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안성소방서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겨울철 화재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난방용품 안전사용 홍보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기온이 떨어지며 전기히터·전기장판 등 전기난방기구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전선 과열, 손상,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등으로 인한 전기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사용량이 많은 화목보일러·화목난로 주변의 가연물 방치, 관리 소홀도 주요 화재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안성소방서는 지역 전통시장, 복합상가, 노후주택 밀집지역 등 취약장소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난방용품 화재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주요 안전수칙은 다음과 같다.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전원 코드 및 전선 피복 손상 여부 점검 ▲외출·취침 전 전원 차단 ▲난방기구 주변 가연물 제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작동 점검 등이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난방기구는 편리하지만 관리 소홀 시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기본 수칙만 지켜도 대부분의 사고는 예방할 수 있으니 각 가정과 사업장에서 안전관리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와이뉴스] 군포시의회(의장 김귀근)가 제284회 임시회에서 군포시 행정에 전방위로 조언하는 등 시정 발전․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중 시의원들은 우선해서 2026년도 군포시 주요업무보고를 청취 중인데, 모든 의원이 여러 방면에서 시정 발전․개선책을 제안한 것이다. 신금자 의원은 노인보호구역 관리 강화 및 확대를 제안했다. 노인 인구 증가, 교통사고 발생 건수 증가 등을 고려해 시민 안전 보장을 위해 꼭 필요한 행정이라는 주장이다. 이길호 의원은 기존 도심 정비구역 지정 절차 중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주민 여론 수렴 과정을 강화, 사업 찬․반 등 이해관계 조정에 행정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우천 의원은 ‘청년루리(군포시 공공형 청년주택) 조성 추진 시 대상지인 군포시평생학습마을 문화예술창작촌 개보수를 시행할 때 입주자 사생활 보호 조치를 철저히 하라고 주문했다. 이훈미 의원은 신탁 방식으로 추진되는 지역 내 재개발 구역에서 사업 시행 방식에 대한 불만이나 방식 변경 요구 등의 민원이 많다며, 시의회와 시가 협치해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는 조례 입법을 검토하자고 요청했다. 이동한 의원은 금정역 통합역사 건립 추진 시 GTX-C노선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오는 11월 17일 오후 대한민국 최정상급 발레 무용수들이 함께하는 <2025 발레 판타지아 : Ballet Fantasia>를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도민들에게 수준 높은 발레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통적인 발레 레퍼토리에 영상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해 현대적 감각을 더한 융복합형 공연으로 제작되었다. 클래식 발레의 정수를 유지하면서도, 시각적 즐거움을 극대화한 새로운 무대 형식이 특징이다. 한국 발레의 현재와 미래가 만나는 무대 <발레 판타지아 2025>는 국립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 광주시립발레단, 홍콩국립발레단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정상급 무용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려한 기량을 펼친다. <탈리스만>, <에스메랄다>, <세헤라자데>, <돈키호테>, <고팍>, <해적> 등 세계 주요 발레 레퍼토리의 하이라이트를 엄선해, 파드되(2인무)와 솔로(1인무)를 중심으로 각 작품이 지닌 색채와 스토리를 다이내믹한 영상 연출과 함께 선보인다. 특히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커튼콜 이벤트를 마련해, 무용수와 관객이 소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앞선 11월 10일 경기아트센터에서 ‘경기도 공연장 네트워크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1차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12월 3-4일 열릴 <G-ARTS 프리뷰 컨퍼런스>를 앞두고, 경기도 내 공연장 간 실질적인 협력 구조를 마련하기 위한 사전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고양, 군포, 안산, 의정부, 파주 등 도내 19개의 문화재단과 공연장 관계자 28명이 참석해, ‘우수 공연의 공동 발굴’, ‘공동 유통 및 합리적 비용 분담 방안’, ‘거버넌스 운영 주체 및 방식’ 등의 안건을 중심으로 공연장의 상생과 협력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1차 연석회의 결과는 12월 3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G-ARTS 프리뷰 컨퍼런스>의 핵심 주제인 ‘경기도 공연장 네트워크 구축 및 G-ARTS 비전 선포’로 이어진다. G-ARTS 프리뷰 컨퍼런스는 국내외 공연장 관계자, 공연 기획자, 예술단체 등이 참여하는 행사다. 실질적 교류를 협의하는 라운드테이블, 경기도형 창작 콘텐츠를 실연하는 쇼케이스, 관계자 간 공연 매칭과 협력을 논의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아트센
[와이뉴스]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는 평택캠퍼스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5-2학기 진로설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1월 1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성격, 가치관, 흥미를 탐색하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전문 상담사가 STRONG 직업흥미검사 및 CSI 진로사고검사를 통해 학생 개인의 강점과 진로 성향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자기이해와 진로목표 설계 활동을 진행했다. 총 2회기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1회기에서 검사 및 개인 특성 탐색, 2회기에서는 검사 해석과 진로 로드맵 설계가 이루어져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혼자 고민하던 진로 문제를 함께 나누며 구체적인 방향을 세울 수 있었다”, “검사 결과가 실제 나의 고민과 잘 맞아 유익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국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검사 해석을 넘어 학생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실행 계획을 세우는 데 초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와이뉴스] 진보당 안산시협의회(상록구 위원장 박범수, 단원구 위원장 정세경)가 앞선 11월 10일 오전 안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 참여한 이들은 ‘아이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해 안산시에 책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범수 진보당 안산상록위원장은 “유괴 시도와 같은 유사한 사건들이 안산에서도 발생하여 부모들의 걱정이 많다"면서 “아이를 지켜주기 위해 부모들은 매일 시간을 쪼개는 현실인데 그마저도 맞벌이 부모들은 하지 못해 마음이 무겁고 걱정이 너무나 많다”고 토로했다. 박범수 위원장은 “이제는 시민의 선의에만 기대는 것이 아니라, 지자체가 책임 있는 안전 정책을 추진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정세경 진보당 안산단원위원당은 “안산시가 ‘통학길 동행 도우미 워킹스쿨버스’를 도입할 것을 공식 촉구한다”며 “이미 서울, 부천, 하남 등 여러 지자체에서 도입됐고 학부모의 만족도가 99% 가까이 된다”고 알렸다. 정세경 위원장은 “이를 위해 학부모, 교사, 안산시, 안산시의회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아동 안전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토론회를 개최할 것을 요구한다”고 구체적 요구안을 제시했다.
