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단상] 암벽등반 같은 삶

 

[와이뉴스] '고층 건물'에서 시작하는 삶도 있지만, 90도 혹은 120도 넘는 절벽을 가까스로 넘어서고서야 비로소 '시작점'에 서게 되는 생도 있다는 것. 

 

 

 

 


-2024.09.04. 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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