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용인서부소방서(서장 오은석)는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에 따라 산업단지의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4일 기흥 힉스유타워 지식산업센터에서 관내 산업단지 안전관리자 대상으로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일반 산업단지 및 도시첨단산업단지 안전관리 담당자들이 참석해 ▲화재사례·화재대응·예방법 공유 ▲전기자동차 및 리튬배터리 관련 화재대응 및 유의사항 토의 ▲안전 협의체 구성 및 협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간담회를 통해 산업단지 관계자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현장 중심의 화재 예방과 공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오은석 서장은 “산업단지는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평소 관계자 간 협력과 정보 공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맞춤형 화재 예방 활동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공연장 활성화를 위한 ‘우수 레퍼토리 다시보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뮤지컬 <메리골드>를 오는 2월 28일(토) 오후 2시와 6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뮤지컬 <메리골드>는 고립과 상실을 경험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관객이 공감과 여운을 통해 삶의 가치를 되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세련된 음악과 위트 있는 대사로 풀어내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하는 점이 특징이다. 작품은 옴니버스 형식의 5개 에피소드로 구성돼 각기 다른 주인공을 통해 존재의 이유와 삶의 의미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세상살이에 지쳐 벼랑 끝에 선 사람들이 한 공간에서 서로의 사연을 마주하며 위로와 연대를 발견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출연진으로는 ‘극단 비유’의 선창용, 박용석, 이영욱, 이재은, 강한별, 신혜선, 한유채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경기컬처패스 특별할인을 적용해 합리적인 가격 정책으로 운영된다. 경기컬처패스 앱을 통해 쿠폰을 발급받아 티켓링크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 시 할인이 적용되며, 정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일 도시미래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아파트 단지 내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입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최근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른 전기차 전용 주차장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일반 차량의 주차 면적이 줄어들어 발생하는 주민 간 갈등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 조례(제4조제1항제2호바목)는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지원 항목을 ‘지하주차장’으로만 한정하고 있어, 지상 공간을 활용한 주차장 확충이나 보수 시에는 시 예산 지원을 받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이에 배 의원은 지원 항목에 ‘옥외주차장의 증설 및 보수’를 명시하여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공동주택 단지가 자체적으로 주차 공간을 확충하거나 노후 주차 시설을 정비할 경우, 수원시로부터 실질적인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확립됐다. 배지환 의원은 “주차난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가장 고질적인 민생 문제 중 하나”라며, “전기차 보급 확대 등 변화하는 주거 환경에 발맞춰 지
[와이뉴스] 김경희 화성특례시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 여성특보로 임명됐다고 4일 밝혔다. 김경희 의원은 그간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정책자문위원 (2022.12.05~2024.08.18)으로 활동하며 지방정부 정책 과제와 지역 현안에 대한 자문을 수행해 왔으며, 이번 임명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가족·돌봄 등 생활 밀착 의제에 대한 현장 의견 수렴과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김경희 의원은 “현장에서 듣는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성실히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돌봄과 교육, 일·가정 양립, 안전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과제들을 살피고, 필요한 개선 과제는 당과 관계 기관에 정확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경희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로서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있으며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와이뉴스]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와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가 대기업 연계형 ‘계약학과’ 신설을 통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청년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이른바 ‘안성형 교육 발전 모델’ 구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고 4일 밝혔다. 앞선 2일, 김찬기 한경국립대학교 신임 총장은 취임 후 첫 행보로 안성시의회를 방문해 안정열 의장, 정천식 부의장, 최호섭 운영위원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총장은 대학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기업 연계 계약학과 도입’을 선제적으로 제안하며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 안정열 의장, “기업과 대학의 협력이 안성 발전의 핵심 열쇠” 안정열 의장은 “그간 안성이 인근 지역의 산업 발전을 위해 여러 사회적 비용을 감내해온 만큼, 이제는 그에 걸맞은 보상과 성장이 필요하다”며, “SK하이닉스 등 대기업과 한경국립대 간의 계약학과 유치는 안성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을 위한 가장 확실한 보상이자 권리”라고 강조했다. ■ 정천식 부의장, “현장 중심의 계약학과, 안성 산업 지형 바꿀 것” 정천식 부의장은 계약학과의 실효성에 주목하며 대학과 산업 현장의 유기적인 연결을 강조했다. 정 부의장은 “한
[와이뉴스] □ 2월 첫째주 통계 소식 -국가데이터처 제공: 2026.02.04.
