지 않고 자라난다. -2025.12.24. 직파 적겨자, 적상추, 대파
[와이뉴스] 남한강 물과 북한강의 물(두 물)이 만나 하나의 물(한강)을 이루는 곳에 삐죽하게 나온 지형의 나루터로 지칭되고 있다. 두 물줄기가 만나는 지점이라 강폭이 넓어 큰 호수에 온 것처럼 고요한 물결이 특색이다. 강변 중앙에는 느티나무가 있다. 흔히들 두물머리 하면 떠올리는 그 나무다. 보호수로 수령은 400년이며 둘레는 4미터 80센티미터, 높이는 26미터다. 주변으로 수양버들이 있다. 두물머리 돛단배는 경기도 무형문화제 제11호 조선장 기능 보유자(전통 방식으로 우리나라의 배인 한선韓船 제작) 김귀성 장인이 원형대로 복원했다. 배는 한강을 왕래하며 땔감, 식량 등을 수송하는 데 사용됐다. -자료 참조: 양평군청 등 ※ 2025.07.23.
[와이뉴스] 김도삼 관장은 이십여 년 복싱 인생을 걸어 왔다. 처음 중학생 시절 권투를 시작했을 때는 스스로를 변화시키고 싶은 마음이었다. 차츰 운동을 하게 되면서 체력뿐 아니라 성격, 습관, 자신감의 폭까지도 확연히 변화하는 경험을 했다. 이러한 긍정적 변화를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김도삼 관장은 복싱은 기본이고 최신의 운동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헬스, 크로스핏, 필라테스 등의 운동도 섭렵했다. 수강생의 관점에서 원하는 바를 찾아내고 이를 복싱 훈련에 접목시키기 위함이었다. 또 틀에 박힌 훈련법이 아닌, 수강생 개개인에 맞는 개방적 트레이닝 방식을 고안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한다. 아울러 김 관장과 코치진은 관련 당국이 주최하는 인권 및 공정 환경 조성 등의 교육을 주기적으로 수강하고 있다. 그럼으로써 수강생을 향한 존중의 트레이닝에도 관심을 집중하여 살핀다. 10대부터 50대까지 운동을 하고 싶어 하는 이들이라면 실력에 관계없이 바로 운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 놓고 있다. 일례로, 3년 전 복싱을 처음 시작한 40대 후반의 여성은 이후 부군(夫君)과 영애(令愛)까지 대동해 이제는 온 가족이 운동을 한다고 한다. 앞선 11월
[와이뉴스] 2025년도 언론중재위원회 제4차 언론인 전문 연수가 앞선 11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언론중재위원회 제1강의실에서 열렸다. 연수는 제1강 △언론인이 꼭 알아야 할 저작권 가이드, 제2강 △기자라면 꼭 알아야 할 시정권고제도, 제3강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언론피해 구제제도 등 총 3강으로 구성됐으며 각 김지수 변호사, 구율화(변호사) 언중위 시정권고심의팀장, 김승아 교육팀장이 강의를 맡았다. 연수에는 수십여 언론인이 참석해 진중하게 강의를 경청하고 열띤 질의 응답을 이었다. 제1강 언론인이 꼭 알아야 할 저작권 가이드에서는 1) 지식재산권과 저작권, 2) 저작권의 행사 및 저작재산권의 제한, 3) 언론보도 관련 저작권 분쟁 사례 4) 언론 보도 관련 초상권 문제 등으로 구성됐다. 지식재산권은 인간의 지적 창조의 모든 영역을 포괄하는 개념이며 저작권은 문학 및 학술 또는 예술적 저작물로 대표되는 저작물에 대한 권리다. 산업재산권은 산업 및 경제 활동과 관련된 창작물이나 창작방법에 대한 권리다. 저작권을 등록하면 저작자로 성명이 등록된 자와 저작물의 창작연월일과 공표연월일 등을 등록해 해당 등록사실에 대한 법적 추정력을 얻게 된다. 이로써 저작권 분
[와이뉴스] 박은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은 “믿는 건 시민뿐”이라고 역설했다. 공천을 위해서는 당협위원장과의 협업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는 결국 시민의 선택만이 최종적 결과물이라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임기 동안 수장고(소장 유물이나 작품 안전 보관 관리하는 창고)를 겸한 박물관 건립 및 용인을 대표하는 지역 축제 활성화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인근 안성의 바우덕이 축제처럼 지자체 차원의 지속적 지원이 우선은 필요하다고 했다. 또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어찌할 수 없는 현실적 한계’는 체감한다면서도, 향후 제10대 재선에 성공해 의회에 다시 진입한다면, 의원 각자가 스스로 지켜야 할 사항을 명시해 사전에 적어 놓는 청렴동의서 작성도 시행할 의사가 있음을 표했다. “윤리는 결국 사람의 문제”라며 “의원 모두가 권한보다 절제, 정치보다 책임이라는 기준을 분명히 가져야 한다. 공직은 자유롭게 행동하는 자리가 아니라, 스스로를 더 엄격히 관리해야 하는 자리다. 앞으로 ‘솜방망이’ 논란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와 운영을 계속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지자체 의원으로서 동리의 통장처럼 지역민의 생활 개선에 힘써야 하며, 당색을 가리는 것은 적절하지
[와이뉴스] 청청학당이 제2회 청청 청소년 백일장 참가 당선자를 최근 발표했다. 수상자 시상식은 오는 17일 오후 아트홀 청청에서 열린다. 당선자는 아래와 같다. △고등부 장원 송지원(매홀고) 차상 이루다(매홀고) 차하 조희주(한국에니메이션고) 차하 강지은(매홀고) △중등부 장원 임승민(원일중) 차상 진민경 (오산중) 차상 이소민(운암중) 차하 임글담(매홀중) 차하 현수진(가수중) 차하 백지민 (원일중) 청청학당은 “이번 공모전에는 청소년들의 참신한 시선과 깊이 있는 표현이 돋보였다”며 “앞으로도 청청학당 청소년 백일장은 청소년들의 문학적 재능을 응원하며 청소년들의 성장 기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청청 청소년 백일장은 청청학당에서 주최하는 청소년 대상 문학 행사로, 특히 오산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통 시조와 시 분야의 창작 능력을 키우고 문학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청청 청소년 백일장은 소정장학회가 주최하고 청청학당과 아트홀 청청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