[와이뉴스]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 3일까지 9일간, 안양시의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다. 이번 감사는 단순히 지난 1년간의 행정을 되돌아보는 절차가 아니라, 시민의 눈으로 행정을 점검하고 세금이 제대로 쓰였는지를 확인하며, 행정의 문제를 바로잡는 과정이다. 잘못된 관행을 반복하지 않고 미래의 안양을 위한 변화를 시작하는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행정사무감사의 핵심은 세 가지다. 첫째, 시민의 세금이 불필요하게 낭비되거나 방치되지 않았는지를 확인하는 것. 둘째, 모든 행정 절차가 법과 조례에 따라 공정하게 이루어졌는지를 검증하는 것. 셋째, 각 부서의 정책과 사업이 실제로 시민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를 평가하는 것이다. 이 세 가지를 꼼꼼히 점검해야 행정의 신뢰가 세워지고, 시민의 세금이 제대로 쓰였다고 말할 수 있다. 그동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유사한 문제들이 반복되어 왔다. 도시건설 분야의 대표적인 사례가 비산노인복지관이다. BF(Barrier Free) 인증 미비로 인해 개관이 수차례 지연되었고, 설계 단계에서부터 부서 간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장애인과 어르신들이 이용하기 불편한 시설로 완공됐다. 행정의 미숙함이 결국 시민 불편으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11월 7일 경기도 도시주택실에 대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위한 ‘전담 조직’의 신설을 강력히 촉구했다. 유종상 의원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집값 담합 신고의 47.1%가 경기도에 집중되어 있고, 실거래가 허위·축소 신고 등 불법 부동산 거래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며, “2023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의 단속 결과도 전반적으로 증가 추세”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유종상 의원은 “부동산 시장 안정화는 수요와 공급의 균형도 중요하지만, 시장을 교란시키는 불법행위를 강력히 단속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단속이 사후 대응이라는 한계가 있는 만큼, '불법행위를 하면 반드시 처벌받는다'는 강력한 신호를 시장에 보내 예방 효과를 거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종상 의원은 불법 부동산 거래 행위에 경기도가 강력하게 대응하기에는 인력을 증원하고 조직을 정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종상 의원은 “현재 불법 부동산 단속 업무는 토지정보과 내 3개 팀(부동산관리팀, 부동산공정팀, 부동산수사팀) 총 14명이 담당하고 있다”며, “이들이 연간 약 2만 건의
[와이뉴스] □ 11월 둘째주 통계 소식 -국가데이터처 제공: 2025.11.12.
[와이뉴스] 시흥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윤화란 목사)가 11일 오전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지역 내 주요 교단 지도자들과 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차별금지법 및 동성혼 합법화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국회에 대해 관련 법안 추진의 즉각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시흥시기독교총연합회 산하 교회 목회자들과 여러 시민·학부모 단체, 청년 연합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지키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1시간가량 진행됐다. 연합회 측이 주창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헌법이 보장한 혼인 질서를 무너뜨리는 반헌법적 시도” 시흥시기독교총연합회는 성명서를 통해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에서 동성 파트너를 ‘배우자’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한 정부 방침은 헌법 제36조 제1항이 명시한 ‘양성의 결합’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반헌법적 조치”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어 “혼인은 본질적으로 남녀의 결합을 전제로 하며, 이를 일방적인 행정조치로 바꾸는 것은 국민 주권의 원칙을 훼손하는 위헌 행위”라고 지적했다. 총연합회는 “이 조치는 단순한 통계 수집을 넘어 사회 전반에 동성혼을 기정사실화하려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