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이수진 국회의원(성남중원, 재선, 국회 보건복지위 간사)이 보건복지부 관련 윤석열 내란 정권 인사의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이수진의원은 10월 14일 열린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한 국정감사에서 “국가인권위원을 겸직하고 있는 한석훈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상근전문위원은 2024년 12월 9일, 대통령 계엄선포는 고도의 통치행위이니 사법심사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이는 확립된 판례”라고 주장했다. 또 “2025년 2월 10일, 국가인권위원회 전원회의에서는 윤석열 내란수괴를 탈옥시켜야 한다는 이른바‘윤석열 방어권 보장 권고안’을 발의했다”고 지적했다. 이수진의원은 “한석훈 전문위원은 국민을 위한 국민연금 기금운용 상근전문위원으로서의 자격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자격도 없다”며 즉각 사퇴를 촉구하고, “보건복지부 차원의 자격 검토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이수진 의원은 윤석열 정권에서 임명된 보건복지부 관련 주요 공공기관장의 자진사퇴도 촉구했다. 이수진 의원은 “윤석열 내란정권 창출에 기여하고 보은 인사로 자리를 챙긴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과학적 통계 방역을 말했지만, 정작 건강보험 재정 통계에 오류를 발생시켜 극우세력의 혐중 여론을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이 10월 14일 안성소방서 ‘1일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되어, 안성 관내 소방 현황 및 주요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 등 현장 소방활동과 대응 체계 전반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의 역할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소방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신인철 안성소방서장과 의용소방대 연합회 임원진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명수 의원은 이날 위촉식을 시작으로 △소방서 주요 업무보고 청취 △청사 내 주요 시설 순시 △현업 직원 격려 △방화복 및 공기호흡기 착용 체험 △소방대원과의 간담회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박 의원은 직접 방화복과 공기호흡기를 착용해보며 화재현장에서의 소방대원들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하고, 청사 곳곳을 돌며 근무 중인 현업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했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의원님께서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직원들을 격려해주신 덕분에 대원들에게 힘이 됐다”며 “지역 안전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에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박명수 의원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체감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
[와이뉴스] 여주시의회(의장 박두형)는 의원 연구단체인 ‘여주시 중복규제 개선 정책 연구모임’(이하 “연구모임”) 주관으로 오는 10월 22일(수) 오후 2시, 여주도서관 여강홀에서 ‘여주 남한강 중첩규제, 합리적 개선과 지역 발전 전략’에 대해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여주시의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한강수계법을 중심으로 다양한 중첩규제의 합리적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장을 맡은 이태관 계명대학교 교수(국가물관리위원)가 「중복규제 개선을 통한 지속가능한 여주시 발전 전략」을 발표하고, 이어서 도중호 GWC(주) 대표가「여주시 중첩규제 현황과 규제완화 가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후 종합토론에는 하승재 국회물포럼 사무총장, 류문현 한국수자원공사 경영연구소장, 권지향 건국대 교수(대한상하수도학회장), 송미영 동국대 교수(前 경기연구원 부원장), 김은령 하천네트워크 사무처장, 조영무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여하여 여주시 규제완화와 발전을 위한 정책을 논의한다. 여주시의회 의원 7명 전원으로 구성된 연구모임은 그동안의 의정활동과 중복규제 개선에 대한 연구를 통해 축적한 의견과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연구 성과물에 담아내고 있다. 박두형
[와이뉴스] 2년 만에 힘겹게 열어낸 경기도 여․야․정 협치위원회가 중단 위기에 놓였다. 발단은 다름 아닌 김동연 지사다. 경기도는 제386회 제4차 본회의에서 적법한 절차를 거쳐 의결된 ‘경기도 환경영향평가 조례 전부개정 조례’와 ‘경기도 조정교부금 배분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장 직권 공포에 대해 끝내 재의요구와 대법원 제소를 강행했다. 민선 8기 내내 ‘마이웨이’ 행보를 펼치며 철저히 의회를 무시하고 독자노선을 걷더니 이젠 대놓고 의회와 맞붙어 보겠다며 선전 포고를 한 셈이다. 이런 식의 재의요구가 벌써 5건에 달한다. 경기도의회는 조례안을 통해 집행부의 불투명한 교부금 집행을 제도적으로 개선하고자 했다. 이러한 도민의 뜻에 도가 대법원 제소로 대응한 것은 의회 민주주의 절차를 정면 부정한 것이나 다름없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김동연 지사가 11월 정례회 전까지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도정 운영 전반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는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분명히 경고한다. 아울러 경기도가 제안한 여․야․정 협치를 스스로 파괴한 점에 대해 심한 유감을 표하며, 향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집행부에 대한 강도 높은 견제에 나
[와이뉴스] 추석 연휴가 끝나가던 앞선 9일 밤, 광명시 광명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일었다. 거주자 A씨는 연휴 마지막 날 건강을 위해 전기자전거를 타고 광명 일대를 누비며 가을의 정취를 느낀 뒤, 19시경 귀가했다. 이어 평소와 같이 세대 현관 앞에서 전기자전거를 충전해 두었고, 11시 15분경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이 치솟자 즉시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 받은 광명소방서는 5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신속히 화재를 진압했다. 현관 부근에서 시작된 불길은 다행히 세대 내 일부에서 그쳤으며 A씨 또한 무사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근 리튬이온배터리 화재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며 그 위험성이 다시금 부각되고 있다. 