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뉴스] 자작나무, 튤립, 온실 내 이국적 식물 등 사계절 다채로운 식물을 감상할 수 있도록 '숲과 정원'을 테마로 한 자연친화적 테마파크다.

파크 내 전망대에서는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고 파스타, 샐러드, 화덕피자를 접할 수 있는 레스토랑과 향기로운 커피 등의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도 자리한다.

자연 속 휴식과 평온을 제공하는 펜션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으로 승마클럽, 관광농원 등 목가적 요소들이 위치한다.

9월 15일부터 11월 23일까지 가을꽃축제를 주제로 매주 주말과 공휴일 작은음악회, 로컬푸드마켓, 플리마켓 등의 행사를 열고 있다.

-자료참조: 용인자작나무숲 등
※ 202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