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과천시가 시민이 자신의 삶의 마지막에 대한 의사를 미리 결정하고 존엄한 의료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상담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임종 과정에 있는 경우 연명의료 시행 여부에 대한 본인의 의사를 미리 밝혀두는 제도로,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작성할 수 있다. 과천시는 시민들이 제도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편리하게 등록할 수 있도록 보건소 내 전담 상담실을 마련해 상담과 등록을 지원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은 과천시보건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실(02-2150-3585)로 전화 예약을 하거나, 과천시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한 뒤 방문해 진행하면 된다. 상담실은 과천시보건소 1층에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2026년 2월 이후 일정을 예약할 수 있으며,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자신의 가치와 뜻을 존중받기 위한 중요한 선택”이라며 “시민들이 충분한 상담을 통해 제도를 이해하고, 스스로의 의사를 차분히 결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자기결정권
[와이뉴스] 시민사회단체로 구성한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독립운동의 길’ 조성을 본격 가시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는 앞선 16일 올해 첫 회의를 열고 김세환, 임면수, 이하영, 박선태, 김향화, 이선경 등 6명을 수원지역 대표 독립운동가로 선정한 데 이어 2개 코스를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추진위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 코스를 2개로 나눠 조성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코스에 대표 독립운동가의 생가터와 집터, 학교 등을 포함하기로 했다. 1시간 코스는 팔달구청→ 아담스 기념관→ 수원삼일여학교 터→ 임면수 생가터→ 일제강점기 북수동 천도교 교당(북수동 성당 인근)→ 수원 삼일학교(현 종로교회)→ 옛 수원 자혜병원(화성행궁)→ 정조 때 ‘한데우물’→ 박선태 집터→ 김향화 집터→ 김세환 생가터 등 11곳 1.7㎞이다. 2시간 코스는 연무대 활터→ 동장대→ 삼일공고(옛 삼일학교)→ 화홍문→ 삼일여학교 터→ 아담스기념관→ 임면수 생가터→ 일제강점기 북수동 천도교 교당(북수동 성당 인근)→ 종로교회(옛 수원 삼일학교)→ 옛 수원 자혜병원(화성행궁)→ 정조 때 ‘한데우물’→ 박선태 집터→ 김향화 집터→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설화 ‘온달과 평강공주’를 유쾌한 마당극 형식으로 재해석한 기획공연 마당극〈온달아 평강아>를 오는 1월 31일(토)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통 마당극의 흥과 현대적 코미디 감각을 결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오후 2시와 6시, 하루 두 차례 공연된다. 공연은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사랑과 신뢰, 관계의 성장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관객과 호흡하는 마당극 특유의 형식 위에 노래와 춤, 재담이 어우러지며, 무대 위 인물들은 고전 설화 속 이야기를 오늘의 감각으로 재현한다. 익숙한 서사 구조 속에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달하며, 세대 간 공감의 지점을 넓힌다. 이번 공연에는 황기순, 김종하, 임종국, 이정용 등 개그맨과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과 즉흥적인 에너지로 무대를 이끈다. 배우들은 마당극 특유의 개방적인 공간 구성 속에서 관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공연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특히 해학과 풍자를 바탕으로 한 연기는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요소로 작용한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온달아 평강아〉는 전통 마당극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조문경 의원(무소속, 정자1·2·3동)이 27일, 어린이집 보육 수급 현안과 관련해 유관부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축 필로티 구조 공동주택의 어린이집 설치 문제, 대규모 신축 아파트 단지별 어린이집 개소 수 격차, 주거형 오피스텔 내 어린이집 설치 기준의 현실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가족정책과, 공동주택과, 건축과, 도시정비과가 참석해 ▲필로티 구조 공동주택 내 민간·가정 어린이집 설치의 어려움 ▲대규모 신축 아파트 단지별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규모 격차 ▲주거형 오피스텔 단지 내 어린이집 설치 기준 부재 문제를 중심으로 현안 논의를 진행했다. 먼저 필로티 구조 아파트의 경우, 현행 어린이집 설치 기준으로 인해 민간·가정어린이집 입지가 제한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향후 입주민 민원과 보육 공백이 반복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신축 아파트 건축 심의 단계부터 관련 부서가 보육 수요를 고려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 방안을 검토할 필요성이 논의됐다.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기준과 관련해서는 민간 어린이집 진입이 어려운 지역의 경우 국공립어린이집이 보육 수요를
[와이뉴스] 광명경찰서가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신속한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이러한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자발적 참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광명경찰서는 2026년부터 매월 예방 신고건수 최다 금융기관 영업점을 ‘우수사례 금융기관’으로 선정하고 경찰서 제작 인증 배너를 영업점에 교부하여 설치할 예정으로, 특히 2025년 기준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가 관내 최다 금융범죄 예방 실적을 기록하며 우수금융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두호 광명경찰서장은 “금융범죄에 취약한 계층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금융기관의 세심한 관찰과 초기 대응, 신속한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 간 협력체계를 탄탄히 구축해 피싱범죄
