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화성동탄경찰서(총경 이태욱)가 20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와 관계성 범죄 예방 및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 발생 시 가해자 분리조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피해자에 대한 재범 위험을 예방하고, 피해자 보호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필요 시 가해자를 공단에 연계하고, 공단은 일정 기간 가해자에 대한 거주 지원과 함께 상담·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피해자는 가해자로부터의 물리적·심리적 분리 효과를 확보하고, 관계성 범죄의 재발 위험 감소가 기대된다. 양성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장은 “임시숙소 운영과 상담 등 지원을 통해 가해자의 재범 가능성을 낮추고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태욱 화성동탄경찰서장은 “관계성 범죄는 사건 이후 즉각적인 분리와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범죄”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피해자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고, 재범을 사전에 차단하는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성동탄경찰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성 범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기관 간 협력을 지
[와이뉴스]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이 반도체 산업의 국가적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진행 중인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에 동참하며, 반도체 정책이 지역 간 정치적 이해관계나 단기적 논리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21일 여주시의회가 전했다. 이번 챌린지는 대한민국 핵심 전략산업인 반도체 경쟁력을 지켜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으로, 박두형 의장은 이를 특정 지역이나 개별 사업을 옹호하기 위한 움직임이 아닌, 국가 산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 기반을 지키기 위한 공적 책임의 실천으로 인식하고 참여했다. 박두형 의장은 “반도체 산업은 국가 경제와 안보, 미래 세대의 일자리와 직결된 전략 산업”이라며, “이를 지역 갈등이나 정치적 공방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국가적으로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은 속도와 신뢰가 핵심인 만큼, 정치논리에 흔들리기보다 국가경쟁력이라는 기준 아래 일관되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박 의장은 “국가 전략산업을 뒷받침하는 과정에서 특정 지역에 과도한 부담이 전가되어서는 안 된다”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공급을 위한 초고압 송전선로 증설 문제 역시 국가 산업 경쟁력이라는 대의
[와이뉴스]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가 21일 의장실에서 ‘안성시 서안성체육센터 민간위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행정사무조사 사무보조자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안성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6조의3에 따라, 행정사무조사 과정에서 전문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사무보조자로 위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 대상자는 ▲박숙란 변호사 ▲이원남 세무사로, 활동 기간은 2026년 1월 21일부터 2월 26일까지다. 두 전문가는 2025년 9월 2일, 제233회 안성시의회 임시회에서 구성된 ‘안성시 서안성체육센터 민간위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의 조사에 참여한다. 박근배 위원장을 중심으로 최호섭 간사, 정천식 의원, 이중섭 의원으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는 민간위탁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진행 중이며, 사무보조자들은 조사 기간 동안 관련 자료 분석과 법률·회계 분야의 전문 자문을 통해 조사 활동의 전문성과 객관성 확보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정열 의장이 사무보조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조사 추진 배경과 향후 조사 방
[와이뉴스] 의왕시의회 노선희 박혜숙 의원(국힘)이 20일 성명을 내고 “한채훈 시의원 강제추행 재판 관련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은 윤리특위 파행 중단하고 즉각 정상화하라”고 주창했다. 다음은 두 의원의 성명서 전문이다. 기 보도자료에 따르면, 의왕시의회 한채훈 시의원은 2024년 7월 서울 강남의 한 술집 남녀공용 화장실에서 발생한 강제추행 사건으로 현재 형사재판을 받고 있으며, 2026년 1월 19일 열린 제4차 공판에서 검사는 벌금 1,000만 원과 함께 사회봉사명령 및 취업제한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채훈 의원은 2025년 4월 더불어민주당을 돌연 탈당한 이후,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탈당 사유에 대한 설명이나 시민을 향한 사과를 하지 않았다. 이는 시민의 지지로 선출된 공직자로서 최소한의 책임조차 저버린 행태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한채훈 의원을 공천한 더불어민주당과 지역 책임 정치인인 이소영 국회의원 역시 이 사안에 대해 사과는커녕 지금까지 침묵으로만 일관하고 있다는 점이다. 자당 소속 시의원으로 인해 발생한 중대한 범죄 혐의 사건에 대해, 정당과 공천권자가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는 것은 시민에 대한 명백한
[와이뉴스] 안산시가 안산사이언스밸리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과 AX 실증산단 구축 등 산업 전환 정책으로 8조 원 경제 효과와 3만여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아울러, 전 생애주기 복지 확대를 통해 시민 삶을 안산 안에서 풍요롭게 만든다는 시정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이하 이 시장)은 21일 오전 안산시청에서 열린 ‘시 승격 40주년 기념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민선 8기 4년 차 시정 운영 방향을 이같이 발표했다. 이번 기자 간담회는 병오년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과거 산업화 성과를 돌아보고, ‘첨단로봇과 AI 도시로 나아가는 대전환의 원년’으로써 ASV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 안산선(4호선) 철도 지하화, 한양대 에리카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등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첨단로봇, AI로 산업 전환에 나서는 대전환 원년 이 시장은 “지난 40년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화를 이끌어온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공단·일터·삶의 현장에서 땀 흘리신 노고가 오늘의 안산을 만들었다”고 회견문의 운을 뗐다. 이어 “민선 8기 지난 3년은 수없이 현장을 방문해 1,567건에 달하는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시
