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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소방서 하절기 셀프주유취급소 소방검사

 

화성소방서(서장 조창래)는 앞선 14일부터 한 달간 하절기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셀프주유취급소 51개소를 대상으로 소방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불특정 다수인이 직접 주유하는 셀프주유취급소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여름철 기온상승으로 인해 유증기 발생의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경기도 내 셀프주유취급소는 지난 5년간 405개소가 증가했으며 빠르게 증가하는 수만큼 각종 크고 작은 사고도 동시에 증가하고 있다. 화성소방서는 2019년에 관내 주유취급소를 대상으로 24시간 불시 단속을 통해 11개소 23건의 지적사항에 대해 시정조치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검사는 △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여부와 근무실태 △위험물 정기점검 여부 및 결과 확인 △위험물시설 기준의 적법성 △위험물 취급기준 준수 여부 및 그 외 각종 위법 사항 등을 확인할 예정이며 화재안전특별조사를 병행해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및 소방시설의 현황을 조사하고 위험물 관리 실태 또한 점검할 계획이다.

 

손효종 화성소방서 소방안전특별점검단장은 “위법 사항을 철저하게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도민의 일상의 안전을 지키겠다”며 “작은 방심으로부터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가장 기본적인 안전수칙부터 지켜주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