특히 앞선 8월, 서울과 부산 아파트에서 전기스쿠터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사망자를 포함한 다수의 인명피해 발생했으며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배터리 화재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소방서는 이러한 배터리 화재 사례를 통해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와 같은 생활 속 배터리 사용 기기의 안전수칙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나섰다. ▲KC 인증 제품 사용 ▲과충전 주의 ▲외출 및 취침 시 충전 금지 ▲현관문·비상구 근처에서 충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 수원7)은 의회의 입법권을 무시하는 도지사의 대법원 제소와 재의요구에 유감을 표한다. 경기도가 제386회 제4차 본회의에서 적법한 절차를 거쳐 의결된 ‘경기도 환경영향평가 조례 전부개정 조례’와 ‘경기도 조정교부금 배분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장 직권공포에 대해 재의요구와 대법원 제소를 강행했다. 민선 8기 들어서만 재의요구가 벌써 5건이나 된다. 더군다나 특조금 조례의 경우 재의결된 조례의 법적 기한을 지키지 않고 뭉그적거리다 의장이 지방자치법 32조 6항에 따라 직권공포하자 대법원에 제소하는 무리수까지 두었다. 이는 의회를 존중하지 않고 무시하는 행위다. 협치는 신뢰와 존중이 함께할 때만이 굳건하게 실행될 수 있다. 김동연 지사는 지금까지 무분별한 재의요구와 대법원 제소에 대해 되돌아 보고, 의회와 진정한 소통과 협치를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한다. 2025년 10월 14일(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it’s Live 경기 기후콘서트>를 오는 10월 18일 수원 시민들의 대표 휴식공간인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 일대에서 개최한다. 제8회 ‘경기도민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함께 실천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공연에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뜻을 모아 무대에 오른다. 경기아트센터는 앞선 7월 조직개편을 통해 ‘ESG경영실’을 신설하고, 기관 경영 전반에 ESG 강화를 천명한 바 있다. 이번 공연 또한 그 계획의 일환으로, 경기아트센터의 핵심사업인 공연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메시지를 도민과 나누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싱어송라이터 한대수를 비롯해 걸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 케플러(Kep1er), 세이 마이 네임(SAY MY NAME), 보이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원위(ONEWE), 뮤지컬배우 김수하, 옥주현, 넬, 바비킴, 백호, 츄, 키썸 등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여기에 한국무용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단체인 경기도무용단이 가세하여, 환경보호와 기후행동 실천의 메시지를 전할 예
[와이뉴스] 오산경찰서는 15일 오전 GST(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 회장 김덕준, 이하 GST),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범죄피해자를 대상으로 후원 기금과 물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오산경찰서 서장 윤주철, GST 대표이사 문승보,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병희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GST의 도움의 손길로 생계․장학 지원 등 1,500만 원의 상당의 후원기금이 성폭력‧아동학대 범죄 등 피해를 당하고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10개 가정에 각 전달될 것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오산경찰서의 피해자보호 정책인 ‘나눔더하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연간 3,000만 원에 달하는 후원으로 범죄피해자들의 일상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오산경찰서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을 강화하고, 피해자들이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으로 되찾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할 예정이다.
[와이뉴스] 2008년에 시작한 남양주조각회가 모란미술관 별관 모란스페이스에서 13회 정기전을 갖는다.서울의 근교이자 오래된 전통의 도시인 남양주시는 돌이 아름답고 풍광이 좋아 많은 조각가가 거주하거나 작업장을 열어 작품에 매진하는 공간이다. 남양주시에 연관이 있는 작가들이 모여 만든 남양주조각회는 함께 조각에 대한 열정을 나누며 해마다 정기전을 열어왔다. 2025년에는 남양주시에 35년의 역사를 가진 모란미술관의 후원으로 모란미술관 별관 모란스페이스에서 <You & I>라는 주제로 전시를 열었다. 각각의 작가가 작업실에서 혼자임을 절감하며 작업에 매진하지만 작품은 사회를 향해 열려있는 것이다. 따라서 나와 너라는 대자적인 인식과 함께 고립과 소외에서 벗어나 함께할 수 있는 것처럼, 현대사회의 모든 이들이 소외를 벗어나기를 소망하는 전시다. 작가들은 개별적인 조각의 여러 재료를 사용한다. 가장 전통적인 돌(석조), 흙(소조), 나무(목조), 금속(동조, 철조) 등을 넘어서 광고판에 사용하는 아크릴에 이르기까지 주변의 모든 재료를 이용하여 우리의 관계에 대해 성찰한다. 관계를 맺는 것은 인간에 한정하지 않고, 식물과 동물에 이르기까지 지구상의
[와이뉴스] 안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5일 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민근 시장을 향해 "사건 핵심 당사자로서 책임 있는 해명을 촉구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이민근 시장이 같은 날 성명을 내고 "뇌물 수수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안산시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사업 뇌물 의혹이 현직 단체장 및 타 도의원들로까지 확산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불거진 것으로 전해진다. 다음은 이민근 시장 입장문 전문이다. 입장문 금일 안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이 발표한 성명에 대해 유감을 표합니다. 공무국외출장 가운데 일방적인 의혹 제기와 성명서 발표가 이루어진 점에 대해 매우 아쉽게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편한 내용으로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뇌물 수수 등 제기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현재 진행 중인 수사에 대해 성실히 협조하고 있으며, 귀국 후 수사 상황과 절차가 정리되는 대로 명확한 입장을 시민 여러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신뢰를 지키고 시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5년 10월 15일 안산시장 이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