[와이뉴스] 여주시는 4일, 전국 및 지역 언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신년 정책브리핑’을 열었다. 이날 정책브리핑에는 여주시 출입 기자를 비롯해 140여 명의 언론인이 참석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3년 반 동안 민선 8기 여주시가 85.3%의 공약 이행률을 보였지만 관심을 가지고 지속해서 추진해야 할 과제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며, “지난 한 해 인터넷과 방송, 지면을 통해 보여준 기자 여러분의 여주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정책브리핑은 지난 1월,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새해 시민과의 대화’에 이은 첫 언론과의 대화다. 2026년 시정계획 보고로 시작한 이날 정책브리핑은 주요 현안 과제에 관한 담당 부서장들의 브리핑을 들은 뒤 이충우 시장과 기자들의 열띤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이충우 시장은 “지난해 여주남한강출렁다리 개통으로 2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관광객 600만 명 시대를 앞당겼다”며, 올해도 관광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직결될 수 있도록 활발한 지원 정책을 약속했다. 캠핑장, 파크골프장, 오학 물놀이장 등 시립 여가 시설 이용객에게 이용 요금의 일부를 자체 관광상품권을 발행해 지급해
[와이뉴스] 정명근 화성시장이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수원과학대 신텍스에서 시민과 함께 그려온 혁신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을 담은 저서『화성을 이렇게』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정명근 화성시장의 저서 집필 배경을 소개하고 화성특례시장 활동 과정에서 들었던 문제의식과 실천적 고민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출판기념회에서는 화성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위해 옛 동료들과 지인, 시민사회, 소상공인 관계자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저서『화성을 이렇게_시민과 함께 미래를 담다』는 화성특례시를 위한 저자 스스로의 기록을 넘어 많은 지자체들의 철학이며, 시민과 함께 그려온 실천의 기록이자 행정 현장의 과정을 정리한 저서로 소개되고 있다. 오랜 시간 행정 경험에서 완성된 그의 저서는 106만 시민, 나아가 200만 화성특례시민에게 현재의 화성시를 이해하는 나침반이자 미래를 상상하는 참고서가 될 것이며 구체적인 구성과 내용은 출판기념회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정 시장은 화성특례시 승격과 4개 구청 승인을 얻어낸 역사적 순간의 장본인이며, 기본사회 ‧ RE100 등 신재생에너지 정책은 물론 민생 회복을 위한 선도자로 꾸준히 활동
[와이뉴스]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3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등록금 인상 전에 재단전입금 확충부터! 1천원 아침밥은 3천원 점심밥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청년층의 목소리에 적극 응답하는 것을 예비후보 등록 이후 첫 행보로 삼은 셈이다. 홍성규 후보는 "대학당국이 법정전입부담금이라는 자신들의 책임은 회피한 채 일방적으로 학생들에게만 부담을 지우고 있다"며 "현재 경기도에서 진행 중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수행대학 선정기준에 반영하여 엄히 따지겠다. 권고사항에 그쳐 무책임을 방임하는 현실 또한 교육부와 협의해 강제이행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학생들이 가장 부담되는 지출로 '식비'를 꼽고 있다. 적어도 밥은 먹고 다닐 수 있어야지 않겠나. 경기도에서 앞장서 현재 시행 중인 '1천원 아침밥'을 '3천원 점심밥'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가장 절박하고 시급한 문제로 우선 '등록금 동결'과 '3천원 점심밥'을 제기한 홍 후보는 이후 구체적인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기 위해 대학방문에 나설 계획이다. 캠퍼스를 찾아 직접 만나 학식도 함께 먹으며 귀기울여 듣겠다는 취지다. 오는 5일 경기대를 시작으로 다음
[와이뉴스]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박상현 의원(군포시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에 단원으로 참여해 당 쇄신 논의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TF는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시적 조직으로, 지도부로부터 당명 개정과 관련한 전권을 위임받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당명 변경을 단순한 이미지 교체가 아닌, 정당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재정립하는 과정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박상현 의원은 TF 활동과 관련해 “마치 대학생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라며 “단순히 당명을 개정하는 것을 넘어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혁신적인 홍보 방안도 구상 중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박 의원은 “구성원들은 일상과 병행하며 의견을 교환하고 아이디어를 숙성시키는 방식으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TF 내부 논의와 최근 진행된 대국민 당명 공모에서는 ‘국민’, ‘자유’, ‘공화’, ‘미래’, ‘새로운’ 등의 키워드가 다수 제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를 토대로 오는 5일, 당명 후보군을 3개 안으로 압축해 지도부에 제안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