[와이뉴스] [인사] 경기도 용인시 ◇승진_1.27.자 이영철(지방부이사관)⇒도시정책실장 이윤종(지방과학기술서기관)⇒ 처인구보건소장 ◇승진·전보_2.2.자 오선희(지방부이사관)⇒기획조정실장 이영선(지방서기관)⇒ 처인구 대민협력관 ◇ 전보 이현정(지방서기관)⇒공보관 임도수(지방서기관)⇒ 교통정책국장 김성수(지방과학기술서기관)⇒건설국장 김현기(지방서기관)⇒푸른공원사업소장 김경주(지방과학기술서기관)⇒기흥구청장 장정임(지방행정사무관)⇒인사관리과장 김숙영(지방행정사무관)⇒민생경제과장 김정금(지방보건사무관)⇒처인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 김경애(지방의료기술사무관)⇒수지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응주(지방시설사무관)⇒수지구 도시미관과장 이진영(지방간호주사)⇒수지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조병걸(지방시설주사)⇒처인구 도시건축2과장 직무대리
[와이뉴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7일 오전 화성동탄중앙도서관 2층 지식의숲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4개 구청 출범을 시작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과 ‘더 화성답게’ 도약하기 위한 4대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식과 문화, 배움이 일상에서 축적되는 공간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개최함으로써,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배우고 화성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시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담았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를 주제로 발표하며, 더 화성다운 대도약을 위한 4대 전환 전략으로 ▲4개 구청시대 ▲AI·미래경제도시 ▲문화의 힘 ▲화성형 기본사회를 강조했다. 먼저, 첫 번째 전환 전략으로 4개 구청시대로 나아가는 행정체제의 전환을 제시했다.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은 생활권 중심의 행정체제의 출발점으로서,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시대를 여는 핵심 기반이다. 행정체제를 시청은 도시의 종합적인 방향을 설계하고, 구청은 4개 생활권별 특성에 맞춘 행정을 실행하며, 읍면동은 현장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로 세분화해, 시민 접근성과 행정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만세
[와이뉴스] 진석범 화성특별시장 출마예정자가 SNS(페이스북)에 “‘현명하고 근사한 선택’ 출판기념회 및 토크콘서트에 독소리 5형제(양문석, 김준혁, 부승찬, 현근택, 진석범)와 추미애 법사위원장님이 함께 출연”했다며 글을 게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진 출마예정자는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와 구상하고 시작한 ‘그냥드림’사업을 언급하며 “'그냥드림' 사업은 국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는 사업”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과거 코로나19 시기 경기도가 처음으로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성남, 평택, 광명 3곳에서 출발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긍정적 평가를 바탕으로 31개 지역으로 확대됐다”고 했다. 진 출마예정자는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국민주권정부는 '그냥드림사업'을 전국화하고 있으며, 화성시에서도 ‘먹거리 제공-위기가구 발굴-지역사회 지원’으로 이어지는 두터운 사회안전매트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의 기부문화 및 사회공헌을 활성화하고 복지 분야의 모범적인 민관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지속가능성과 확장성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진 출마예정자는 “청와대 근무시절을 되돌아봤을 때, 대통령님께서 하고 싶은 일이
[와이뉴스] 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이 단장을 맡고 있는 비영리 봉사단체 ‘팔색조봉사단’이 26일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를 찾아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5년 5월과 7월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됐으며, 김미경 의원과 팔색조봉사단은 2020년 출범 이후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오고 있다. 김미경 의원이 진두지휘하는 팔색조봉사단은 현재 47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봉사 단체이며, 수원의 ‘팔색길’을 알리는 홍보 활동은 물론, 환경 정화, 식재 활동, 이웃 나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김 의원은 봉사 활동의 범위를 넓혀 어려운 이웃 돕기와 시민 안전 점검 등 수원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선한 행동’을 묵묵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미경 의원을 비롯해 최재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 김동우 팔색조봉사단 회장, 이재숙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민 참여형 정원 조성의 취지와 의미를 공유했다. 김미경 의원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이 모여 도시 곳곳에 녹지 공간이 조성된다는 점에서 초록꿈정원 기부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
[와이뉴스] [전문] “원곡~평택 4차로와 공도 스마트 IC 연계…안성 서부권 교통 대혁신 나서야” 안성시의회 최호섭 의원(공도·양성·원곡)이 안성 서부권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미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광역 교통 체계 대혁신’ 추진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지방도 302호선 원곡 구간의 4차로 확장과 공도 양기리 스마트 IC 신설을 단순 개별 사업이 아닌, 하나의 전략 패키지로 묶어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평택 브레인시티, 산업단지 확장, 물류 수요 증가 등으로 급증하는 교통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자는 취지다. 현재 원곡면과 평택을 연결하는 도로는 협소한 2차선 구조로, 대형 물류 차량과 출퇴근 차량이 뒤섞이며 상습적인 병목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고 최 의원은 짚었다. 최 의원은 “단순한 차선 확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공도 양기리 스마트 IC와 연계해 고속도로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38번 국도에 집중된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서부권 전체의 교통 흐름을 구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특히 이번 교통망 개편이 ‘원곡면 인구 5만 시대’를 여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교통망이 먼저 열려야 주거와 산업이 따라온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