[와이뉴스] 국민의힘 경기도당 박상현 청년대변인이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의 당초 계획 추진을 촉구하며 국회와 경기도 군포에서 연달아 1인 피켓시위를 19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상현 청년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를 찾아 최근 일부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이전론’에 반대하는 1인 피켓시위를 벌였다. 박 대변인은 국회 앞에서 “반도체 산업은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이자 청년 일자리의 핵심”이라며 “선거를 앞두고 국가 전략 산업을 이전 논쟁으로 흔드는 것은 산업 현장과 시장에 불필요한 불확실성만 키우는 무책임한 정치”라고 밝혔다. 이어 같은 날 경기도 군포로 이동해 시민들과 가까운 현장에서 다시 한 번 1인 피켓시위를 이어갔다. 군포에서의 1인 시위는 이전론에 대한 우려를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국가 핵심 산업에 대한 정책 일관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박상현 청년대변인은 앞선 9일 국민의힘 지도부 및 반도체·AI 특별위원회와 함께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현장을 직접 방문한 데 이어, 현장에서 느낀 문제의식을 기고문으로 정리해 언론에 전달한 바 있다. 해당 기고문에서는 반도체 산업이 단기간에 이전할 수 없는 고도 집적 산업이며, 축적된
[와이뉴스]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과천 교육구조 정상화 및 학생선택권 보장 특별위원회' 출범식이 20일 개최됐다. 해당 특별위원회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이 위원장을 맡아 구성됐으며, 고등학교 배치 문제 해결과 학생·학부모의 실질적 선택권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을 목표로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 이석균 기회수석, 이채영 정책수석, 서성란 제3정책위원장을 비롯해 다수의 시민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 김현석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고교 배치 문제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서, 학생의 진로 선택과 지역 교육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특별위원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고, 실질적인 변화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2부 순서인 '과천 학부모 의견 나눔 간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중등교육과와 학교설립과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김현석 의원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학부모 자유발언과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어졌다. 김 의원은 발표를 통해 ▲과천 고등학교 배정 구조의 현황 ▲학생·학부모가 체감하는 주요 문제점 ▲
[와이뉴스]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가 20일 오전 광명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대장(부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취임식을 통해 배권식 광명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김인정 광명여성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김동우 광명시장 의용소방대장, 주시영 새마을 의용소방대장, 이경미 광명시장 의용소방대 부대장이 새롭게 임명장을 받았다. 행사는 이임 의용소방대장에 대한 소방청장 감사장과 경기도지사 공로패 수여를 비롯해, 취임 연합회장 및 대장·부대장에 대한 경기도지사 임명장 수여, 의용소방대 활동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의용소방대 기 인계·인수와 이임사, 취임사, 축사 등이 이어졌다. 새로 취임한 연합회장과 각 의용소방대 대장·부대장은 “그동안 선배 의용소방대원들이 쌓아온 헌신과 봉사의 전통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재난 현장과 각종 소방활동에서 솔선수범하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이자 지역 안전의 핵심 축”이라며 “앞으로도 소방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안전을 위
[와이뉴스] 용인소방서(서장 길영관)가 봄철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청의 봄철 산불조심기간 시행에 맞춰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을 위한 비상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되고, 이 기간 동안 용인소방서는 산림청, 용인시청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인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대응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산불 발생 시 초기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산림 인접 지역과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신고 접수 즉시 출동 체계를 가동해 산불이 거주지 및 인명 밀집 지역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아울러 용인소방서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119 신고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봄철 산불은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순식간에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와이뉴스] 용인서부소방서가 ‘공동주택 화재 예방 인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화재예방 안전관리 우수아파트」를 선정한다’고 1월 19일 밝혔다고 전했다.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용인서부소방서는 관내 공동주택의 화재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고자 이번 선정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선정은 용인시 관내 5층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단지를 평가해 상위 2개 단지를 ‘안전관리 우수아파트’로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9일(월)부터 1월 30일(금)까지 약 2주간이다. 절차는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한 서류 평가와 현장 확인 평가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가는 총 100점 만점으로,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및 법령 위반 여부를 비롯해 비상방송설비 개선, 화재 예방 홍보 활동, 소방안전 교육·훈련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아울러 소방시설 관리 상태와 피난·방화시설 유지 실태 등 현장 관리 수준도 평가한다. 평가 결과는 선정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선정 결과는 2월 중 용인서부소방서 홈페이지와 언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